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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친환경과 주거여건 모두 갖춘 미사강변도시 10월 분양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4-09-25 11:01:03 · 공유일 : 2014-09-25 20:01:4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GS건설이 미사강변도시 황금블록인 A21블록에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이 단지는 그린벨트가 해제된 미사강변지역 A21블록 지구를 개발한 단지로 자연스럽게 친환경 요건을 두루두루 갖추게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9•1대책을 통해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희소성까지 높아져 소비자들에게 관심도 높다.
이곳은 정부가 그린벨트를 해제해 개발한 미사강변도시의 풍부한 녹지와 지구를 둘러 흐르는 인근의 한강 조망권까지 도심에서 보기 드문 친환경 주거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남측으로 근린공원과 망월천이 흐르고 있다.
또한 교통시설도 양호하다. 상일IC 강일IC를 통해 장심까지 10분이면 도착가능하다. 또 5호선 연장선 최대 수혜단지로 5호선 연상선 상일~풍산(1~3공구)구간이 2018년 개통 예정이다.
미사·강일역이 도보로 가능하며 서울 잠실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녹지환경과 서울과의 접근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편의시설과 교육시설 역시 뛰어나다. 단지 북측에는 하남고가 위치해 있으며 통학 가능한 거리에 초•중학교가 들얼 예정으로 이 밖에도 근방에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하남점 산풍점이 위치해 있어 주거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특히 2016년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하남유니온스퀘어`도 완공 예정이다.
한편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10월 분양 예정이며 ▲지하2층 ▲지상29층 ▲12개동 ▲전용91~132㎡ ▲총1222가구 규모를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2동 983-5번지 `GS자이 갤러리`에 설치된다.
(분양문의 : 1644-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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