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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한 달간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가 자녀의 적성과 발달 단계에 맞는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적인 입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입 전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고교학점제와 2028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교 유형의 특징과 학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안내한다.
일반고, 직업계고, 자율형사립고ㆍ특수목적고 등 학교 유형별 현직 교사들이 실제 진로ㆍ진학 상담 사례와 학생의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를 바탕으로 강사와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고등학교 선택과 진로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해결하는 시간도 갖는다.
설명회는 이달 매주 주말 3개 권역에서 개최된다. 5일에는 북부권(노원구민의 전당), 12일에는 남부권(강남구민회관), 20일에는 중ㆍ서부권(서울교육마루)에서 각각 열린다. 권역별로 500~6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과정에서는 고교 선택과 진로 등에 관한 사전 질문도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들을 위해 다음 달(10월) 중강의 자료집과 현장 녹화 영상을 서울시교육청 누리집과 서울교육 유튜브 `쌤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학부모님들의 막연한 걱정을 덜어드리고 자녀의 적성과 성장에 맞는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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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최근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반도체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ㆍ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포함해 반도체ㆍ바이오ㆍ로봇ㆍ항공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석ㆍ박사 전문 인재 양성체계를 갖추게 됐다.
도와 국립공주대는 최대 5년간 국비 150억 원과 지방비 10억 원 등 총 17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을 설치ㆍ운영하고 석ㆍ박사급 인재 149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국립공주대는 기업이 제시하는 현장 애로기술과 연구개발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기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협력형 교육을 강화한다. 산학 프로젝트 결과를 학위 취득과 연계하는 `산학 프로젝트 학위제`도 도입한다.
인재 양성 과정에서는 충남을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42곳이 산학 프로젝트와 인턴십 운영에 참여하며, 이 중 20곳은 석ㆍ박사 인재 51명을 채용하기로 확약했다.
충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반도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고급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산ㆍ학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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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달 2일 시행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 대해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사교육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는 배제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이날 배포한 `9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며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라도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 교육에 필요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했다"라고 덧붙였다.
각 문항은 교육 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및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배점했다.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정한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 수학과 사회ㆍ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 평가를 지향했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EBS 연계율은 영역ㆍ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과목별 연계율을 보면 국어 53.3%, 수학 50%, 영어 55.6%다. 나머지 과목은 모두 50%다.
연계 방식은 영역ㆍ과목별 특성에 따라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거나 문항을 변형 또는 재구성하는 간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계 대상은 올해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발간된 EBS 수능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와 이를 이용해 강의한 내용이다.
9월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 실시됐다. 성적은 이달 29일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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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중학생 400여 명이 바이오ㆍ의약, 반도체, 항공ㆍ우주 등 이공계 기업ㆍ대학ㆍ연구기관을 찾아 진로를 탐색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서울과 대전 등에서 `2026년 이공계 스텝인(Step-in) 프로젝트`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공계 스텝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를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대학ㆍ기업ㆍ연구기관 진로 체험(체험 멘토링)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ㆍ직무 이해(온라인 진로 멘토링) ▲학생 주도의 팀별 진로 탐구과제 수행(팀 프로젝트) ▲활동 결과 발표ㆍ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진로 체험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첫 진로 체험에는 전국 중학생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73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해 수도권과 충청권에 있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찾아 실제 이공계 연구ㆍ산업 현장을 경험한다.
분야별로는 바이오ㆍ의약 분야에서 연세대학교 K-NIBRT 바이오공정인재양성센터와 신신제약 연구소, 반도체 분야에서 명지대학교 반도체센터를 방문한다. 항공ㆍ우주 분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우주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을 찾는다. 기관 단위로 총 13개 체험 과정이 마련돼 있다.
참여 팀은 1박 2일 동안 자신의 관심 분야와 향후 수행할 팀별 탐구과제 주제에 맞춰 3개 기관을 연계 체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각 과정에 특화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한다. 현직 연구자와 전문가에게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 진로 등에 대한 멘토링도 받는다.
팀 단위 진로 설계 공동연수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선택한 과정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자신의 진로 설계와 연관지어 생각하고 팀원들과 향후 수행할 진로 탐구과제의 방향을 구체화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교실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이공계 전문가로서의 미래를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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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읽고 이해하는 기초 문해력부터 대학 입시를 위한 논술 실전 역량까지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서울런 1:1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예비 중학생(초6)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어 15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ㆍN수생 50명을 대상으로 `논술멘토링`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독서멘토링은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별 읽기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도서와 독후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정 도서를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 진행한다.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실전 대비형 `1:1 논술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논술멘토링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지원 규모를 25명에서 50명으로 2배 늘렸다.
논술멘토링은 서울런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논술 강의를 기반으로 대학생 멘토의 1:1 오프라인 멘토링을 연계해 답안 작성과 첨삭 등 실전 대비를 지원하는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이다. 수시 논술고사를 앞둔 10월~12월 주 1회 2시간씩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대학 논술전형을 경험한 대학생 멘토가 수험생과 1:1로 만나 대학별 논술 유형에 맞춰 답안 작성과 첨삭, 실전 대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서울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국가보훈대상자 손자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시기별로 운영되는 특화 멘토링 외에도 서울런 기본 1:1 교과 멘토링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멘토와 1:1로 매칭해 학습지도뿐 아니라 진로ㆍ고민 상담 등을 제공한다.
독서ㆍ논술멘토링과 기본 교과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부터 대학 입시를 앞둔 실전 논술 준비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은 성장 단계마다 달라진다"며 "서울런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단계와 필요에 맞춰 기초부터 진로ㆍ진학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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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9학년도 전문대학 입시부터 정원 외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이 신설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거주요건과 관련된 예외 기준이 새로 마련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9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지난 월 28일 확정ㆍ공표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전문대교협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 학년도의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6개월 전까지 입학전형에 관한 기본사항을 공표해야 한다.
202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에는 ▲입학 전형방법 간소화와 특별전형 명칭 표준화 유지 ▲입학전형 운영의 안정성ㆍ공정성 강화 ▲정원 외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 신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운영기준 개선 등이 담겼다.
먼저 정원 외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을 신설한다.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간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성화고와 일반고 내 특성화 교육과정 이수자가 동일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과 모집 인원 기준을 마련하고,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모집단위 간 동일계열 인정 기준 등도 구체화했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졸업예정자가 수시ㆍ정시모집 등록 마감일까지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예외적으로 지원 자격을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합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거주요건 관련 수험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인정 기준을 신설한 것이다.
원서접수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전산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미제출 서류의 사후 제출 등 수험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시행계획과 모집요강 등의 제출 의무와 미준수에 따른 조치사항을 명확히 해 입학전형 관련 정보의 적기 제공과 전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인다.
정원 내 특별전형의 명칭은 일반고, 특성화고, 협약을 통한 연계교육, 고른 기회, 특기자, 추천자, 대학 자체 등 7개로 표준화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해당 전형 유형을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2029학년도 전문대 전형은 2028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은 2회까지 운영하고 정시모집은 1회만 실시한다. 원서접수 일정은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하며 수시 1차는 2028년 9월 11일부터 29일까지, 수시 2차는 같은 해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9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다.
미등록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마감은 대입지원방법 위반 사전예방 시스템 마감 시간을 고려해 수시는 오후 9시까지, 정시는 오후 10시까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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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강남인강이 이달 17일 오전 10시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중학생ㆍ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학부모 대면 특강`을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자녀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로ㆍ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남인강 입시 강사이자 메디스카이랩 대표인 윤한울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고교학점제, 진로별 선택 과목 로드맵 설계 전략`을 주제로 변화된 교육과정에 맞춘 필수 진학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꿈과 진로 탐색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 분석 ▲강남구 관내 학교별 개설 과목 특징 및 대응 전략 ▲공동교육과정 및 지역연계형 강좌 활용법 등이다.
앞서 강남인강은 지난 6월 오재성 다원교육 입시연구소장을 초청해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구내 초ㆍ중학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해 만족도 96%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강남인강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김현기 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녀의 진로와 진학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세우는 데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에 맞춘 양질의 입시ㆍ교육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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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과 현장실습, 학생 채용, 기술이전 등에 적극 참여한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활동에 따라 적립되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우수 기업 중 선정한다. 2023년 35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매년 5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여신금리 우대, 각종 수수료 할인 등의 금융 혜택은 물론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우수기업 선정에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점수 외에도 산학협력 활동 분야의 다양성, 산학협력 마일리지 활용처 이용 실적 등을 반영한다. 우선 선정 기준에 따라 우수기업 예비명단을 작성한 뒤 고용ㆍ노동ㆍ산업안전 법령 등의 저촉 여부 확인과 공개 검증 등을 거쳐 최종 50곳을 선정한다.
올해는 오토리브,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기아, HD현대중공업, 금호석유화학, LIG넥스원, 세메스, 샘표식품 등이 선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공공기관도 이름을 올렸다.
표준 현장 실습 분야에서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 기업 오토리브는 가천대 등과 협업해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생산ㆍ품질ㆍ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 등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과정(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을 개설하고 현장실습과 채용을 연계하고 있다.
기술 이전 분야에서 샘표식품은 산학 협업을 기반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이전받아 식품 연구개발과 제품화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역시 대학ㆍ유관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초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 기술로 연결하는 등 산학협력 기술 이전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체 과제 수행 분야에서는 반도체 장비 기업 세메스가 매년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을 통해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장비ㆍ공정 분야 혁신 과제 발굴과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도 주요 대학ㆍ소재 관련 연구실과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친환경 합성고무, 고성능 화학 소재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2015년부터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해 왔다. 대학생 현장실습,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 기술 이전 등 산학협력 활동 실적에 따라 기업에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정부 지원 사업 공모 시 가점 획득, 국가 공인 민간 자격 시험응시료 일부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 운영기관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학술ㆍ연구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으로 변경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기존에 산학협력 관련 다양한 대학지원 사업들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를 한층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의 협력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등이 더욱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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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이달 7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입학 관련 법령과 규정을 위반해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다. 신입생 충원을 위해 재학 의사가 없는 학생을 조직적으로 모집해 허위 등록하는 행위와 면접과 예체능 실기 평가 과정에서 평가위원이 특수관계에 있는 지원자의 평가를 회피하지 않거나, 면접위원이 담합해 특정 지원자에게 같은 점수를 주는 경우도 중점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교육부 누리집 `입시비리 신고센터`에 비리 주체와 신고 내용, 신고 이유, 관련 증거 등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신고는 상시 가능하며,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된다.
교육부는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을 위해 2023년부터 입시비리 신고센터를 설치ㆍ운영 중이다. 신고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 관련 절차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비위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
입학 관련 비위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고 있다.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해치는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를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활용해 대학별고사에 응시한 학생의 입학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정한 입시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사안은 철저히 조사해 입시비리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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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이 전국 예비 중학생의 입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강남인강×족보닷컴 2027 예비중 스타트 런`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남인강은 현재 초등 고학년부터 중ㆍ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 등 주요 교과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강남인강이 보유하고 있는 예비중 관련 콘텐츠를 입학 준비 단계에 맞게 맞춤형으로 선별해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초등 고학년 독해력 ▲중학교 생활 안내 ▲예비중 국어ㆍ영어ㆍ수학 기초 ▲초등수학 총정리 ▲예비중 기초학력 진단 ▲예비중 학부모 학습지도 특강 등이다.
단순히 상급 학년 교과과정의 선행학습에 그치지 않고, 초등 과정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기초 학습부터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 학부모를 위한 지도 정보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중ㆍ고등 전과목 내신 대비 문제은행 플랫폼인 `족보닷컴` 운영사 교육지대와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 1인당 7만 원 상당의 `족보닷컴 예비중 콘텐츠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 등록 시 30일 동안 족보닷컴의 예비중 콘텐츠를 최대 30건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추가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예스24` 2만 원 상품권, 100명에게는 편의점 상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모든 강남인강 정회원에게는 예비중 추천강좌를 비롯해 중ㆍ고등 전 강좌를 1년간 무제한 수강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열리는 강남인강 학습법 설명회도 우선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예비 중학생ㆍ학부모는 강남인강 정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중학교 입학 전 학습 계획`이나 `필요한 콘텐츠`에 대한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기존 정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강남구민에게도 수강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현기 청장은 "중학교 진학은 학생들에게 학교생활과 학습 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강남인강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알차게 입학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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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을 수행할 지방정부ㆍ대학ㆍ기업 6곳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으로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수립해 초광역권 발전을 위해 시도 단위 인재양성 체계를 산업ㆍ경제권역 단위 체계로 확대하고, 지방정부별 맞춤형 사업이 지역 정주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현장 인재를 키울 지방정부ㆍ대학ㆍ기업을 선정했다. 초광역권 단위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ㆍ제안한 지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모델을 대상으로 필요성ㆍ혁신성ㆍ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모델을 지역과 주관 대학별로 보면 ▲경남(주관)-인천-강원ㆍ경남대 ▲경북(주관)-대구ㆍ국립금오공대 ▲세종(주관)-충북ㆍ고려대(세종) ▲전남광주ㆍ국립목포대 ▲전북(주관)-경기ㆍ우석대 ▲충남(주관)-경기-대구ㆍ단국대 등이다.
이들 모델은 각 산업 분야에서의 교육ㆍ연구ㆍ기술 사업화 등을 통해 약 1만4000명의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교육부는 결과 통보 이후 약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선정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그에 따른 재정 배분 내역을 이달 안에 통지한다. 선정된 6개 모델에는 각각 최대 1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약 4년간 매년 지원한다.
교육부는 매년 평가를 통해 인재양성 등의 성과를 점검하고, 성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대학에서 배우고 지역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지역별 인재양성 체계가 지역에서의 정주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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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교육청은 이달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경남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배움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방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문해력과 독서, 진로와 학습, 학교 참여, 인성교육, 경제교육 등 자녀 교육과 밀접한 5개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
첫 강연은 이달 10일 양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최승필 공독서가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실전 독서 지도`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19일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김희삼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과 학습의 방향은?` ▲10월 15일 김해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김은영 서울대 교수가 `건강한 학부모 학교 참여-혼자 애쓰는 부모의 짐을 덜고, 학교와 든든하게 동행하는 법` ▲10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종합강의실에서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가 `인간 고유의 특성이 AI 시대 최고 경쟁력` ▲11월 5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성유미 깨비드림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가족의 미래를 바꾸는 경제 문해력 다지기`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모든 강연은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지역과 시간적 여건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강연은 유튜브 `경남학부모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모든 강연에는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는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안목을 갖추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아카데미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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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졸업생 17만3706명이 지원하면서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도 2022년 통합수능 도입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입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에 55만186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능 응시자(55만4174명)보다 2310명 감소한 규모다.
재학생은 35만5391명(64.4%)으로 지난해보다 1만6506명(4.4%) 감소했다. 반면 졸업생은 17만3706명(31.5%)으로 1만3784명(8.6%) 늘고 검정고시 등 지원자도 2만2767명으로 412명(1.8%) 늘었다.
이에 따라 재학생 비중은 지난해 67.1%에서 64.4%로 2.7%p 낮아졌다. 졸업생 비중은 28.9%에서 31.5%로 2.6%p 상승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 비중도 4.0%에서 4.1%로 소폭 높아졌다.
졸업생ㆍ검정고시생이 증가한 것은 올해가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해인 데다 대학 재학 중인 반수생들이 대거 가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7년 실시되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문ㆍ이과 통합시험 형태로 치러진다.
이과생이 과탐 대신 사탐을 응시하는 사탐런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사탐ㆍ과탐 응시자 52만7255명 중 사탐만 2과목 선택한 수험생은 36만7073명으로 69.6%를 차지했다. 지난해 32만4405명(61%)보다 4만2668명이 늘었다. 반면 과탐만 2과목 선택한 수험생은 7만5036명(14.2%)으로 지난해 12만692명(22.7%)보다 4만5656명 줄었다. 사탐과 과탐을 1과목씩 선택한 수험생은 8만5146명(16.1%)이었다.
수학에서는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도 이어졌다.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33만6539명(64.9%)으로 가장 많았다. 미적분은 16만8199명(32.4%), 기하는 1만4201명(2.7%)였다. 확률과 통계 비중은 지난해 57.1%에서 7.8%p 높아졌으나 미적분은 39.9%에서 32.4%로 낮아졌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54만5251명(98.8%), 수학 51만8939명(94%), 영어 53만7066명(97.3%), 탐구 53만1676명(96.3%),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12만1209명(22%)이다. 한국사는 모든 지원자가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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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학 플랫폼 `진학 펜(PEN) AI`에 모의면접과 전공ㆍ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진학 펜 AI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학 설계부터 모의면접까지 지원하는 부산시교육청의 공공 진학지원 플랫폼이다. 수시 합격자 분석 등을 제공하는 진학정보, 학생의 진학 기초정보를 합격자 사례와 연계해 추천 학과를 안내하는 `AI 진학 시뮬레이터`, 서류ㆍ제시문 기반 `AI 모의면접` 등의 기능을 갖췄다.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따라 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꼬리질문 생성` 기능이다. 기존에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생성했지만, 이제 AI가 학생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후속 질문을 이어서 제시한다. 학생들은 실제 심층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 연습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전공과 연계한 학업 설계 기능도 추가됐다. 2022 개정 교육 과정과 대학ㆍ학과별 권장 이수 과목 정보를 연계해 학생이 희망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면 해당 전공에서 권장하는 이수 과목을 확인할 수 있다.
내신 평가체계 변화에 대비한 기능도 마련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내신 평가체계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전환됨에 따라 5등급 성적을 기존 9등급 기준으로 환산해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달라지는 대입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AI 기반 진학지원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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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교육청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90명으로 구성한 `감동수학 현장 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 밀착형 수학교육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수학교육 정책의 학교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수리력 강화를 위한 취지다.
지원단은 컨설팅단과 모니터링단으로 나눠 운영한다. 학교별 여건과 요구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수학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컨설팅단은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학과 교육과정 운영, 수학 성장 실천문화 확산, 탐구ㆍ활동 중심 수학 학습공간 조성 등 학교 요구를 수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모니터링단에는 충북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해 정책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학교의 어려움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율 컨설팅`을 진행하고 수학교육 정책사업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도 시범 운영한다. 운영 결과를 분석ㆍ보완한 뒤 2027년부터 현장 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를 전면 운영할 방침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지원단이 교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함께 찾아가는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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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7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채용 규모가 올해보다 9% 감소한 282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최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각각 공고한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유아ㆍ초등과정 신규 교사 임용시험` 공고 현황을 취합ㆍ발표했다.
2027년 초등교사 모집 인원은 2821명이다. 올해 3113명과 비교하면 292명(9.4%) 감소한 규모다. 2025학년도 4272명과 비교하면 1451명(34%) 줄었다.
시ㆍ도별로 보면 경기가 88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267명, 인천 238명, 충남 233명, 경북 192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212명→267명), 인천(109명→238명), 대구(78명→132명), 충남(263명→233명) 등은 증가했으나, 경기(1077명→883명), 부산(276명→173명), 경북(294명→192명) 등은 줄었다.
유치원교사 모집 인원은 전국 592명으로 올해 668명보다 76명(11.4%) 감소했다. 경기가 17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63명, 경북 51명, 서울ㆍ인천 각각 43명 등의 순이었다.
특수교사는 692명을 선발한다. 올해 572명보다 120명(21%) 늘어난 규모다. 경기가 27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 68명, 서울 60명, 충남 58명, 경북 44명 순으로 집계됐다.
중등ㆍ특수(중등)ㆍ보건ㆍ영양ㆍ사서ㆍ전문상담 교사에 대한 모집공고는 이달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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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2026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춰 울산 지역 고등학생들의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상담은 15일 효정고를 시작으로 14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1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상담은 정규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방과 후 진행된다. 교사 1인당 학생ㆍ학부모 1명씩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 상담시간은 50분이다.
상담에는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생이 미리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심 분야와 진학 고민 등을 파악한 뒤 방과 후 학교를 찾아가 학생별 맞춤 상담을 한다.
특히 현재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문의가 많은 만큼,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고등학교 1ㆍ2학년 학생들이 2028학년도 대입 전형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교육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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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은 이달 14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다음 달(10월) 7일까지 수도권, 대구ㆍ경북권, 호남권, 충청권, 부산ㆍ울산ㆍ경남권으로 나눠 총 6회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ㆍ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습ㆍ복지ㆍ건강ㆍ진로ㆍ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ㆍ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 기관 간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학생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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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교육부의 2025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A 등급을 달성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교육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와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2월 교육특구 시범지역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혁신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자체의 지역교육 혁신 의지, 교육특구 시범지역 자체 성과 관리, 교육특구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률, 성과목표 달성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SWㆍAI 교육거점센터`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올해 마무리되고, 2027년부터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교육 혁신정책이 추진된다.
전재수 시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시와 시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교육특구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ㆍ정주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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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관내 중학교 9개교 75개 학급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초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진로 탐색→과목 선택→시간표 설계`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참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내 중학교 2ㆍ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3차시(3시간) 수업으로 이뤄진다. 1차시에는 고교학점제의 운영 방식과 과목 체계, 졸업요건, 과목 선택 사례와 유의사항을 이해한다. 2차시에는 자신의 흥미와 강점, 관심 직업ㆍ학과를 연결해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완성한다. 3차시에는 조별 활동 및 카드 활동을 통해 선택과목을 구성하고 학년별 미래 시간표를 직접 설계한다.
학급당 1명의 전문 강사가 배치되어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별 일정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세부 운영을 조정한다.
구는 수업 현장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고, 사업 종료 후 운영 결과를 평가해 학생들의 진로ㆍ학업 설계 지원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청장은 "중학교 시절 미리 경험하는 고교학점제는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구민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실효성 있고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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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9-16 · 뉴스공유일 : 2026-09-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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