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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부터 2026년 공공토지 비축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 주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한다. 보상이 완료되면 지자체는 계약금(10%)만 우선 납부한 뒤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지자체는 보상 관련 수행 조직ㆍ인력을 별도 편성할 필요 없이 토지 확보가 가능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사업 장기화 및 토지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사업 선정은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2월 말 최종 확정된다. LH는 공공비축사업에 대한 신청 절차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통합 설명회 방식을 개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LH는 2009년 공공토지비축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총 102개 사업(5조7000억 원 규모)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울산 하이테크밸리 산단, 문경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해 ▲44개 도로사업(보상비 1조4365억 원) ▲7개 산업단지(1조3505억 원) ▲19개 공원사업(보상비 1721억 원) 등 총 3조6000억 원 규모의 공공토지 비축을 마쳤다. LH 관계자는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지자체의 공공개발 부담은 덜고 공익사업 추진 안정성을 더할 수 있는 제도"라며 "지역 균형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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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시장 관망세 분위기 있는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주요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8%로 전주(0.17%)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28%)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성동구(0.27%)는 옥수ㆍ응봉동 위주로, 중구(0.2%)는 신당ㆍ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는 답십리ㆍ용두동 위주로, 마포구(0.19%)는 성산ㆍ상암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34%)는 신천ㆍ가락동 위주로, 동작구(0.32%)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여의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3%)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23%)는 개포ㆍ대치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연수구(0.08%)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07%)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ㆍ구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신현ㆍ당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구(0.03%)는 송현ㆍ만석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1%), 대구(-0.01%), 충남(-0.01%), 충북(-0.03%), 강원(0.02%), 광주(0.01%), 울산(0.15%), 세종(0.02%), 전남(0.08%), 전북(0.03%), 경남(0.03%), 경북(0.03%),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8%) 대비 더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5%)도 전주(0.14%)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등 중심으로 임차 수요 꾸준하고 일부 지역에서 매물 부족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14%)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강북구(0.11%)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마포구(0.11%)는 공덕ㆍ아현동 위주로, 중구(0.1%)는 신당ㆍ황학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9%)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7%)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동작구(0.21%)는 사당ㆍ상도동 위주로, 송파구(0.21%)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양천구(0.16%)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서구(0.25%)는 청라ㆍ원당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2%)는 중산ㆍ운남동 준신축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과천시(-0.27%)는 원문ㆍ중앙동 위주로, 파주시(-0.06%)는 와동동 및 문산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54%)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48%)는 망포ㆍ영통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수지구(0.33%)는 풍덕천ㆍ동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2%), 대구(0.01%), 충남(0%), 충북(0.05%), 강원(-0.01%), 광주(0.03%), 울산(0.14%), 세종(0.3%), 전남(0.07%), 전북(0.02%), 경남(0.06%),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매물 부족 보이며, 새롬ㆍ소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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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불법 하도급 신고 포상금이 확대되고 하도급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와 과징금 처분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공사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불법 하도급 신고 포상금 지급 요건을 그간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 행위에 관한 사실과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제출해야만 했으나, 앞으로는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신고포상금 지급금액은 최대 2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확대한다. 불법 하도급 처분 수준은 대폭 강화한다. 불법하도급을 한 자에 대한 영업정지는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과징금은 현행 4~30%에서 전체 하도급대금의 24~30%로 상향한다. 이는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최고 수준(영업정지 최대 1년, 과징금 최대 30%)에 해당한다. 또한 불법 하도급으로 행정처분 받은 경우 공공건설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 기간은 현행 1~8개월에서 8개월~2년으로 늘린다. 이 역시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최고 수준(최대 2년)이다. 개정안에는 상습체불건설사업자 명단 공표를 위한 업무 처리 지침 근거도 마련됐다. 국토부는 상습체불건설사업자 명단 공표 여부와 관련해 심의 대상자 선정ㆍ 소명 절차, 공표 시기 등을 내부 지침으로 정해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이는 건설사업자의 권익에 관련된 사항인 점을 감안해 행정규칙으로 제정하도록 위임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근로자 등 내부 관계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건설사업자의 불법 하도급 근절 의지 제고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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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4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만덕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승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덕천로 280(만덕동) 일원 1만24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이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으면 교육시설로는 백양초, 백산초, 신덕초, 만덕초, 덕양초, 백양중, 신덕중, 만덕중, 만덕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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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화명ㆍ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7318가구를 선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화명ㆍ금곡지구 12구역(코오롱하늘채 1ㆍ2차) 2624가구와 해운대지구 2구역(두산1차ㆍLGㆍ대림1차) 4694가구다. 이는 지난해 1기 신도시 5곳(분당ㆍ일산ㆍ중동ㆍ평촌ㆍ산본)에서 선도지구 3만7000가구를 선정한 이후 지방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를 선정한 첫 사례다. 국토부는 2026년 상반기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의 향후 사업 절차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와 시는 향후 정비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주택 수급 관리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대전광역시와 인천광역시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을 본격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지난달(11월) 28일 둔산지구(7500가구), 송촌ㆍ중리ㆍ법동지구(3000가구) 2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안) 주민공람과 함께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이달 8일 연수ㆍ선학지구(6300가구), 구월지구(2700가구), 계산지구(2400가구),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1650가구), 만수1ㆍ2ㆍ3지구(2550가구) 등 5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산, 인천, 대전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과 선도지구 선정이 순차적으로 추진됐으며, 10여 개 지자체가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있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전국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노후된 계획도시가 주거ㆍ교육ㆍ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생활공간으로 재편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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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두달 연속 하락했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증가의 영향에 따라 수도권과 지방 모두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5.5로 전월(79.8)보다 4.3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68.9로 전월(75.6)과 비교해 6.7p 하락했다. 서울은 76.6으로 전월(85.2)보다 8.6p, 인천은 59로 전월(72)보다 13p 각각 하락했고, 경기는 70.9로 전월(69.6)보다 1.3p 오르며 소폭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80.7로 전월(83.8)보다 3.1p, 도 지역은 74.1으로 전월(78.3)보다 4.2p 각각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울산만 33.4p(66.6→100) 올랐고, 광주 21.2p(75→53.8), 대구 12.8p(80.9→68.1), 부산 8.8p(88.8→80), 대전 8.4p(100→91.6) 순으로 내렸다. 세종(91.6→90.9)은 0.7p 하락했다. 도 지역은 충북 8.9p(62.5→71.4), 경남 7.2p(92.8→100) 순으로 올랐고, 충남 24.3p(90.9→66.6), 강원 12.5p(75→62.5), 강원 12.5p(75→62.5), 경북 11.6p(91.6→80) 순으로 내렸다. 전북(87.5)과 전남(66.6) 2곳은 전월과 동일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 시행에 따른 강력한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수도권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했다"며 "비수도권 역시 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 대출 여건 악화와 미분양 적체가 지속되며 동반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의 경우 10ㆍ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서울ㆍ경기 12개 시ㆍ군)의 신축 아파트 수요자가 비규제지역으로 밀려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경기가 소폭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지난달(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5.9%로 전월(64%) 대비 1.9%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1.4%로 전월(85.9%)보다 4.5%p 하락했으며,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58.2%로 전월(59.9%)보다 1.7%p 내렸으나 기타 지역은 65.8%로 전월(58.9%)보다 6.9%p 올랐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30%→30.4%) ▲기존 주택 매각 지연(40%→30.4%) ▲세입자 미확보(20%→21.7%) ▲분양권 매도 지연(0%→8.7%)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ㆍ대출 등 기존의 잔금 조달 경로가 동시에 제약되면서 입주 여건이 나빠지고 있는 만큼 입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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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채용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ㆍ기업에 대해 제3자가 객관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 항목에는 채용공고부터 서류ㆍ필기ㆍ면접 등 채용 과정의 전반적인 운영 절차는 물론, 신규 채용자 만족도, 채용 비리 적발 여부 등도 함께 포함된다. GH는 2023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채용 시스템, 운영 절차, 채용 성과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직무역량 기반 채용체계 확립과 평가 절차의 표준화 등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력 중심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는 것은 조직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채용문화 확산과 공정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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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김포공항 인근 신월ㆍ신정동에 적용되던 건축물 높이에 대한 이중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12일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과 `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월ㆍ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양천구 서측 끝단,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준주거지역으로, 「공항시설법」에 따른 높이 제한 등 별도의 규제를 함께 받아온 곳이다. 양천구 신월로 134(신월동) 일원 9만1470㎡를 대상으로 한 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남부순환로ㆍ신월로 등을, 양천구 남부순환로 358(신월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하는 신월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남부순환로ㆍ가로공원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끼고 있으며, 인근에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이 다수 분포해 주거생활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주변 지역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것과 달리 다양한 규제로 인해 준주거지역으로서의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러한 규제 중 과도하게 경직적으로 적용되던 부분은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2007년 이후 약 18년간 정체돼 있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준주거지역 용적률을 최소 250%에서 400%까지 상향하고, 「공항시설법」과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이중으로 적용되던 높이 규제를 조정해 공항 인근 준주거지역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 `규제 철폐 1호`인 준주거지역 비주거비율 규정 삭제에 맞춰 공동주택 불허 규정을 정비하고 불필요한 공동개발 구역 지정ㆍ권장을 축소했다. 최대ㆍ최소 개발 규모 기준, 간선도로변 차량 출입 최소화 기준, 건축선 계획 등을 통해 민간 개발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도시ㆍ보행환경과 가로 경관을 고려한 계획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그동안 각종 규제로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던 서울 서남권 생활권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권중심으로서의 기능과 위상이 회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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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구역인 종로구 옥인동 47 일대에 90면 규모(이륜자동차 5면 포함)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2026년 1월 12일 정식 개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불법 주정차와 소방차 진입 불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저층 주거지에 주차장과 스포츠센터ㆍ목적 운동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휴먼타운 2.0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주민들이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개별 건축할 수 있도록 용적률ㆍ건폐율 완화, 금융 지원(이차보전) 등을 제공해 정비를 용이하게 하는 사업이다. 종로구 필운대로11길 7-3(옥인동) 일원 3만282.5㎡의 대상지는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지만, 불법 주ㆍ정차 및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고 체육시설 부족 등 생활기반시설이 낙후된 상태였다. 이에 시는 차량 출입 불허구간과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구역을 지정해 구릉지 주거지 경관과 골목길을 보호하면서도 저층 단독ㆍ다가구 주택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9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상 2층에는 옥인스포츠센터를, 옥상층에는 다목적 소운동장과 걷기 트랙을 조성했다. 시와 종로구가 협력해 2019년 정부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복합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022년 착공해 시설을 완공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사업과 연계해 약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공영주차장 24면을 추가 확보하고 어린이 보육 키즈센터, 노인 복지시설, 마을 관리사무소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사업을 통해 옥인동 저층 주거지의 주택 정비가 활성화되고 생활SOC 공급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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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이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노후화한 동서울터미널을 개발해 강북의 광역교통 허브이자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이달 15일 오전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해 노후 시설과 교통상황 등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시설 노후화, 극심한 교통체증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동서울터미널은 한강을 품은 지상 39층 광역교통 허브로 재탄생해 서울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금을 사용하지 않고 공공기여로 주변 지역의 고질적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강변역 등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등 민간의 개발이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교통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38년간 운영되면서 낡은 시설에 의한 안전 문제와 많은 인파와 버스로 인한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앞서 2012년 김기동 전 광진구청장이 현대화를 제시했으나 사업이 구체화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동서울터미널을 여객터미널 기능을 넘어 교통ㆍ업무ㆍ판매ㆍ문화 등 복합개발시설로 현대화할 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5월 28일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은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개별 인ㆍ허가 및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이르면 2026년 말 착공해 2031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광진구 강변역로 50(구의동) 일원 연면적 36만3000㎡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39층의 초대형 규모로 이뤄진다. 여객터미널, 환승센터 등 터미널 전체 기능을 지하에 조성해 교통혼잡과 공기 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상은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현재의 120% 이상 규모를 확보해 혼잡을 줄이고, 공중부는 상업ㆍ업무ㆍ문화시설 등을 유기적으로 배치한다. 특히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용적률 상향에 따른 민간 개발 이득을 지역과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사전협상은 대규모 개발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준비한 제도로, 2009년 시가 전국 최초로 제도를 시행하고 2012년 법제화해 현재 16개 시ㆍ도가 사전협상제도를 운영 중이다. 옥상에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동서울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시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가로변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던 광역버스정류장을 동서울터미널 지하로 이전하고 동서울터미널과 강변북로를 잇는 직결램프를 신설해 버스 이동으로 인한 교통정체와 매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인다. 한강~강변역 연결 보행데크를 만들어 한강접근성을 높이고, 지하철 2호선 강변역사 외부 리모델링, 고가 하부광장 등 도심 속 녹색 쉼터, 구의 유수지 방재성능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당초 시는 동서울터미널 공사 중 임시터미널 부지로 구의공원 활용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구의공원 현상유지를 요구하는 인근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되자 자치구, 민간 사업자와 함께 다각적인 검토와 유관 기관ㆍ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의사 타진 결과 임시터미널 대체 부지로 테크노마트 시설을 활용하기로 했다. 테크노마트 지상 하역장을 임시 승차장으로, 지하 공실을 대합실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노후화된 동서울터미널을 여객ㆍ업무ㆍ판매ㆍ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강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복합교통허브를 조성하겠다"며 "강북의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복합문화단지 조성으로 강북이 다시금 깨어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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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총괄계획가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이달 16일 발표했다. 총괄계획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위촉을 받아 주요 도시건축공간 디자인 정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민간 전문가다.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격을 높이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총괄계획가 운영에는 경남 거제시, 경기 부천ㆍ양주ㆍ의정부시, 경북,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천안시, 경남 하동군 등 8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건축물과 도시 디자인 품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은 올해에 이어 부산광역시와 경기 양주시, 충북 청주시 등 3곳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이뤄졌으며, 도시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신청 지자체의 제출자료와 발표 내용 등을 평가하고, 사업 내용의 적합성, 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선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9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도입해 우수한 도시건축경관 조성에 기여해 온 총괄계획가 활동이 우리나라에서도 그 성과를 확산해 갈 수 있도록 우수 사례 공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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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한 주거복지대전은 매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련 학계ㆍ전문가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주거복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주거복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본행사에서는 주거복지 유공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4점, 국토부 장관 표창 8점 등 총 14점을 포상하고, 최우수 2개 기관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대통령 표창은 기존 다자녀 중심 정책과 차별화해 전국 최초 자녀 1명 출산 시에도 월 임대료 전액 감면 등을 시행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체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정책 실효성을 확보한 경기 광주시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부산도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 국토부 장관 표창은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충북 청주시, 경기 부천ㆍ성남ㆍ안성시, 전북 전주ㆍ김제시에 수여된다. 이어 `함께 하는 주거복지, 세대공존형 주거복지`를 주제로 청년ㆍ고령자 주거 정책 등 기존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 정책에 대한 평가와 한계, 세대 통합형 주거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대 통합형 주거모델(싱가포르)` ▲`21세기 건강한 가든 시티 개발(영국)`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과 발전 방안(한국)`에 대한 주제 발표가 끝난 후 주거복지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인공지능(AI), 3D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임대주택 유지보수 서비스 플랫폼`, `홀몸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복지 정책이 국민의 일상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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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부터 전국 13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956가구, 신혼ㆍ신생아 가구 2246가구 등 총 4202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2026년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의 신혼ㆍ신생아Ⅰ 유형(1101가구)과 시세 70~80% 수준의 신혼ㆍ신생아Ⅱ 유형(1145가구)으로 나눠 공급한다. 모집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에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하며,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청년(1284가구), 신혼ㆍ신생아(1917가구) 매입임대주택은 이달 18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1001가구)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심 내 좋은 입지에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ㆍ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가 안정적인 주거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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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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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8곳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금천구 독산동 979 일대ㆍ독산동 1022 일대 ▲영등포구 신길동 90-31 일대 ▲성북구 정릉동 16-179 일대 ▲성동구 행당동 300-1 일대 ▲마포구 신수동 250 일대 ▲강북구 수유동 310-15 일대 ▲은평구 신사동 300 일대 등이다. 이로써 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총 144곳이 됐다. 시는 이번 후보지에 대해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 다수 포함 지역 등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으면서 주민참여 의지와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은평구 은평터널로7가길 20(신사동) 일원 9만3990.7㎡를 대상으로 하는 신사동 300 일대는 노후도 83%, 반지하주택 비율이 73%에 달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아울러 금천구 독산로 232(독산동) 일원 8만3203㎡를 대상으로 하는 독산동 1022 일대는 기존에 선정된 재개발사업과 연접한 지역으로 도로 등 기반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마포구 대흥로9안길 35(신수동) 일원 4만4718.7㎡의 신수동 250 일대는 70% 이상의 주민이 사업 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다. 선정위원회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가운데 주민 반대가 높아 사업 추진이 어려운 성동구 금호동 1109 일대,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 2곳을 후보지에서 취소했다. 해당 후보지는 자치구청장이 입안취소 결정 및 공공시행자에게 입안취소 통보 조치 후 후보지 취소 예정이다. 또한 지난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 선정된 마포구 망원로4길 9-6(망원동) 일원 7만8695㎡의 망원동 416-53 일대 자문안을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 시는 선정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해, 이미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소요기간을 평균 2~2.5년을 단축한 데 이어 0.5년 더 줄여 2년 이내로 구역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신설된 사업성 보정계수ㆍ현황용적률ㆍ입체공원 등을 지역별 여건에 맞게 적용해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선정된 새로운 후보지는 갭투자 등 투기 목적의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고자 후보지별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및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한 노후 불량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 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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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사업자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을 통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보증을 신청하면 보증료 10% 할인을 적용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할인 적용 시점은 오는 29일 이후 임대보증금 보증 신청분부터다. 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ㆍ임대차계약을 종이계약서 대신 온라인 상 전자 방식으로 체결하고, 임대차전자계약의 경우 확정일자ㆍ임대차신고 등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번 보증료할인제도 신설로 전자계약을 체결한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서 허위 여부 검증을 위해 HUG에 제출했던 확정일자 부여 현황 등 번거로운 서류 제출 생략이 가능하며, 보증료도 경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임대보증금보증 보증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임차인이 25%를 부담해야 하므로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이 줄어든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보증료할인제도 시행을 통해 보증료 경감, 서류 제출 생략 등 임대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투명한 임대차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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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96호 지면, 다음은 이달 19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2025 마무리`… 부동산시장 이슈 `돌아보기` ▲기획 "다시 재건축" 선회 분위기?… `리모델링`은 대형 건설사 새 격전지로 ▲현장소식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GS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도심 주거 새 판 짠다! ▲칼럼 투기과열지구 중복 분양 금지, 상속 취득 시점 결정한다 2인 공유자가 매매ㆍ교환 등으로 각 1개 부동산 소유 시, 조합원 자격 보유 여부는? 상가 소유자에게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한 추산액 비율을 정함에 있어 조합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할까? 2026년에 바라는 도시정비사업 "여러분의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노무법인 권리 박설영 부당해고119센터장 인터뷰 횡격막 호흡과 코아 근육에 대해 강세장 속 주도업종의 조정은 얼마나 갈까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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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인 장위동 66-300 일대에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2617가구 규모 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ㆍ상월곡역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에는 전통시장인 장위시장과 장위재정비촉진지구(장위4ㆍ14ㆍ15구역)가 입지하고 있다. 기존 장위재정비촉진지구내 장위11구역에서 2017년 3월 30일 자로 해제돼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성북구 돌곶이로27길 74(장위동) 일원 9만4411.1㎡를 신규 지정하고, 3개 획지로 6만4460㎡에 지하 4층~지상 45층(최고 높이 139m 이하) 공동주택 23개동 총 2617가구(장기전세주택 565가구ㆍ임대주택 2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돌곶이역을 이용하는 보행자와 장위시장 이용객, 주변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외 주거지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2개의 공원을 약 8866㎡ 규모로 배치하고, 장위시장 인근 공원 지하층에는 시장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47대를 조성한다. 대상지가 2개의 역세권 가운데에 위치하고 간선도로변에 접하고 있는 점을 반영, 주요 공공시설로의 원활한 교통 진입을 위해 장위4ㆍ15구역 및 기존 주거지와 연결되는 이면부 돌곶이로27길은 기존 10m에서 18m로, 화랑로에서 장위시장으로 연결되는 화랑로 25길은 기존 12m에서 18m로 각각 폭을 넓힌다. 그간 역세권임에도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으로 낙후됐던 지역 사정을 고려해 화랑로와 장위시장과 연계되는 도로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장위10구역과 화랑로변을 연결하고 장위시장 공영주차장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상지 내 공공보행통로 2곳(폭원 12m)과 커뮤니티시설(약 800㎡)도 배치한다. 아울러 화랑로ㆍ북부간선도로변에 접한 1ㆍ2획지는 지상 22층~지상 45층의 중고층 주동, 북측 주거지ㆍ장위10구역과 접하고 있는 3획지는 지상 14층~지상 24층 중저층 주동을 계획해 간선도로변에서 점차 건물 높이가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돌곶이ㆍ상월곡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은 당초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던 지역을 기존 장위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를 통해 도시환경을 정비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장위동 일대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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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부문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9 · 뉴스공유일 : 2025-12-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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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7일 금정구는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연면적 변경 ▲구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44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27가구 ▲59C㎡ 27가구 ▲84A㎡ 84가구 ▲84B㎡ 84가구 ▲84C㎡ 81가구 ▲99㎡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남산1구역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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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22 · 뉴스공유일 : 2025-12-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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