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 김포국제공항 인근 메이필드 호텔에서 `항행안전시설 운용기술과 차세대시스템 구축동향`을 주제로 한 제23회 항행안전시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국내외 관련 전문가 약 250명 이상이 참석하며, `공항 수용 능력과 이착륙항공기 분리기준 연구 동향(한국항공대 문우춘 교수)`, `항공관제레이더 국내개발 및 성능평가(LIG넥스원 임기현 수석연구원)`, `차세대 위성항법보정시스템 구축현황과 전망(미국 Mr. Dean Burnce)` 등 8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질의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장영수 공항항행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는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가 항행안전시설 분야의 최첨단 기술에 대한 정보습득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국내외 관련 전문가 약 250명 이상이 참석하며, `공항 수용 능력과 이착륙항공기 분리기준 연구 동향(한국항공대 문우춘 교수)`, `항공관제레이더 국내개발 및 성능평가(LIG넥스원 임기현 수석연구원)`, `차세대 위성항법보정시스템 구축현황과 전망(미국 Mr. Dean Burnce)` 등 8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질의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장영수 공항항행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는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가 항행안전시설 분야의 최첨단 기술에 대한 정보습득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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