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우건설(대표이사 강규백)이 시공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은 `마곡 필네이처` 오피스텔이 25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마곡 필네이처는 입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심상업지역(B8-1)으로서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마곡지구 상업 로데오거리가 조성되는 중심 자리이며, LG연구단지로 들어가는 초입이라는 점은 이 같은 평가를 있게 한 주된 요소로 꼽힌다.
대지면적 1601㎡, 건축면적 957.76㎡, 총면적 1만6243,56㎡, 주차 180대, 높이 56.78m,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15층, 총 234가구이며, 1층과 2층은 16호의 상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총 3가지 타입으로, ▲원룸형 A타입 계약면적 55.83㎡, 전용면적 22.72㎡ 182실 ▲원룸형 B타입 계약면적 61.16㎡, 전용면적 24.89㎡ 26실 ▲투룸형 C타입 계약면적 79.91㎡, 전용면적 32,52㎡ 26실 등이다.
3.3㎡당 분양가는 800만원대(부가세 별도)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준공전)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6배 크기 면적에 들어서는 첨단ㆍ국제ㆍ명품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탁월한 교통 여건이 눈에 띈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및 공항철도가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10분 거리에 김포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는 점도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다.
또한 기업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평이 많다. 이미 LG, 코오롱, 이랜드,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의 입주가 확정됐으며 관계 협력 업체와 중소기업을 포함해 약 100여개 기업이 2015년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우건설(대표이사 강규백)이 시공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은 `마곡 필네이처` 오피스텔이 25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마곡 필네이처는 입지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심상업지역(B8-1)으로서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마곡지구 상업 로데오거리가 조성되는 중심 자리이며, LG연구단지로 들어가는 초입이라는 점은 이 같은 평가를 있게 한 주된 요소로 꼽힌다.
대지면적 1601㎡, 건축면적 957.76㎡, 총면적 1만6243,56㎡, 주차 180대, 높이 56.78m,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15층, 총 234가구이며, 1층과 2층은 16호의 상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총 3가지 타입으로, ▲원룸형 A타입 계약면적 55.83㎡, 전용면적 22.72㎡ 182실 ▲원룸형 B타입 계약면적 61.16㎡, 전용면적 24.89㎡ 26실 ▲투룸형 C타입 계약면적 79.91㎡, 전용면적 32,52㎡ 26실 등이다.
3.3㎡당 분양가는 800만원대(부가세 별도)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준공전)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6배 크기 면적에 들어서는 첨단ㆍ국제ㆍ명품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탁월한 교통 여건이 눈에 띈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및 공항철도가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10분 거리에 김포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는 점도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다.
또한 기업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평이 많다. 이미 LG, 코오롱, 이랜드,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의 입주가 확정됐으며 관계 협력 업체와 중소기업을 포함해 약 100여개 기업이 2015년 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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