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3,960
공유사이트
388
고객센터
1
플라스틱
2
포인트
3
부고
4
반려견
5
공유뉴스
6
김영호
7
가상화폐
8
뉴스스토어
9
통일
10
비트코인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플라스틱
5
2
포인트
1
3
부고
6
4
반려견
6
5
공유뉴스
3
6
김영호
1
7
가상화폐
3
8
뉴스스토어
5
9
통일
1
10
비트코인
5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정치 > 정치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행정] 경기도, 공공버스 호매실~판교역 등 도내간 신규 2개 노선 선정
노선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후 2024년 하반기 운행 개시 목표
repoter : 송예은 기자 ( yeeunsong1@gmail.com )
등록일 : 2023-12-27 14:35:08 · 공유일 : 2023-12-27 20:01:59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 공공버스 신규 노선으로 ▲용인시 남사읍(한숲6단지)~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수원시 호매실~성남시 판교역이 선정됐다.
도는 지난 10월 6개 시ㆍ군에서 제출한 8개 노선을 대상으로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동탄2신도시~판교역 등 18개 노선을 늘린 이후 올해 두 번째 공공버스 노선 확대다.
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현재 도 공공버스는 131개 노선, 1268대가 운행 중이다.
도는 유입인구 증가와 도내 산업단지ㆍ업무시설, 택지개발 등으로 도내 시ㆍ군을 이동하는 광역교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승차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이번 신규 노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신규 2개 노선에 대해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운행 개시 준비, 노선 번호 결정 등을 거쳐 2024년 하반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도민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버스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18개 선정 노선 중 12개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으며, 차량출고 문제로 운행 개시가 지연되고 있는 나머지 6개 노선은 운행 개시 단축을 위해 차량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도는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 공공버스 신규 노선으로 ▲용인시 남사읍(한숲6단지)~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수원시 호매실~성남시 판교역이 선정됐다.
도는 지난 10월 6개 시ㆍ군에서 제출한 8개 노선을 대상으로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동탄2신도시~판교역 등 18개 노선을 늘린 이후 올해 두 번째 공공버스 노선 확대다.
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현재 도 공공버스는 131개 노선, 1268대가 운행 중이다.
도는 유입인구 증가와 도내 산업단지ㆍ업무시설, 택지개발 등으로 도내 시ㆍ군을 이동하는 광역교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승차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이번 신규 노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신규 2개 노선에 대해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운행 개시 준비, 노선 번호 결정 등을 거쳐 2024년 하반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도민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버스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18개 선정 노선 중 12개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으며, 차량출고 문제로 운행 개시가 지연되고 있는 나머지 6개 노선은 운행 개시 단축을 위해 차량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도는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