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오는 14일 세계 최대 반도체 라인이 들어설 경기도 평택에 `평택비전푸르지오`(평택시 용이동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3블록) 본보기 집을 개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1층, 지상 15~22층 11개동 총761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5㎡ 148가구, 84㎡ 553가구, 119㎡ 60세대의 최근 매매, 전세 등 거래가 활발한 85㎡ 이하 중소형이 92%로 구성됐다. `평택비전푸르지오`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 공급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이다.
향후 분양예정인 A2-1, A4-1블록과 함께 약 2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은 삼성 반도체 공장, LG산업단지, 미군부대 이전 등의 개발호재가 다분하다.
또한 강남을 20~30분내에 도달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터미널, 백화점, 시청 등 기존 비전동 생활권이 공유 가능한 입지로 용죽지구 내 첫 입주임에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용죽지구 내 초ㆍ중ㆍ고교 신설예정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각 가구 내에는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싱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는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되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제공된다. 소통ㆍ환경을 강조한 단지설계도 장점이다.
동서측의 공원 사이에 위치한 점에 착안한 단지설계로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동-서간 바람길을 확보한 단지배치가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초반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평택대학교 정문 맞은편(평택시 소사동 산 2-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문의)1670-708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오는 14일 세계 최대 반도체 라인이 들어설 경기도 평택에 `평택비전푸르지오`(평택시 용이동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3블록) 본보기 집을 개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1층, 지상 15~22층 11개동 총761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5㎡ 148가구, 84㎡ 553가구, 119㎡ 60세대의 최근 매매, 전세 등 거래가 활발한 85㎡ 이하 중소형이 92%로 구성됐다. `평택비전푸르지오`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 공급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이다.
향후 분양예정인 A2-1, A4-1블록과 함께 약 2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은 삼성 반도체 공장, LG산업단지, 미군부대 이전 등의 개발호재가 다분하다.
또한 강남을 20~30분내에 도달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터미널, 백화점, 시청 등 기존 비전동 생활권이 공유 가능한 입지로 용죽지구 내 첫 입주임에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용죽지구 내 초ㆍ중ㆍ고교 신설예정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각 가구 내에는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싱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는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되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제공된다. 소통ㆍ환경을 강조한 단지설계도 장점이다.
동서측의 공원 사이에 위치한 점에 착안한 단지설계로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동-서간 바람길을 확보한 단지배치가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초반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평택대학교 정문 맞은편(평택시 소사동 산 2-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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