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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평론가,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특강
'「장자」를 통해 본 문학의 즐거움' 주제, 9월27일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등록일 : 2014-09-16 16:53:01 · 공유일 : 2014-09-18 00:34:10

▲ 전영태 문학평론가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학장 장윤익)은 전영태 문학평론가를 초청하여 오는 9월 27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9월 특강'을 개최한다. 주제는 ‘장자를 통해본 문학의 즐거움’이다.
 
전영태 문학평론가는 서울 출생(1949)으로 서울대 국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한 후 1973년 중앙일보에 문학평론 「비극적 체험과 비극적 형상화」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저서로는 『현대소설의 이해』, 『쾌락의 발견 예술의 발견』, 『아름다움과 고통의 재발견』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청강이 가능하다. 문의: 동리목월문학관(054-772-3002, dongni-mogw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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