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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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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강서구,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 52개소 운영
repoter : 오수영 기자 ( sgm05030@naver.com )
등록일 : 2025-09-08 12:15:39 · 공유일 : 2025-09-08 13:00:43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춤형 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서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 52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상담소에서는 사회초년생부터 일반 주민에게 이르기까지 ▲부동산 거래계약 시 주의 사항 ▲전세사기 등 부동산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거래 절차 등을 상세히 알린다.
또 ▲임대차 시세 ▲주택 유형별 특징 ▲지역 개발 계획 등 신뢰할 수 있는 주거 정보와 더불어 ▲임대차 관련 상담 및 서류 지원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절차 ▲전월세신고제 및 확정일자 등 필수 정보도 안내한다. 상담료는 무료다.
상담소 위치는 구 누리집(행정정보>구 테마지도)에서 확인하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강서구 테마지도 AR`을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52개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 스티커 부착도 완료해 주민들이 손쉽게 상담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부동산 개설ㆍ등록 후 3년 이상 영업하고,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를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기타 상담소 관련 문의는 구 부동산정보과로 하면 된다.
진교훈 청장은 "지역사회 밀착형 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대차 분쟁 해결로 구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
http://www.areyou.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가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맞춤형 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서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 52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상담소에서는 사회초년생부터 일반 주민에게 이르기까지 ▲부동산 거래계약 시 주의 사항 ▲전세사기 등 부동산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거래 절차 등을 상세히 알린다.
또 ▲임대차 시세 ▲주택 유형별 특징 ▲지역 개발 계획 등 신뢰할 수 있는 주거 정보와 더불어 ▲임대차 관련 상담 및 서류 지원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절차 ▲전월세신고제 및 확정일자 등 필수 정보도 안내한다. 상담료는 무료다.
상담소 위치는 구 누리집(행정정보>구 테마지도)에서 확인하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강서구 테마지도 AR`을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52개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 스티커 부착도 완료해 주민들이 손쉽게 상담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부동산 개설ㆍ등록 후 3년 이상 영업하고,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를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기타 상담소 관련 문의는 구 부동산정보과로 하면 된다.
진교훈 청장은 "지역사회 밀착형 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대차 분쟁 해결로 구민의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