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0일 오전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강남 아추 페스타(강남 아이들의 추억 만들기)`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강남구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174개 어린이집의 어린이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이향숙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린이 및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놀이ㆍ공연 중심의 `페스타존` ▲창의력 체험이 가득한 `플레이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존` ▲생활안전을 배우는 `안전존` ▲건강 먹거리가 있는 `푸드존` 등 총 5개 테마존에서 3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제 현장에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며 이 아이들이야말로 강남의 소중한 미래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많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0일 오전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강남 아추 페스타(강남 아이들의 추억 만들기)`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강남구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174개 어린이집의 어린이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이향숙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린이 및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놀이ㆍ공연 중심의 `페스타존` ▲창의력 체험이 가득한 `플레이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존` ▲생활안전을 배우는 `안전존` ▲건강 먹거리가 있는 `푸드존` 등 총 5개 테마존에서 3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제 현장에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며 이 아이들이야말로 강남의 소중한 미래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많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강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