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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패션비즈센터 개관식'이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동구 범일동에 소재한 부산패션비즈센터 1층에서 부산시 관계자.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학계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부산광역시와 수탁운영자인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다이텍연구원(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이 주관한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안병길 국회의원,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문기 기획재경위원회 의원,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박만영 회장(콜핑 회장), 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홍성무 원장,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상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부산패션비즈센터’는 부산지역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기업지원시설로서 총사업비 300여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677m2,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기업 임대사무실, 교육장, 스튜디오, 쇼룸, 패션쇼장 등이 갖춰져 있다.
'부산패션비즈센터 개관식'이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동구 범일동에 소재한 부산패션비즈센터 1층에서 부산시 관계자.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학계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부산광역시와 수탁운영자인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다이텍연구원(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이 주관한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안병길 국회의원,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문기 기획재경위원회 의원,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박만영 회장(콜핑 회장), 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홍성무 원장,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상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부산패션비즈센터’는 부산지역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기업지원시설로서 총사업비 300여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677m2,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기업 임대사무실, 교육장, 스튜디오, 쇼룸, 패션쇼장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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