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2길 43-1(천호동) 일대 674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이 도보권 안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암초, 강동초, 천일초, 천일중 등이 있다.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천호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 및 휴식공간을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2길 43-1(천호동) 일대 674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이 도보권 안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암초, 강동초, 천일초, 천일중 등이 있다.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천호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 및 휴식공간을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