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편지를 전했다. 교육감협은 “어린이날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임을 강조하며 모든 어린이가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편지에서 협의회는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존재 가치에 주목하며,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은희 회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눈빛에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가 담겨 있다”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은 언제나 어린이들 곁에서 그 꿈과 성장을 따뜻하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에듀뉴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편지를 전했다. 교육감협은 “어린이날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임을 강조하며 모든 어린이가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편지에서 협의회는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존재 가치에 주목하며,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은희 회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눈빛에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가 담겨 있다”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은 언제나 어린이들 곁에서 그 꿈과 성장을 따뜻하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