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공 공사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3차원 기반 설계기법인 `서울형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적용지침`을 제작ㆍ배포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서울형 스마트 건설 전환 및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다.
BIM은 계획ㆍ설계ㆍ조달ㆍ시공ㆍ유지 관리 등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3차원 디지털 모델로 구현해 단계별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건설 핵심 기술이다.
현재 시 공공사업 중 BIM 설계 적용 사업은 ▲대심도(광화문ㆍ도림천ㆍ강남역) 빗물배수 터널 ▲시립도서관(동대문) 건립 ▲우이신설연장선 도시철도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등이 있다.
이번에 배포한 지침에는 시내 도로ㆍ철도ㆍ건축 특성을 고려한 BIM 업무 진행 절차와 데이터 작성ㆍ관리, 성과품 작성ㆍ납품‧관리, 활용 방안 등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BIM 설계 진행 시 수행 주체별 역할과 BIM 데이터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비롯해 사업 발주 절차, 발주자 요구사항 등 발주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돕고 있다.
또 BIM 데이터 작성 절차, 단계별ㆍ공정별 상세 수준 등 주요 기준과 성과품 작성, 납품 기준 및 품질 검토 기준을 제시해 BIM 데이터에 대한 적정성, 적합성 확인이 가능토록해 최상의 성과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BIM 발주안내서, 표준 입찰안내서, BIM 시공단계 활용안내서 등을 담은 `BIM 실무안내서`를 별도로 제작해 발주부서 혼선을 줄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시는 이달 `서울시 BIM 성과품 관리 시스템 용역`에 착수해 2026년까지 완료하고 BIM 적용 건설공사에 대한 디지털 자료 축적, 체계적 관리로 건설 전체 과정에서 BIM 데이터가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설계 BIM 적용지침 시행을 통해 스마트 건설 전환과 활성화의 실행을 위한 진정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활성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시행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은 모니터링, 관련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지속해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공 공사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3차원 기반 설계기법인 `서울형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적용지침`을 제작ㆍ배포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서울형 스마트 건설 전환 및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다.
BIM은 계획ㆍ설계ㆍ조달ㆍ시공ㆍ유지 관리 등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3차원 디지털 모델로 구현해 단계별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건설 핵심 기술이다.
현재 시 공공사업 중 BIM 설계 적용 사업은 ▲대심도(광화문ㆍ도림천ㆍ강남역) 빗물배수 터널 ▲시립도서관(동대문) 건립 ▲우이신설연장선 도시철도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등이 있다.
이번에 배포한 지침에는 시내 도로ㆍ철도ㆍ건축 특성을 고려한 BIM 업무 진행 절차와 데이터 작성ㆍ관리, 성과품 작성ㆍ납품‧관리, 활용 방안 등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BIM 설계 진행 시 수행 주체별 역할과 BIM 데이터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비롯해 사업 발주 절차, 발주자 요구사항 등 발주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돕고 있다.
또 BIM 데이터 작성 절차, 단계별ㆍ공정별 상세 수준 등 주요 기준과 성과품 작성, 납품 기준 및 품질 검토 기준을 제시해 BIM 데이터에 대한 적정성, 적합성 확인이 가능토록해 최상의 성과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BIM 발주안내서, 표준 입찰안내서, BIM 시공단계 활용안내서 등을 담은 `BIM 실무안내서`를 별도로 제작해 발주부서 혼선을 줄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시는 이달 `서울시 BIM 성과품 관리 시스템 용역`에 착수해 2026년까지 완료하고 BIM 적용 건설공사에 대한 디지털 자료 축적, 체계적 관리로 건설 전체 과정에서 BIM 데이터가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설계 BIM 적용지침 시행을 통해 스마트 건설 전환과 활성화의 실행을 위한 진정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활성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시행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은 모니터링, 관련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지속해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서울시 누리집(분야별정보-주택-건설기술-건설기술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