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장윤익)은 전영태 문학평론가를 초청하여 오는 9월 27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9월 특강'을 개최한다. 주제는 ‘장자를 통해본 문학의 즐거움’이다.
전영태 문학평론가는 서울 출생(1949)으로 서울대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한 후 1973년 중앙일보에 문학평론 「비극적 체험과 비극적 형상화」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저서로는 『현대소설의 이해』, 『쾌락의 발견 예술의 발견』, 『아름다움과 고통의 재발견』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영태 문학평론가는 서울 출생(1949)으로 서울대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한 후 1973년 중앙일보에 문학평론 「비극적 체험과 비극적 형상화」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저서로는 『현대소설의 이해』, 『쾌락의 발견 예술의 발견』, 『아름다움과 고통의 재발견』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청강이 가능하다. 문의: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dongni-mogwo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