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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강민경 ‘수천만 원 규모’ 유튜브 PPL 논란에 댓글 해명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7-16 18:15:55 · 공유일 : 2020-07-16 20:02:2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다비치 출신 강민경이 수천만 원 규모의 유튜브 간접광고(PPL)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5일 디스패치는 강민경, 한혜연 등 일부 연예인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일상 찐 아이템`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사실 수천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진행한 PPL이라고 보도했다.
강민경은 66만 명의 구독자가 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자신이 애용하는 속옷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추후 해당 영상은 속옷 브랜드의 광고 영상으로 활용됐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한 누리꾼이 "왜 추후에 광고 영상이라고 수정 안 하신 건가"라고 묻자 강민경은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였다"며 "추후 협의된 내용도 자사몰이나 스폰서드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제 영상 자체에는 표기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 `협찬이라면 실망이다`라는 등의 반응에 대해서는 "(영상을 게재한 뒤)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해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것"이라고 답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다비치 출신 강민경이 수천만 원 규모의 유튜브 간접광고(PPL)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5일 디스패치는 강민경, 한혜연 등 일부 연예인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일상 찐 아이템`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사실 수천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진행한 PPL이라고 보도했다.
강민경은 66만 명의 구독자가 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자신이 애용하는 속옷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추후 해당 영상은 속옷 브랜드의 광고 영상으로 활용됐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한 누리꾼이 "왜 추후에 광고 영상이라고 수정 안 하신 건가"라고 묻자 강민경은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였다"며 "추후 협의된 내용도 자사몰이나 스폰서드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제 영상 자체에는 표기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 `협찬이라면 실망이다`라는 등의 반응에 대해서는 "(영상을 게재한 뒤)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해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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