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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스포츠] ‘울산현대’ 주니오-윤빛가람, 1라운드 베스트11 선정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05-14 11:30:59 · 공유일 : 2020-05-14 13:01:5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K리그` 우승후보로 꼽히는 울산현대가 1라운드 베스트11 2명을 배출했다.
울산은 지난 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상주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10 1라운드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무관중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울산은 전반 7분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종료 직전 김인성이 얻은 페널티킥을 주니오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 울산은 맹공을 펼쳤고, 후반 6분 주니오의 패스를 이상헌이 문전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29분 윤빛가람의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으로 안방에서 승리를 챙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3일 K리그1 베스트11을 발표했다. 멀티골을 신고한 주니오가 공격수 부문, 울산 데뷔골을 터트린 윤빛가람이 미드필더에 자리했으며 울산-상주전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한편,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울산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삼성과 2라운드 원정을 가진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K리그` 우승후보로 꼽히는 울산현대가 1라운드 베스트11 2명을 배출했다.
울산은 지난 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상주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10 1라운드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무관중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울산은 전반 7분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종료 직전 김인성이 얻은 페널티킥을 주니오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들어 울산은 맹공을 펼쳤고, 후반 6분 주니오의 패스를 이상헌이 문전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29분 윤빛가람의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으로 안방에서 승리를 챙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3일 K리그1 베스트11을 발표했다. 멀티골을 신고한 주니오가 공격수 부문, 울산 데뷔골을 터트린 윤빛가람이 미드필더에 자리했으며 울산-상주전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다.
한편,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울산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수원삼성과 2라운드 원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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