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 현장 기술자 등 다양한 협력 업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DL건설은 협력 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실무 ▲납품대금연동제 ▲건설노무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마련했다.
건설업 등록기준과 건설기술자 배치, 시공 관리, 최근 개정 법령 등 「건설산업기본법」과 법령 개요, 위반사례 등으로 구성된 하도급법 관련 실무 상의를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하는 납품대금연동제 실무교육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해설, 근로시간ㆍ휴게ㆍ휴일 관리 등 건설노무 관리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DL건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수강을 희망하는 협력 업체, 미거래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총 250개 사 이상의 협력 업체 임직원 교육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 업체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 위주의 교육 지원으로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성장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 현장 기술자 등 다양한 협력 업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DL건설은 협력 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실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실무 ▲납품대금연동제 ▲건설노무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마련했다.
건설업 등록기준과 건설기술자 배치, 시공 관리, 최근 개정 법령 등 「건설산업기본법」과 법령 개요, 위반사례 등으로 구성된 하도급법 관련 실무 상의를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하는 납품대금연동제 실무교육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해설, 근로시간ㆍ휴게ㆍ휴일 관리 등 건설노무 관리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DL건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수강을 희망하는 협력 업체, 미거래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총 250개 사 이상의 협력 업체 임직원 교육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 업체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 위주의 교육 지원으로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성장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