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민선 8기 교통 분야 핵심 아젠다 특별조직(TF)`을 구성해 도내 광역교통 개선안 논의를 실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7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교통 분야 특별조직(TF) 첫 회의(킥오프)를 열고 지난 1월 25일 정부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에 대한 ▲광역버스 확충ㆍ광역이동수단 확대ㆍThe 경기패스 도입 ▲2기 광역급행철도(GTX) 추진ㆍ광역 철도망 구축 ▲고속도로 지하와 기반 구축 등 분야별 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교통 분야 특별조직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월 1회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주요 현안이나 공동 이슈가 있을 시 수시 회의를 열어 논의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개선하기 위해 특별조직 참여 부서ㆍ기관들이 다 함께 모여 소통하고 토론하며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민이 1시간 이내 출퇴근할 수 있는 경기교통의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민선 8기 교통 분야 핵심 아젠다 특별조직(TF)`을 구성해 도내 광역교통 개선안 논의를 실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7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교통 분야 특별조직(TF) 첫 회의(킥오프)를 열고 지난 1월 25일 정부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에 대한 ▲광역버스 확충ㆍ광역이동수단 확대ㆍThe 경기패스 도입 ▲2기 광역급행철도(GTX) 추진ㆍ광역 철도망 구축 ▲고속도로 지하와 기반 구축 등 분야별 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교통 분야 특별조직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월 1회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주요 현안이나 공동 이슈가 있을 시 수시 회의를 열어 논의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개선하기 위해 특별조직 참여 부서ㆍ기관들이 다 함께 모여 소통하고 토론하며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민이 1시간 이내 출퇴근할 수 있는 경기교통의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