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고양=박윤정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가 7월 7일(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10일 폐막)한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에 첫 참가해, 차세대 워크웨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산업안전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박람회에서 볼디스트는 전시장 중앙에 약 120평 규모의 독립 부스(8G101)를 구성하고, 고기능성 워크웨어 및 고안전성 개인보호구(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를 조닝별로 전시했다.
코오롱FnC의 볼디스트는 지난 2020년에 론칭, 고기능성 소재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보이며 국내 워크웨어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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