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대전시, 대흥지구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 추진… “원도심 개선”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5-07-08 11:29:22 · 공유일 : 2025-07-08 13:00:38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중구 대흥동 일원에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중구 대흥지구가 `뉴:빌리지`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30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며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대흥동은 과거 대전도청 소재지로 번성했던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이에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흥동 309-11 일원 약 7만3000㎡을 대상으로 골목길과 가로환경 개선, 방범 CCTVㆍ보안등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복합 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 원, 지방비 150억 원, 기타 8억8900만 원 등 약 30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맹지 해소 컨설팅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