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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쿵](제34회) 우리는 본시 종이였습니다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등록일 : 2017-01-01 00:23:58 · 공유일 : 2020-07-12 09:45:55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우리는 본시 종이였습니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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