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뉴타운 중 3번째로 큰 규모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이 작년11구역(949가구)에 이어 7구역(1722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개발에 가속도가 붙어 인근 대림동 주택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상당수 서울 뉴타운사업지구가 지정 해제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신동아건설이 분양하는 `신대림2차신동아파밀리에(대림1구역 재건축)`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대림2차신동아파밀리에`의 3.3㎡당 분양가는 12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최대 1억원이상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구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분양가와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 근접형 단지라는 점이 메리트다. 향후 프리미엄 가치까지 예상돼 유망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본보기 집은 아파트 현장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8월이다.
문의) 02-841-06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뉴타운 중 3번째로 큰 규모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이 작년11구역(949가구)에 이어 7구역(1722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개발에 가속도가 붙어 인근 대림동 주택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상당수 서울 뉴타운사업지구가 지정 해제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신동아건설이 분양하는 `신대림2차신동아파밀리에(대림1구역 재건축)`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대림2차신동아파밀리에`의 3.3㎡당 분양가는 12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최대 1억원이상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구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분양가와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 근접형 단지라는 점이 메리트다. 향후 프리미엄 가치까지 예상돼 유망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본보기 집은 아파트 현장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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