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정우 기자] 한국도시설계학회(회장 강준모=홍익대학교 교수)가 주최ㆍ주관하고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후원하는 합리적인 정비사업 추진 방향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개최된다.
`서울의 정비사업, 앞으로 나아갈 길은?`이란 주제로 서울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관리제도 성과 및 발전 방향(이승주, 서강대학교), 재건축 연한 단축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과제(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사회ㆍ경제적 여건 변화를 고려한 정비사업 추진 방향(남진, 서울시립대학교) 등을 주제로 하는 발제와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중앙대학교 하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토론에는 ▲김세용 고려대학교 교수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백운수 미래E&D 대표이사 ▲윤정순(상계4구역 재개발 조합장) ▲장세준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택영업본부장 ▲장용동 헤럴드경제 대기자 등이 참여한다.
문의) 한국도시설계학회 사무국 02-538-4596~7
`서울의 정비사업, 앞으로 나아갈 길은?`이란 주제로 서울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관리제도 성과 및 발전 방향(이승주, 서강대학교), 재건축 연한 단축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과제(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사회ㆍ경제적 여건 변화를 고려한 정비사업 추진 방향(남진, 서울시립대학교) 등을 주제로 하는 발제와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중앙대학교 하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토론에는 ▲김세용 고려대학교 교수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백운수 미래E&D 대표이사 ▲윤정순(상계4구역 재개발 조합장) ▲장세준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택영업본부장 ▲장용동 헤럴드경제 대기자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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