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하반기 분양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경희궁자이`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4일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경희궁자이` 분양팀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송월길 75에 본보기 집을 개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교남동 62-1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한 `경희궁자이`는 지상 8~21층, 30개동, 2533가구(전용 33~138㎡)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085가구에 달한다.
`경희궁자이`는 종로 지역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 대상일 뿐 아니라 ▲교육 인프라 ▲생활 편의성 ▲교통환경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이 도보 3분 거리다, 3호선 독립문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다.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용이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과 ▲경희궁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현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정확한 청약 접수일과 계약일 등 자세한 분양 일정을 조율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팀 내부 의견을 토대로 회사 임원, 재개발 조합 관계자 등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정확한 일정은 다음 주 중 확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하반기 분양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경희궁자이`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4일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경희궁자이` 분양팀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송월길 75에 본보기 집을 개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교남동 62-1 돈의문뉴타운1구역을 재개발한 `경희궁자이`는 지상 8~21층, 30개동, 2533가구(전용 33~138㎡)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085가구에 달한다.
`경희궁자이`는 종로 지역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 대상일 뿐 아니라 ▲교육 인프라 ▲생활 편의성 ▲교통환경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이 도보 3분 거리다, 3호선 독립문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다.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용이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과 ▲경희궁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현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정확한 청약 접수일과 계약일 등 자세한 분양 일정을 조율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팀 내부 의견을 토대로 회사 임원, 재개발 조합 관계자 등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정확한 일정은 다음 주 중 확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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