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를 말하다
유진룡_세종세대 문화융성의 초석 《백수문학》
정종명_우리 문단의 중심에 우뚝 선 문예지 《백수문학》
지요하_‘백수白樹’의 꽃 향연이 더욱 창대히 펼쳐지기를!
임영이_60여 년이라는 역사성을 뛰어넘는 역활 기대
정안길_백수문학, 내 문학의 등불
신용벽_문학이 人文이다
박용희_역사 속 백수문학, 백수문학 속 역사
문제작 | 최민자_시골 여름밤 외
시
성기조_얼굴 외
한병호_장마비는 내리고 외
신협_4월의 벚꽃 길
이내무_소나기 외
오소림_소나기
김기태_어느 날 천둥번개 치던 날 외
김문경_소나기 외
김영금_가을장마 외
김영식_빗물 외
노지숙_봄비 내리던 날 외
박강남_여름비 외
박찬민_비 오는 날 외
성봉수_서러운 바늘
송윤영_소나기 외
송종근_비 외
신영범_쌍무지개 외
윤상현_봄비 외
이치종_장마비 내리던 어느 날 외
장석춘_싸리빗자루 외
최수니_멀어진 이유 외
신용대_지도자指導者여! 외
수필
류희열_우리 夫婦만의 旅行
노태천_서성書聖 왕희지王義之 이야기(故事)
박용희_봄꽃이 만개 외
심은석_외상 후 스트레스, 체계적인 치료 필요하다 외
송윤영_고독 속에 산다는 것 외
이인재_인생三樂 외
이치종_따발총 소리에 혼 나간 여자
평론
김소담_<간송 전형필>을 재조명하는 담론 외
이풍용_세종시 탄생의 역사 섭리적 배경에 관한 단견
반년간 [백수문학] 2014년 여름호
백수를 말하다
유진룡_세종세대 문화융성의 초석 《백수문학》
정종명_우리 문단의 중심에 우뚝 선 문예지 《백수문학》
지요하_‘백수白樹’의 꽃 향연이 더욱 창대히 펼쳐지기를!
임영이_60여 년이라는 역사성을 뛰어넘는 역활 기대
정안길_백수문학, 내 문학의 등불
신용벽_문학이 人文이다
박용희_역사 속 백수문학, 백수문학 속 역사
문제작 | 최민자_시골 여름밤 외
시
성기조_얼굴 외
한병호_장마비는 내리고 외
신협_4월의 벚꽃 길
이내무_소나기 외
오소림_소나기
김기태_어느 날 천둥번개 치던 날 외
김문경_소나기 외
김영금_가을장마 외
김영식_빗물 외
노지숙_봄비 내리던 날 외
박강남_여름비 외
박찬민_비 오는 날 외
성봉수_서러운 바늘
송윤영_소나기 외
송종근_비 외
신영범_쌍무지개 외
윤상현_봄비 외
이치종_장마비 내리던 어느 날 외
장석춘_싸리빗자루 외
최수니_멀어진 이유 외
신용대_지도자指導者여! 외
수필
류희열_우리 夫婦만의 旅行
노태천_서성書聖 왕희지王義之 이야기(故事)
박용희_봄꽃이 만개 외
심은석_외상 후 스트레스, 체계적인 치료 필요하다 외
송윤영_고독 속에 산다는 것 외
이인재_인생三樂 외
이치종_따발총 소리에 혼 나간 여자
평론
김소담_<간송 전형필>을 재조명하는 담론 외
이풍용_세종시 탄생의 역사 섭리적 배경에 관한 단견
단편소설
정안길_개만도 못한 개
이만재_개 짖는 소리
이진옥_A를 추악하며
장편소설
오소림_움직이는 산
백용운_학의 날개는 무지개
[2014.06 발행. 293쪽. 가격정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