[아유경제=이경은 기자] 서울 양천구 목1구역과 부산 양정2구역 등 다수의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자 선정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목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 입찰마감을 진행한다.
지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9개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추후 시공자가 선정되면 양천구 목동 632-1 일대에는 405가구가 신축될 예정이다.
같은 날 경기 구리시 수택지구 재건축 조합이 현설을 개최한다.
구리시 수택동 556 일대에 아파트 297가구를 신축하는 이 사업은 추후 정비계획 변경으로 계회세대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부산광역시 구포3구역 재개발 조합이 현설을 연다.
구포3구역 조합 측은 부산 북구 구포동 720 일대에 아파트 70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부산 양정2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16-17 일대에 아파트 11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이 사업은 지난 현설에 5개의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 성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목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 입찰마감을 진행한다.
지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9개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추후 시공자가 선정되면 양천구 목동 632-1 일대에는 405가구가 신축될 예정이다.
같은 날 경기 구리시 수택지구 재건축 조합이 현설을 개최한다.
구리시 수택동 556 일대에 아파트 297가구를 신축하는 이 사업은 추후 정비계획 변경으로 계회세대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부산광역시 구포3구역 재개발 조합이 현설을 연다.
구포3구역 조합 측은 부산 북구 구포동 720 일대에 아파트 70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부산 양정2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16-17 일대에 아파트 11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이 사업은 지난 현설에 5개의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 성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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