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복자 피플이 강복자식품과 함께 연말을 맞아 뜻 깊은 기부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릴레이는 강복자 피플이 후원하는 운동선수들의 사인용품을 모아 연말 경매를 통해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전북현대의 정우재 선수, 수원삼성의 백동규 선수와 양형모 선수, 그리고 전북현대의 박재용 선수가 참여해 각자의 축구공, 축구화, 축구 유니폼 등의 축구용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최근 네 번째 주자로 박한별 선수가 기부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한별은 수영선수답게 수영 훈련 시 직접 사용했던 수영용품 킥판에 친필 사인을 담아 기부 물품으로 보냈다. 함께 전달한 메시지에서는 “작은 마음이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복자 피플은 이번 기부릴레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기부릴레이에 참여한 선수들의 사인 용품은 연말 경매로 판매될 계획이며, 모든 경매 수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강복자 피플이 강복자식품과 함께 연말을 맞아 뜻 깊은 기부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릴레이는 강복자 피플이 후원하는 운동선수들의 사인용품을 모아 연말 경매를 통해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전북현대의 정우재 선수, 수원삼성의 백동규 선수와 양형모 선수, 그리고 전북현대의 박재용 선수가 참여해 각자의 축구공, 축구화, 축구 유니폼 등의 축구용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최근 네 번째 주자로 박한별 선수가 기부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한별은 수영선수답게 수영 훈련 시 직접 사용했던 수영용품 킥판에 친필 사인을 담아 기부 물품으로 보냈다. 함께 전달한 메시지에서는 “작은 마음이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복자 피플은 이번 기부릴레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기부릴레이에 참여한 선수들의 사인 용품은 연말 경매로 판매될 계획이며, 모든 경매 수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