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서소영 작가의 8번째 개인전 ‘즐거운 나의 집’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따뜻한 그림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화가 서소영은 개인전에 앞서 지난 4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브리즈 아트페어2024’에도 출품해 특유의 따뜻한 느낌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갤러리 봉선화에서 진행된 이번 8번째 개인전은 서소영 작가의 행복한 기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던 만큼 전시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메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즐거운 나의 집’은 전시 첫날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 구매자는 “서소영 작가가 궁금해서 전시회에 찾아갔다가 그림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에 반해 선뜻 구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서소영 작가의 그림이 주는 ‘따뜻한 위로’의 힘을 증명했다.
김경희 ‘갤러리 봉선화’ 관장은 서소영 작가의 작품에 대해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림이다. 일상을 그림일기처럼 풀어나가는 그림이라서 어려운 그림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지만 누구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그림이라는 것이 서소영 작가 작품의 매력”이라고 말하며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그림으로 따뜻한 위로를 주는, 2024년 가장 주목해야 할 화가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서소영 작가의 8번째 개인전 ‘즐거운 나의 집’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따뜻한 그림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화가 서소영은 개인전에 앞서 지난 4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브리즈 아트페어2024’에도 출품해 특유의 따뜻한 느낌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갤러리 봉선화에서 진행된 이번 8번째 개인전은 서소영 작가의 행복한 기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던 만큼 전시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메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즐거운 나의 집’은 전시 첫날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 구매자는 “서소영 작가가 궁금해서 전시회에 찾아갔다가 그림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에 반해 선뜻 구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서소영 작가의 그림이 주는 ‘따뜻한 위로’의 힘을 증명했다.
김경희 ‘갤러리 봉선화’ 관장은 서소영 작가의 작품에 대해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림이다. 일상을 그림일기처럼 풀어나가는 그림이라서 어려운 그림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지만 누구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그림이라는 것이 서소영 작가 작품의 매력”이라고 말하며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그림으로 따뜻한 위로를 주는, 2024년 가장 주목해야 할 화가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