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진일아파트(이하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지난 7일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과 관련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사업참여제안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 136(연산동) 일원 7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연일초, 연천초, 연일중, 연천중,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단지 주변에 부산교육청, 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등도 있어 행정 및 치안ㆍ안전성이 우수하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진일아파트(이하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지난 7일 부산연산진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과 관련이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사업참여제안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고분로 136(연산동) 일원 7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연일초, 연천초, 연일중, 연천중,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단지 주변에 부산교육청, 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등도 있어 행정 및 치안ㆍ안전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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