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나왔다.
지난 15일 부산시는 구서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20(구서동) 일원 3만8600.1㎡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두실초등학교,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동래여자중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브리엘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브리엘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금정소방서, 금정구청 등 관공서가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에서 재건축사업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절차가 이뤄진 구역이 나왔다.
지난 15일 부산시는 구서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 20(구서동) 일원 3만8600.1㎡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구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두실초등학교,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자중학교, 동래여자중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브리엘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브리엘여자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금정소방서, 금정구청 등 관공서가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4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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