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와 부산음악창작소가 함께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응원가 발굴에 나선다.
롯데자이언츠는 부산을 소재로 한 친숙하고 새로운 대중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2020 뮤직텔링 부산 공모전`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5일(월) 14시까지며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부산 응원가`, `구단 응원가`, `부산 창작곡` 3개 분야로 구성돼, 총 6곡(대상 3곡, 우수상 3곡)을 선정한다. 대중음악 전 장르 제한 없이 2분 이상의 창작곡 음원을 제출 서류와 함께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작은 모두 2021시즌 티켓(내야필드 2석)이 증정되며 `부산 응원가` 대상은 상금 1000만 원, `구단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대상은 상금 500만 원이 시상된다.
`부산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우수상 수상작은 구단 기념품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부산 응원가' 및 '구단 응원가' 부문 당선작은 모두 구단 공식 응원가로 사용될 예정이다.
접수 완료 후, 약 2주간 평가가 진행 된 뒤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21일에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곡은 향후 협약 체결과 함께 음원 및 음반이 발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자이언츠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와 부산음악창작소가 함께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응원가 발굴에 나선다.
롯데자이언츠는 부산을 소재로 한 친숙하고 새로운 대중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2020 뮤직텔링 부산 공모전`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5일(월) 14시까지며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부산 응원가`, `구단 응원가`, `부산 창작곡` 3개 분야로 구성돼, 총 6곡(대상 3곡, 우수상 3곡)을 선정한다. 대중음악 전 장르 제한 없이 2분 이상의 창작곡 음원을 제출 서류와 함께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작은 모두 2021시즌 티켓(내야필드 2석)이 증정되며 `부산 응원가` 대상은 상금 1000만 원, `구단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대상은 상금 500만 원이 시상된다.
`부산 응원가`와 `부산 창작곡` 우수상 수상작은 구단 기념품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부산 응원가' 및 '구단 응원가' 부문 당선작은 모두 구단 공식 응원가로 사용될 예정이다.
접수 완료 후, 약 2주간 평가가 진행 된 뒤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21일에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곡은 향후 협약 체결과 함께 음원 및 음반이 발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자이언츠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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