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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유심] 2014년 10월호
포토포엠 | 가을의 祈禱_김현승 권두논단 | 한국문학, 세계문학인가_김주연 10월 기획 | 젊은 소설가들, 시를 읽다 류근 〈당신이 처음인 마지막 냄새의 자세〉_김도언 파울 첼란 〈죽음의 푸가〉_김도연 김도언 〈스티븐스의 아침〉_김숨 자크 드뉘망 〈얼굴〉_김태용 파블로 네루다 〈매일 너는 논다〉_김연수 이성복 〈그대 가까이 5〉_백가흠 조오현 〈내가 죽어보는 날〉 _우승미 신경림 〈파장(罷場)〉_손홍규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사진첩〉_정이현 장석남 〈감〉_황현진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_최은미 박연준 〈뱀이 된 아버지〉_정한아 유심시단 이승훈 시인의 시_조오현 나방의 수행_권기호 다시 계단에서_문정희 빈 새장_감태준 붕어빵 노점상_이준관 절벽 약초_하재일 민박_송재학 영혼 한 분_김혜숙 등이 환하다_배진성 증후가 없는 증후군_문정영 전복서리_고명수 청하(淸夏)_고미경 오래된 항아리_김규성 정전_김창균 니르바나_신미균 감은 눈_박수현 지퍼에게_최명란 사과 뼈_김선호 마시멜로_김륭 발묵(發墨)_김희숙 대담한 치마_변희수 의미하지 않는 것_여성민 갯바위_한경옥 나자르 본주_이병철 유심시조시단 태평한 정원_백이운 말 없는 바다_경규희 거풍(擧風)_채천수 꽃인 줄도 모르고_윤현자 잔등_문희숙 백로_이승현 빨간 구두 아가씨_권영오 기쁜 날_이영탁 빈집의 화법_김진숙 하얀 날개_류미월 시가 지나는 길목 | 한국 현대시의 매체론적 접근_임곤택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김남규 시 월평 살아 있는 문학_방민호 유혹하는 시_신진숙 시조 월평 생화_홍성란 길 위의 길_염창권
나의 삶, 나의 문학 | 어리석은 편력_이유경
2014 하반기 유심신인상 발표 [시부문] 당선작 없음 [시조부문] 당선작 없음 [심사평] 시부문 / 시조부문 / 평론부문 [평론부문] 당선작 : 길과 동행, 무상을 견인한 성찰-김교한론_석성환 당선소감 : 시조, 알섬에 닿은 인연_석성환 시집 속의 시 슬픔에 대하여 : 시집 《비밀의 숲》 중에서_김후란 칠순의 한나절·5 : 《칠순의 한나절》 중에서_김석규 혼자 밥 먹다 : 《바람코지에 두고 간다》 중에서_이명수 잘한 일 : 《초저녁》 중에서_하종오 배웅 : 《백동나비》 중에서_서상만 백자철화끈무늬병 : 《달빛출력》 중에서_신필영 폐선들 :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중에서_이재무 무령왕릉 : 《반구대 암각화》 중에서_백승수 역설(逆說)·33 : 《띄우지 못한 편지》 중에서_이무식 평양관 아가씨 : 《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중에서_김금용 여자 : 《아슬아슬》 중에서_문순자 메디슨카운티 다리 위에서 흘러간 영화를 생각한다 : 《가을빛 사서함》 중에서_김경 그리움은 키가 큰다 : 《노다지라예》 중에서_최영효 사과 없어요 : 《히스테리아》 중에서_김이듬 공중전화 박스를 나오며 : 《키위 도서관》 중에서_최승철 불가촉천민 : 《미제레레》 중에서_김안 착각 : 《몽돌을 그리다》 중에서_김경애 꽃향유 : 《꽃들의 수사(修辭)》 중에서_김영란 백제유물관에서 : 《구상나무 광배》 중에서_정미소 우리는 모두 : 《무악재 부근》 중에서_안병준 능소화 : 《파랑》 중에서_이행숙 청도라지꽃 : 《저토록 완연한 뒷모습》 중에서_이서빈
누정시 기행ㆍ임진강 정자들 | 산은 외로운 달 토하고 강은 만 리 바람 머금었네_임연태 한국시단의 등뼈 동인⑩ 현대시 | 모더니즘의 토착화와 그 면면_이형우
[2014.10.01 발행. 274쪽. 정가 1만원]
월간 [유심] 2014년 10월호
포토포엠 | 가을의 祈禱_김현승
권두논단 | 한국문학, 세계문학인가_김주연
10월 기획 | 젊은 소설가들, 시를 읽다
류근 〈당신이 처음인 마지막 냄새의 자세〉_김도언
파울 첼란 〈죽음의 푸가〉_김도연
김도언 〈스티븐스의 아침〉_김숨
자크 드뉘망 〈얼굴〉_김태용
파블로 네루다 〈매일 너는 논다〉_김연수
이성복 〈그대 가까이 5〉_백가흠
조오현 〈내가 죽어보는 날〉 _우승미
신경림 〈파장(罷場)〉_손홍규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사진첩〉_정이현
장석남 〈감〉_황현진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_최은미
박연준 〈뱀이 된 아버지〉_정한아
유심시단
이승훈 시인의 시_조오현
나방의 수행_권기호
다시 계단에서_문정희
빈 새장_감태준
붕어빵 노점상_이준관
절벽 약초_하재일
민박_송재학
영혼 한 분_김혜숙
등이 환하다_배진성
증후가 없는 증후군_문정영
전복서리_고명수
청하(淸夏)_고미경
오래된 항아리_김규성
정전_김창균
니르바나_신미균
감은 눈_박수현
지퍼에게_최명란
사과 뼈_김선호
마시멜로_김륭
발묵(發墨)_김희숙
대담한 치마_변희수
의미하지 않는 것_여성민
갯바위_한경옥
나자르 본주_이병철
유심시조시단
태평한 정원_백이운
말 없는 바다_경규희
거풍(擧風)_채천수
꽃인 줄도 모르고_윤현자
잔등_문희숙
백로_이승현
빨간 구두 아가씨_권영오
기쁜 날_이영탁
빈집의 화법_김진숙
하얀 날개_류미월
시가 지나는 길목 | 한국 현대시의 매체론적 접근_임곤택
유심이 주목하는 젊은 시인 | 김남규
시 월평
살아 있는 문학_방민호
유혹하는 시_신진숙
시조 월평
생화_홍성란
길 위의 길_염창권
나의 삶, 나의 문학 | 어리석은 편력_이유경
2014 하반기 유심신인상 발표
[시부문] 당선작 없음
[시조부문] 당선작 없음
[심사평] 시부문 / 시조부문 / 평론부문
[평론부문]
당선작 : 길과 동행, 무상을 견인한 성찰-김교한론_석성환
당선소감 : 시조, 알섬에 닿은 인연_석성환
시집 속의 시
슬픔에 대하여 : 시집 《비밀의 숲》 중에서_김후란
칠순의 한나절·5 : 《칠순의 한나절》 중에서_김석규
혼자 밥 먹다 : 《바람코지에 두고 간다》 중에서_이명수
잘한 일 : 《초저녁》 중에서_하종오
배웅 : 《백동나비》 중에서_서상만
백자철화끈무늬병 : 《달빛출력》 중에서_신필영
폐선들 :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중에서_이재무
무령왕릉 : 《반구대 암각화》 중에서_백승수
역설(逆說)·33 : 《띄우지 못한 편지》 중에서_이무식
평양관 아가씨 : 《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중에서_김금용
여자 : 《아슬아슬》 중에서_문순자
메디슨카운티 다리 위에서 흘러간 영화를 생각한다 : 《가을빛 사서함》 중에서_김경
그리움은 키가 큰다 : 《노다지라예》 중에서_최영효
사과 없어요 : 《히스테리아》 중에서_김이듬
공중전화 박스를 나오며 : 《키위 도서관》 중에서_최승철
불가촉천민 : 《미제레레》 중에서_김안
착각 : 《몽돌을 그리다》 중에서_김경애
꽃향유 : 《꽃들의 수사(修辭)》 중에서_김영란
백제유물관에서 : 《구상나무 광배》 중에서_정미소
우리는 모두 : 《무악재 부근》 중에서_안병준
능소화 : 《파랑》 중에서_이행숙
청도라지꽃 : 《저토록 완연한 뒷모습》 중에서_이서빈
누정시 기행ㆍ임진강 정자들 | 산은 외로운 달 토하고 강은 만 리 바람 머금었네_임연태
한국시단의 등뼈 동인⑩ 현대시 | 모더니즘의 토착화와 그 면면_이형우
[2014.10.01 발행. 274쪽. 정가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