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더 나은 GH 공동주택 방향을 제시할 제2기 `GH 홈 에디터` 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년~1965년 생)이다. 선정된 9명은 기존 제1기 연임자 11명과 함께 ▲공동주택 평면계획 의견 수렴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관련 아이디어 제안 ▲본보기 집 및 목업세대(현장 샘플 하우스) 품평회 참여 등을 할 예정이다.
접수는 온라인 이메일로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과제심사를 거쳐 선정된 홈 에디터는 오는 9월 21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제2기 GH 홈 에디터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GH가 추진하는 공동주택사업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질의 주택공급에 더욱 힘써서 민간에 뒤처지지 않는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세대별 다양한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주거 공간을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더 나은 GH 공동주택 방향을 제시할 제2기 `GH 홈 에디터` 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년~1965년 생)이다. 선정된 9명은 기존 제1기 연임자 11명과 함께 ▲공동주택 평면계획 의견 수렴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관련 아이디어 제안 ▲본보기 집 및 목업세대(현장 샘플 하우스) 품평회 참여 등을 할 예정이다.
접수는 온라인 이메일로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과제심사를 거쳐 선정된 홈 에디터는 오는 9월 21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제2기 GH 홈 에디터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GH가 추진하는 공동주택사업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질의 주택공급에 더욱 힘써서 민간에 뒤처지지 않는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세대별 다양한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주거 공간을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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