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초역세권과 풍부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오피스텔 `대우이안테라디움검단101`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특히 경기 김포시 원당동에 본보기 집을 오픈한 가운데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난 오피스텔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대우이안테라디움검단101`은 검단신도시 내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으로 조성되는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상가) 단지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2층까지 총 168실로 전용면적 20.49㎡~38.19㎡의 6평~11평 수요가 많은 중소형 규모로 구성돼 있다. 타사 오피스텔 복층(1.2m) 대비 높은 층고(1.48m) 구조로 개방감 있고 여유로운 실내공간이 특징이며, 복층 면적이 1층 전용면적의 70%로 책정돼 실사용공간 활용도가 높게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지하철 5호선 신설역과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와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개설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갖춰 많은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인근에 위치한 강가와 장미산, 원당지구공원, 뱀곡산 둘레길 등 자연 친화적인 숲세권 입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별초, 검단5초, 검단1초ㆍ중ㆍ고 등 단지 반경 1km 내 약 12개 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여기에 대형 쇼핑몰 `넥스트콤플렉스` 개발 확정 이슈와 더불어 검단 이마트, 인천영어마을, 인천북부지방법원, 검단 인천지방검찰청 등도 가깝다.
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3만5000여 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직선거리 200m 앞에 2025년 3월 법원과 검찰청 이전이 예정돼 있어 투자 가치도 높게 점쳐진다. 향후 주변에 법조타운이 형성되고, 행정기관이 확충되면 수도권 서북부지역 행정 중심지로 자리를 잡으면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오피스텔 `대우이안테라디움검단101`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 방문할 수 있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초역세권과 풍부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오피스텔 `대우이안테라디움검단101`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특히 경기 김포시 원당동에 본보기 집을 오픈한 가운데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난 오피스텔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대우이안테라디움검단101`은 검단신도시 내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오피스텔 1개동으로 조성되는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상가) 단지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지상 5층부터 12층까지 총 168실로 전용면적 20.49㎡~38.19㎡의 6평~11평 수요가 많은 중소형 규모로 구성돼 있다. 타사 오피스텔 복층(1.2m) 대비 높은 층고(1.48m) 구조로 개방감 있고 여유로운 실내공간이 특징이며, 복층 면적이 1층 전용면적의 70%로 책정돼 실사용공간 활용도가 높게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지하철 5호선 신설역과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와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개설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갖춰 많은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인근에 위치한 강가와 장미산, 원당지구공원, 뱀곡산 둘레길 등 자연 친화적인 숲세권 입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별초, 검단5초, 검단1초ㆍ중ㆍ고 등 단지 반경 1km 내 약 12개 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여기에 대형 쇼핑몰 `넥스트콤플렉스` 개발 확정 이슈와 더불어 검단 이마트, 인천영어마을, 인천북부지방법원, 검단 인천지방검찰청 등도 가깝다.
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3만5000여 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직선거리 200m 앞에 2025년 3월 법원과 검찰청 이전이 예정돼 있어 투자 가치도 높게 점쳐진다. 향후 주변에 법조타운이 형성되고, 행정기관이 확충되면 수도권 서북부지역 행정 중심지로 자리를 잡으면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검단신도시 오피스텔 `대우이안테라디움검단101` 본보기 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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