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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금광동 40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남ㆍ이하 조합)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434번길 9(금광동) 일원 1만85.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3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상원초등학교, 단대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 성남동중학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미소어린이공원, 노루목공원, 은행식물원, 어울림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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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문동1ㆍ2ㆍ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서구는 용문동1ㆍ2ㆍ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완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4월) 1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탄방로 111(용문동) 일대 18만176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5%, 용적률 233.5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7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94가구 ▲59A㎡ 97가구 ▲59B㎡ 100가구 ▲72A㎡ 204가구 ▲72B㎡ 72가구 ▲84A㎡ 1170가구 ▲84B㎡ 609가구 ▲84C㎡ 135가구 ▲84D㎡ 121가구 ▲99A㎡ 104가구 ▲99B㎡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4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탄방초등학교, 문정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문동1ㆍ2ㆍ3구역은 2012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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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안양시는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지난달(4월) 27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설계 및 관리처분계획 변경 ▲정비사업비 증가 등이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97%, 용적률 366.8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천초등학교, 안양중앙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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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약 `만점통장` 당첨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최근 비현실적인 청약 가점 당첨자가 속출함에 따라 유관 부처 합동으로 부정청약 당첨자를 집중 조사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분양한 서울 등 규제지역 모든 분양 단지와 그 외 기타 지역 인기 분양 단지 등 총 43개 단지 2만5000가구다.
주요 조사 사항은 ▲위장전입 ▲위장결혼ㆍ이혼 ▲통장ㆍ자격매매 ▲문서위조 등 청약자격ㆍ조건을 조작한 부정청약 의심사례 전반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청약가점제 만점통장 당첨자(부양가족 수 4명~6명 이상)를 중심으로 부모ㆍ자녀의 실제 거주 여부를 중점 조사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은 물론 성인 자녀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부양가족의 `전ㆍ월세 내역`을 확인한다.
부양가족 수를 늘리기 위해 부양가족, 세대원 등 신청 서류를 위조(임신 등)하거나 장애인ㆍ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 청약자격을 위조한 경우도 조사 대상이다.
정부는 이번 전수조사부터 현장점검 인력을 기존 8명에서 15명으로 증원하고 단지별 점검 기간도 1일에서 3~5일로 확대한다. 조사 결과는 다음 달(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부정청약으로 확인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이하 벌금의 형사 처벌, 계약취소(주택환수) 및 계약금(분양가의 10%) 몰수, 10년간 청약자격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수조사와 함께 성인 자녀를 활용한 단기간 위장전입 편법을 차단하고자 거주 요건을 강화(1→3년)하고 성인 자녀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며 "민ㆍ형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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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시가 1억8000만 원 미만 저가 주택을 보유한 경우 연금 수령액이 늘어나고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실거주 의무도 완화된다.
이달 11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은 오는 6월부터 이와 같은 내용의 주택연금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택연금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저가 주택을 보유한 취약 고령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가입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먼저 시가 1억80000만 원 미만 저가주택에 대한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을 확대한다. 우대형 주택연금은 부부 중 1인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 부부 합산 시가 2억5000만 원 미만의 1주택을 보유한 경우 월 수령액을 우대 지원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1억8000만 원 미만의 주택을 보유하면 월 수령액 우대 폭이 더욱 커진다.
가령 77세 가입자가 시가 1억3000만 원의 일반주택을 보유한 경우 주택연금 수령액 우대율이 기존 14.8%에서 20.5%로 높아진다. 월 수령액 우대율은 주택유형(일반주택ㆍ노인복지주택ㆍ주거목적 오피스텔), 주택가격,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택연금 가입 시 요구되던 실거주 의무도 일부 완화된다. 부부 합산 1주택자가 입원, 자녀 봉양,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연금 가입이 가능해진다. 이 경우 담보주택 전체를 임대하는 것도 허용된다.
가입자가 사망한 후 자녀가 상속받은 동일 주택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려면 별도 자금으로 부모의 주택연금 채무를 먼저 상환해야 했으나, 자녀 나이가 만 55세 이상인 경우 개별인출을 활용해 미리 부모의 주택연금 채무를 상환할 수 있게 된다. 개별인출 한도는 대출한도의 50%에서 최대 90%까지 확대한다.
이번 개선 사항은 다음 달(6월) 1일 신규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주택연금 가입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든든하고 편리한 주택연금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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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시행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급여 주택(확인)조사 절차에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기능을 접목해 주거상향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이주까지 연계ㆍ지원한다.
LH는 지난달(4월) 관악구 소재 고시원에 거주 중인 주거급여 수급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조사를 시행하면서 실제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주거 상향을 희망하는 가구를 발굴했다. 조사를 통해 발굴된 주거상향 희망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이주지원119센터`를 통해 희망주택 물색, 서류작성, 계약신청 등 이주 지원부터 정착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주거급여 주택조사 등을 통해 현재까지 총 6만5000명의 주거상향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주거상향을 도왔다.
LH 관계자는 "이번 공동추진사업은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주거상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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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SH시민주주단은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소통 기구다.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
SH는 발대식에서 제4기 시민주주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총회에서는 SH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 등을 공유했다.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시간도 가졌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SH시민주주단은 공사 정책과 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경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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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을 재정비한다. 절차는 간소화하고 더 많은 지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은 낮춘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개선안을 발표했다.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사업은 민간이 창의적 디자인과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성 있는 공간을 제안할 경우, 높이ㆍ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도입 후 현재까지 총 19곳이 선정됐다. 1호 선정 대상은 `성수동 이마트 부지`로 원형과 사각형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 외관으로 2028년 준공 후 크래프톤 신사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관철동 대일화학 사옥, 대치동 빗썸 사옥,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 부지,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등이 추진 중이다.
이번 개선안은 ▲불필요한 사업 절차 간소화 ▲지역 격차 해소 및 참여 확대 ▲디자인 및 공공성 유지ㆍ이행 강화가 핵심이다.
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복잡한 행정 절차에 가로막혀 동력을 잃지 않도록 사업 추진 시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대상지 선정부터 건축허가에 이르는 7단계를 4단계로 통합해 평균 24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약 17개월로 단축한다.
시 규제 철폐 177호를 적용해 도시ㆍ건축디자인 혁신위원회가 대상지 선정과 인센티브 결정을 일원화해 검토하고, 중복 기능을 수행하던 건축위원회 내 소위원회를 폐지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시는 사업 혜택이 특정 지역에 쏠리지 않도록 지가와 부지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책을 적용한다. 비강남권 지역에 가점을 부여해 참여를 유인하고 이를 통해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현재 선정된 대상지 19곳 중 9곳(47.4%)은 강남ㆍ서초구라는 점을 감안해 비강남권 지역 중 토지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가점을 부여한다. 또 비강남권 지역 소규모 부지는 저층부 개방성 등에 제약이 있으므로 5000㎡ 미만의 대상지에도 가점을 준다.
업무ㆍ문화ㆍ숙박 등 다양한 도시기능을 수용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적용 대상에 추가했다.
시는 디자인 일관성 유지를 위해 대상지 선정 시 `핵심디자인 요소`를 결정ㆍ명시하고, 사업 전체 과정에서 변경되지 않도록 도시관리계획 고시 등 후속 단계에도 이를 반영한다. 향후 핵심 디자인 요소를 변경할 경우에는 반드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도록 한다.
시민 개방공간도 단계별로 내실 있게 운영 관리한다. 민간사업자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공 공간은 기획부터 인ㆍ허가, 준공까지 사업 전단계에 걸친 운영 계획과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신규 선정되는 혁신 대상지에 이와 같은 개선 내용을 적용해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6월 10일에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사업 관계자와 자치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제도개선 사항 전반을 안내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 개선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이라는 도시의 `공간 체질`을 바꾸는 도약을 위한 것"이라며 "단순히 보기 좋은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이 시민에게 쉼표를 제공하고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인프라가 되도록 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해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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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최고 3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2023년 광진구 인기 아파트 청약에서 부정 청약과 불법 전매 등을 한 혐의을 받는 일당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다자녀가구특별공급제도를 악용해 당첨 확률이 높은 3명의 자녀를 둔 청약통장 소유자 A와 사전 공모해 아파트를 당첨받은 뒤 다른 공모자와 불법 전매를 추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알선으로 청약 브로커 C씨를 만나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를 넘겨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뒤 다자녀 특별공급 청약에 접수해 단지 내에서 조망이 좋고 희소성이 높은 42평형(전용면적 138.52㎡ㆍ분양가 24억 원)에 당첨됐다. A씨는 청약 브로커 C씨의 소개로 D씨에게 분양권매매계약서와 관련된 지위 서류 일체를 넘겨줬으며 이 과정에서 C씨로부터 다시 수천만 원을 받았다.
이후 D씨는 분양권 전매자 공범 E씨에게 분양권 서류를 다시 넘기고 분양 계약금까지 대납시키는 등 전매제한 기한(1년) 내 분양권 불법 전매를 추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매 제한기간 경과 후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분양권 프리미엄이 수억 원대로 상승하자 A씨와 D씨 간에 추가 보상 지급 문제로 내부 다툼이 발생하면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D씨는 A씨가 추가적인 대가를 요구하면서 명의 이전 약속을 지키지 않자 A씨를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했고, 이에 A씨는 고소의 취하를 유도할 목적으로 시 온라인 민원창구 `응답소`에 청약통장 불법 거래 사실을 신고했다.
이후 A씨와 D씨는 서로 합의해 고소와 신고를 각각 취하해 사건 무마를 시도했으나, 시는 민원 내용을 실마리로 각종 통신자료와 금융거래 내역을 분석 후 관련자 5명의 부정 청약, 불법 전매, 불법 알선 행위를 확인하고 전원 형사입건했다.
「주택법」상 청약통장 등 입주자 저축증서를 양도ㆍ양수 또는 이를 알선하거나, 분양권을 불법 전매 또는 알선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적발된 사람은 최장 10년간 입주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부정청약, 불법 전매, 집값 담합, 무등록 중개행위 등 부동산 범죄는 시민들의 제보가 결정적인 만큼,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본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ㆍ제보로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정직하게 청약점수를 쌓아온 무주택 서민들을 울리는 중대한 부동산시장 질서 교란행위"라며 "앞으로도 부정청약과 불법 전매는 물론 모든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계속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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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저출산 해소를 위한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 공급을 본격화한다.
SH는 `당산아이사랑홈`(당산동 양육친화주택)을 양육 친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 용역사를 선정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아이사랑홈은 서울시가 저출산 대응을 위해 도입한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이다. 주거 공간에 보육, 돌봄, 놀이, 교육 등 양육 지원 기능을 결합한 주택이다.
`당산아이사랑홈`은 영등포구 당산동3가 2-1ㆍ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9층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노유자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H는 단지 내에 ▲진로 탐색과 역량 체험이 가능한 놀이 공간 `어린이상상랜드` ▲6~12세 어린이를 위한 `융합형키움센터` ▲`서울형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양육 지원 시설 등을 마련한다.
아이 활동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하고, 세대에서 양육 지원 시설까지 육아 안심 보행로를 만든다.
공동체 공간은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놀이와 휴식을 연계한 `커뮤니티 마당`을 비롯해 옥상 정원, 작은 도서관, 입주민 카페, 게스트 하우스, 사회복지관, 주민 운동 시설 등을 마련한다.
세대 내부에는 자녀의 성장 주기와 생활 방식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구조를 도입한다. 자녀의 놀이ㆍ학습 공간과 부모의 휴식 공간을 분리하거나 전환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의 생활 방식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SH는 이번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해 2030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당산아이사랑홈`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육 친화형 주거 모델 확산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과 주거 안정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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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4월 1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ㆍ일자리ㆍ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보편적 주거권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식산업클러스터 등 수도권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과 부담가능한 주거비로 안정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 2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접수된 제안서 중 1차 선정작 16편은 이달 22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최종 8편을 선정하는 2차 심사는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소통24`를 통해 국민 참여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은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으로 나눠 총 9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원장상이 수여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보여주신 국민들의 높은 관심은 국토 불균형과 주거 문제에 깊은 공감과 변화 요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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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상승 전환했다. 대출 규제가 덜한 지역의 가격 상승과 전세난 심화가 주택 매수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9.1p 상승한 80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5.6로 전월(81.1)보다 4.5p 상승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97.1) 대비 2.9p, 인천은 75로 전월(66.7) 대비 8.3p, 경기는 81.8로 전월(79.4) 대비 2.4p 올라 모두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 분양 전망지수가 기준치인 100에 도달한 것은 매매가 15억 원 초과 대출 규제 미적용 지역의 가격 상승과 전세난 심화로 인한 매매 수요 전환 등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나친 고가와 대출 규제로 강남권 진입 문턱이 높아지자 내 집 마련 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분양 기대감이 커지고, 여기에 최근 가팔라진 전세가격 상승세가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셋째 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0.22% 상승하며 6년 4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0.15% 오르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비수도권은 전월(56.6)보다 22.2p 상승한 78.8을 나타냈다. ▲충북 35p(40→75) ▲전남 29.2p(33.3→62.5) ▲부산 27.7p(55.6→83.3) ▲전북 27.3p(54.5→81.8) ▲울산 24.6p(60→84.6) ▲강원 24.5p(45.5→70) ▲제주 22.1p(46.7→68.8) ▲세종 20.9p(71.4→92.3) ▲광주 20p(60→80) ▲대구 19.7p(66.7→86.4) ▲경남 18.2p(63.6→81.8) ▲경북 15.4p(69.2→84.6) ▲대전 15.3p(64.7→80) ▲충남 11.2p(61.5→72.7) 순으로 오르며 전 지역에서 상승 전망됐다.
올해 5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4.5) 대비 0.2p 상승한 104.7로 전망됐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환율에 따른 공사비 상승에다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89.7) 대비 6.6p 하락한 83.1,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4.1)보다 5.9p 상승한 100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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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대상은 시내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인 총 5만666필지의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다. 상담 기간은 이달 21일까지다. 전화 상담은 기간 내 사전 신청해야 하며, 방문 상담은 오는 22일 오후 2~4시 시청 토지정보과 공시지가실에서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이의 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의정부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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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공 차원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 주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지목을 받아 한국부동산원이 두 번째로 참여했다. 세 번째 참여자로는 국토안전관리원을 지명했다.
한국부동산원은 HUG 안심전세 앱에 전국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약 1360만 가구의 시세 정보를 매월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대국민 교육ㆍ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정보 비대칭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부동산 거래정보 제공과 시장 모니터링 등을 바탕으로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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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이 지상 최고 8층 모래시계 형상의 독창적인 외관을 갖춘 강남권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청담동 도산대로 옛 프리마호텔 부지에는 지상 최고 38층 관광ㆍ주거ㆍ상업시설을 결합한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동관ㆍ서관 건립사업과 도산대로A 역세권활성화사업 등 3건을 심의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앞에 위치하며 서관과 동관 2개동으로 이뤄졌다. 2023년 12월 공모한 제2차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를 통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 실현을 위해 용적률ㆍ건폐율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적용받는다.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건립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43ㆍ407(압구정동) 일원 1만8033.1㎡를 대상으로 건폐율 56.03%, 용적률 333.95%를 적용한 지하 9층~지상 8층 규모 판매시설로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적용해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 2개동(기존 동관ㆍ서관)이 들어선다.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기존 폐쇄적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개방형 건축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통합 지하광장부터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층적 개방공간도 조성한다. 공공 오픈스페이스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하광장은 문화ㆍ휴식ㆍ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수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이중외피 시스템을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 수준의 친환경 성능을 확보키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창의적 디자인과 공공성이 결합된 `K-건축`의 대표 사례를 구현하고 압구정 일대를 세계적인 건축ㆍ디자인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강남구 청담동 52-3 일원 4730.6㎡ 규모의 옛 프리마호텔 부지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 관광숙박시설(75실) 및 공동주택(29가구), 오피스텔(20실), 문화ㆍ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에 건축위를 통과한 변경(안)은 호텔 지원시설과 서비스 동선 개선을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 기능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호텔 부대복리시설을 합리적으로 재구성하고 동선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ㆍ청담 일대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들은 디자인 혁신과 관광ㆍ문화 기능이 결합한 도시공간 전환의 대표 사례"라며 "창의적 건축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환경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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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1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강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수로 192(연산동) 일원 45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과 배산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미초, 연제중, 망미중, 해연여고, 연제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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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공 토지보상 업무 수행을 본격화한다.
LX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토지 보상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보상 전문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LX는 그동안 보상 업무 전문자격인 보상관리사를 24명 양성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 객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론 활용 토지ㆍ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토지 보상 업무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보상 전문기관 지정으로 공익사업시행자의 보상 업무 위탁기관 선정에 선택권이 넓어졌다. 그간 공공사업 보상 전문기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한국농어촌공사, 지방공사 등이 있었다.
LX는 지적측량ㆍ공간정보 수행 체계 등 핵심 역량을 보상 업무 전 과정에 융합ㆍ적용해 토지 보상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영상 기반 토지ㆍ물건 조사를 통해 조사의 정확성ㆍ신속성을 높이고 지적정보와의 연계로 보상자료의 객관성ㆍ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보상전문기관 지정은 국토정보 전문기관을 넘어 국민의 재산권 보호까지 아우르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지적ㆍ공간정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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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 지역 정보통신(IT) 업체와 정보화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HUG는 이달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지방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 지역 IT업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사 관련 정보화사업의 지역 업체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개선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한국SW산업협회 부산ㆍ경남지역 협의회, 부산 지역 IT업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HUG는 올해 AX(AI 전환)라는 시대적 대전환기에 발맞춰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려 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DX(디지털 전환)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IT업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근본 목적은 국가 균형 발전에 있는 만큼, 앞으로는 지역 IT 업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기업들이 더 큰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성장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HUG는 간담회 결과를 입찰공고 등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부산 지역 업체가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부산 지역 업체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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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BNK부산은행과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4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은 낮출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부ㆍ울ㆍ경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7억 원을 지원하고 금리를 연 1.6%p 감면해 준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협약이 부ㆍ울ㆍ경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금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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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신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6월) 1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10길 29-18(상계동) 외 2필지 일원 4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과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상월초, 중계초, 상곡초, 원광초, 을지초, 을지중, 온곡중, 중계중, 신상중, 상계중, 상계고, 청암고, 상명고, 용화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노원구청, 새마을금고, 천주교상계2동성당 및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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