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경기 부천시에서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4.27.)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 미추홀(4.21.~5.31.)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ㆍ경기 동탄(6.5.~6.16.), 경기 구리ㆍ부산(6.19.~6.30.), 대구ㆍ대전(7.4.~7.14.), 경기 고양ㆍ의정부(7.17.~7.28.), 강원 원주ㆍ춘천(7.31.~8.11.)으로 지역을 확대ㆍ운영해왔다.
이달 14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피해 현황 등을 고려해 부천시에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법률 및 심리, 금융ㆍ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경기 부천시에서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4.27.)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 미추홀(4.21.~5.31.)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ㆍ경기 동탄(6.5.~6.16.), 경기 구리ㆍ부산(6.19.~6.30.), 대구ㆍ대전(7.4.~7.14.), 경기 고양ㆍ의정부(7.17.~7.28.), 강원 원주ㆍ춘천(7.31.~8.11.)으로 지역을 확대ㆍ운영해왔다.
이달 14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피해 현황 등을 고려해 부천시에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법률 및 심리, 금융ㆍ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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