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3재정비촉진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ㆍ이하 영등포1-3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등포1-3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웅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곳의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이며 현장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영등포구 영등포동6가 18-1 새마을금고 3층)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과거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으나 사 측이 현 상황에서 사업 진행이 어렵다고 조합에 통보해 옴에 따라 새 시공자를 찾게 됐다.
조합 측은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29-1 일대 5767.09㎡에 아파트 185가구와 오피스텔 108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 시스템상 44명이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3재정비촉진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ㆍ이하 영등포1-3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등포1-3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철웅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곳의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이며 현장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영등포구 영등포동6가 18-1 새마을금고 3층)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과거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으나 사 측이 현 상황에서 사업 진행이 어렵다고 조합에 통보해 옴에 따라 새 시공자를 찾게 됐다.
조합 측은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29-1 일대 5767.09㎡에 아파트 185가구와 오피스텔 108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 시스템상 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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