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5329억 원 규모의 경기 광명시흥지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광명시흥 S2-4BL과 2-6BL에 공공주택 총 1939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S2-4BL에는 지하 2층~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총 708가구를 조성한다. 전용면적 59~84㎡의 중ㆍ소형 주택형으로, 뉴:홈 선택형(6년 거주 뒤 분양)으로 공급된다. 100% 4베이(Bay) 평면 맞통풍 구조로 구성됐으며, 단지 인근 목감천 수변공원으로 열린 배치를 통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S2-6BL에는 지하 2층~최고 25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231가구를 조성한다. 전용면적 59~84㎡, 뉴:홈 일반형(기존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된다. S2-4BL과 동일하게 100% 4베이 평면 맞통풍 구조로 구성됐으며, 학교변으로 열린 교육환경을 고려해 단지가 배치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2031년 12월 착공, 2034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약 1271만 ㎡(약 384만 평)의 부지에 6만7000가구를 공급해, 도심 주거ㆍ업무 기능을 분산 수용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자족형 핵심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DL건설은 2021년 부산용호6ㆍ대전천동1 통합형 민간참여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공공시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DL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51%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중흥토건-KR산업-풍창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는 건원건축과 행림건축 등이 담당한다.
DL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거점에 DL건설의 기술력과 `e편한세상` 브랜드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민참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브랜드 가치와 입지를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5329억 원 규모의 경기 광명시흥지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광명시흥 S2-4BL과 2-6BL에 공공주택 총 1939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S2-4BL에는 지하 2층~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총 708가구를 조성한다. 전용면적 59~84㎡의 중ㆍ소형 주택형으로, 뉴:홈 선택형(6년 거주 뒤 분양)으로 공급된다. 100% 4베이(Bay) 평면 맞통풍 구조로 구성됐으며, 단지 인근 목감천 수변공원으로 열린 배치를 통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S2-6BL에는 지하 2층~최고 25층 공동주택 11개동 총 1231가구를 조성한다. 전용면적 59~84㎡, 뉴:홈 일반형(기존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된다. S2-4BL과 동일하게 100% 4베이 평면 맞통풍 구조로 구성됐으며, 학교변으로 열린 교육환경을 고려해 단지가 배치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2031년 12월 착공, 2034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약 1271만 ㎡(약 384만 평)의 부지에 6만7000가구를 공급해, 도심 주거ㆍ업무 기능을 분산 수용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자족형 핵심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DL건설은 2021년 부산용호6ㆍ대전천동1 통합형 민간참여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공공시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DL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51%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중흥토건-KR산업-풍창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는 건원건축과 행림건축 등이 담당한다.
DL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거점에 DL건설의 기술력과 `e편한세상` 브랜드의 고품질 공공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민참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브랜드 가치와 입지를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