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의 `위례자이`와 `광명역파크자이`에 이어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오는 31일 본보기 집을 열고 분양에 들어선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91㎡ 273가구 ▲96㎡ 798가구 ▲101㎡ 135가구 ▲132㎡ 펜트하우스 16가구 등 총 122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 서남쪽에 위치해 있어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미사역에서 서울 강일역이 한 정거장, 잠실역이 11정거장으로 실질적으로 강남생활권이 가능할 전망이다.
▲근린공원 ▲중앙수변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 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협력하여 미사강변도시의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자연 그대로의 생태 조경을 도입하고 인공적인 조경을 최대한 배제해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91㎡, 96㎡, 101㎡ 등 3개 타입이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1644-717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의 `위례자이`와 `광명역파크자이`에 이어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오는 31일 본보기 집을 열고 분양에 들어선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91㎡ 273가구 ▲96㎡ 798가구 ▲101㎡ 135가구 ▲132㎡ 펜트하우스 16가구 등 총 122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 서남쪽에 위치해 있어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미사역에서 서울 강일역이 한 정거장, 잠실역이 11정거장으로 실질적으로 강남생활권이 가능할 전망이다.
▲근린공원 ▲중앙수변공원 등 녹지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 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협력하여 미사강변도시의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자연 그대로의 생태 조경을 도입하고 인공적인 조경을 최대한 배제해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91㎡, 96㎡, 101㎡ 등 3개 타입이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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