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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수입식품 안전정보, 휴대폰 스캔만으로 확인 추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0-07-02 16:37:29 · 공유일 : 2020-07-02 20:02:1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수입식품 안전정보를 휴대폰 스캔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가동한 `지능형 수입식품통합시스템`의 2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차 사업을 보완하면서도 국민 편의성과 정보제공 기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주고 추진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휴대폰으로 수입식품 한글표시를 스캔하면 수입이력 및 안전정보 등을 간편하게 확인 ▲수입 동향 변화 자동분석을 통한 관리자 의사결정 지원 강화 ▲`전자수거증` 발행 등 스마트 현장검사 지원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만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보다 간편하게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수입식품 안전정보를 휴대폰 스캔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가동한 `지능형 수입식품통합시스템`의 2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차 사업을 보완하면서도 국민 편의성과 정보제공 기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주고 추진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휴대폰으로 수입식품 한글표시를 스캔하면 수입이력 및 안전정보 등을 간편하게 확인 ▲수입 동향 변화 자동분석을 통한 관리자 의사결정 지원 강화 ▲`전자수거증` 발행 등 스마트 현장검사 지원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만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보다 간편하게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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