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정우 기자]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이 지난 9일 경기 광주시에서 `오포3차e편한세상`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공사 금액은 497억 원으로 단독 시공이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5층 높이 아파트 7개 동 336가구 규모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15-1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오포3차`는 총 336가구 중 14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59~80㎡로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e편한세상오포3차`가 들어서는 광주시 오포읍은 분당과 바로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편한세상오포3차`는 이번 달 중으로 분양 및 착공을 시작해 2016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아유경제=김정우 기자] 대림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이 지난 9일 경기 광주시에서 `오포3차e편한세상`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공사 금액은 497억 원으로 단독 시공이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5층 높이 아파트 7개 동 336가구 규모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15-1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오포3차`는 총 336가구 중 14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59~80㎡로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e편한세상오포3차`가 들어서는 광주시 오포읍은 분당과 바로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편한세상오포3차`는 이번 달 중으로 분양 및 착공을 시작해 2016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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