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네이버(사장 김상헌)가 올해도 한글날을 맞아 새로운 나눔글꼴 3종(나눔바른펜·나눔바른고딕·나눔옛한글)을 공개했다.
특히, 나눔옛한글은 한국 최초의 한글신문인 `독립신문` 창간호에 실린 논설을 디지털화하는 데 활용됐다. 나눔글꼴 무료 배포는 네이버가 2008년부터 시작한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네이버는 온라인 세상에 한글로 된 생각과 정보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6년간 네이버의 손길을 거쳐 나온 나눔글꼴은 총 7개다. 나눔글꼴로 만든 다양한 한글 문서 서식도 인기를 끌고있다. ▲청접장 ▲카페메뉴 ▲견적서 ▲이력서 등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식은 115조에 달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글간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한글캠페인의 주요사업으로 올해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을 잡고 전국 헌책방에 한글 간판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나눔옛한글은 한국 최초의 한글신문인 `독립신문` 창간호에 실린 논설을 디지털화하는 데 활용됐다. 나눔글꼴 무료 배포는 네이버가 2008년부터 시작한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네이버는 온라인 세상에 한글로 된 생각과 정보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6년간 네이버의 손길을 거쳐 나온 나눔글꼴은 총 7개다. 나눔글꼴로 만든 다양한 한글 문서 서식도 인기를 끌고있다. ▲청접장 ▲카페메뉴 ▲견적서 ▲이력서 등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식은 115조에 달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글간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한글캠페인의 주요사업으로 올해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을 잡고 전국 헌책방에 한글 간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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