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서장 오인구) 에서는 ’21. 11. 30. 14:50경 농협은행 제주중앙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고객이 대환대출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받고 창구에서 2천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전화 금융사기 의심이 들어 현금 인출을 제지하고 112 신고로 경찰에서 즉시 대처하여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였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대환대출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받고 은행 창구에서 현금 2천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농협 직원의 기지가 없었다면 그 돈을 편취당하는 일이 발생할 뻔한 사건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오인구 제주동부경찰서장은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표창장과 검거보상금을 수여했다.
제주동부경찰서(서장 오인구) 에서는 ’21. 11. 30. 14:50경 농협은행 제주중앙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고객이 대환대출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받고 창구에서 2천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전화 금융사기 의심이 들어 현금 인출을 제지하고 112 신고로 경찰에서 즉시 대처하여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였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대환대출 전화금융사기 전화를 받고 은행 창구에서 현금 2천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농협 직원의 기지가 없었다면 그 돈을 편취당하는 일이 발생할 뻔한 사건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오인구 제주동부경찰서장은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표창장과 검거보상금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