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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의 한 순간이 아동학대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고 토로하는 강주호 회장-[에듀포토]
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hanmail.net )
등록일 : 2025-06-14 17:52:11 · 공유일 : 2025-06-14 20:01:39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제주 교사를 추모하며 “선생님은 결석하는 아이를 걱정했고 담배 피우는 제자를 훈육했을 뿐인데 마주한 건 하루 열 차례의 민원 전화와 ‘학대자’라는 끔찍한 낙인이었다”고 지적하고 “지금의 교실은 말 한마디, 표정 하나, 훈육의 한 순간이 아동학대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고 토로했다.
ⓒ 에듀뉴스
(
https://www.edunew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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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듀뉴스]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열린 故 제주 교사 순직 인정과 교권 보호 법·제도 개선을 촉구 하는 집회에서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제주 교사를 추모하며 “선생님은 결석하는 아이를 걱정했고 담배 피우는 제자를 훈육했을 뿐인데 마주한 건 하루 열 차례의 민원 전화와 ‘학대자’라는 끔찍한 낙인이었다”고 지적하고 “지금의 교실은 말 한마디, 표정 하나, 훈육의 한 순간이 아동학대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온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