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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자 피플이 2024년 주목받는 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서소영 작가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강복자 피플의 21번째 후원 계약이자, 첫 번째 예술인 후원 사례다. 서소영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식물과 새를 키우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깨닫게 되었고, 그 감정들이 그림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내 그림을 보는 모든 이들이 잠시나마 위로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복자 피플 관계자는 “예술인을 후원하고자 했지만 방법을 고민하던 중 서소영 작가의 그림을 접하게 됐다”며 “그림이 주는 따뜻한 위로가 강복자 피플의 지향점과 일치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
강복자 피플이 2024년 주목받는 화가로 평가받고 있는 서소영 작가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강복자 피플의 21번째 후원 계약이자, 첫 번째 예술인 후원 사례다.
서소영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식물과 새를 키우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깨닫게 되었고, 그 감정들이 그림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내 그림을 보는 모든 이들이 잠시나마 위로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복자 피플 관계자는 “예술인을 후원하고자 했지만 방법을 고민하던 중 서소영 작가의 그림을 접하게 됐다”며 “그림이 주는 따뜻한 위로가 강복자 피플의 지향점과 일치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