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주최하는 `위례자이` 분양 현장에서 오랜만에 본보기 집밖으로 내방객들이 빙 돌아가며 줄을 서는 장면이 연출됐다.
GS건설이 26일 개관한 위례자이 본보기 집에는 12시 기준 약 3000명이 방문했으며 개관 전인 9시 30분부터 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판교부터 교통 정체가 지속돼 본보기 집에 입장하려는 방문객이 빙 돌아가며 약 500m 줄을 설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GS건설이 올 하반기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중 최고 선호도를 자랑하는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 A2-3블록에 공급하는 위례자이가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돌풍을 예고한 셈이다.
위례자이는 전용면적 101~134㎡짜리 아파트 11개동 517가구로 이뤄져 있다. 전 가구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와 조망이 우수하고 169%의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단지 환경을 갖추게 돼 약 80%에 달하는 높은 전용률과 함께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3면형 발코니 등 다양한 신평면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6년 10월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주최하는 `위례자이` 분양 현장에서 오랜만에 본보기 집밖으로 내방객들이 빙 돌아가며 줄을 서는 장면이 연출됐다.
GS건설이 26일 개관한 위례자이 본보기 집에는 12시 기준 약 3000명이 방문했으며 개관 전인 9시 30분부터 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판교부터 교통 정체가 지속돼 본보기 집에 입장하려는 방문객이 빙 돌아가며 약 500m 줄을 설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GS건설이 올 하반기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중 최고 선호도를 자랑하는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 A2-3블록에 공급하는 위례자이가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돌풍을 예고한 셈이다.
위례자이는 전용면적 101~134㎡짜리 아파트 11개동 517가구로 이뤄져 있다. 전 가구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와 조망이 우수하고 169%의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단지 환경을 갖추게 돼 약 80%에 달하는 높은 전용률과 함께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3면형 발코니 등 다양한 신평면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6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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