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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연장을 다시 들고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등록일 : 2012-08-01 23:18:27 · 공유일 : 2020-07-12 09:43:54


낡은 연장을 다시 들고
한국문학방송(DSB) 앤솔러지 제12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시인]
두 손(동시)
손과 발(동시)
[김경희 시인]
외포리에서 
자유 
[김숙경 시인]
병상 아침
낮달·1
[김지향 시인]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리모컨과 풍경 
[김철기 시인]
비우기
빈 땅
[김형출 시인]
쌀 한 톨 
꼬뿌리[꽃부리] 친구에게 
[김혜영 시인]
바다 
부나비 
[맹숙영 시인]
메타포를 찾아
물음표 소고小考
[민문자 시인]

단비
[박승자 시인]
폐허된 양철지붕
인생여정
[박인혜 시인]
부초(浮草) 
안개에는 
[박일동 시인]
웃음꽃
망각
[성종화 시인]
저문 들녘에서
점안(點眼)
[심의표 시인]
민들레 2
아름다운 날에는 
[심재기 시인]
옥수수(동시)
생선시장(동시)
[안재식 시인]
폭탄 돌리기 
낡은 연장을 다시 들고 
[오낙율 시인]
풀꽃
그리움 3
[이성이 시인]
배롱나무 
파도를 보며 
[이아영 시인]
금禁 줄 두른 선비화禪扉花
말하는 숲 
[이영지 시인]
강릉바다
여름감기
[이청리 시인]
어머니! 저 바람이 불거든
낮아짐이 더 큰 복인 것을
[전민정 시인]
온몸은 열병 중
사는 동안
[전성희 시인]
벼룩신문 
가시연꽃 
[정해철 시인]
막거리
자전거 탄 부부
[조성설 시인]
혼란

[최상고 시인]
영웅(英雄) 
철쭉꽃 
[쾨펠연숙 시인]
고향 생각
녹슨 기차 길
[허용회 시인]
바닷물은 짜다 
내 기억으로는, 거울 
[홍윤표 시인]
지하수 터지는 날
개복숭아 생각에 

    - 수  필 -

[김사빈 수필가]
캣시칸의 저녁노을 
[박봉환 수필가]
추억의 향로봉 
[손남우 수필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이규석 수필가]
가슴을 열면 진리(眞理)를 말할 수 있다.
[이미선 수필가]
나무늘보의 미학 
[정선규 시인]
밥 푸는 남자
 
 

[2012.08.01 발행. 172페이지. 전자책. 정가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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