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037가구가 신청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민2000가구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8874가구보다도 7163가구 많은 수준이다.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유관 기관ㆍ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의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올해 9월 1일 최종(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시는 오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만2000가구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와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올해 12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해제 또는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62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관내 주거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 내에 구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대시보드 구축은 민선 9기 한대희 시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빠르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시장실 내 TV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인ㆍ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시보드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재개발 구역과 16개 특별정비예정구역(재건축) 등 총 33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구현했다. 시의 총인구수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행정을 통해 수집된 공공 데이터를 시 누리집에 개방해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63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나 가전ㆍ가구 등의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를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ㆍ도 권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임대차계약 신고 시 관리비와 사용료가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는 임대차기간, 임대료,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대출 금액, 준주택의 경우 임차인 현황만 신고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는 최근 임대료 외에 가전ㆍ가구ㆍ시스템에어컨ㆍ붙박이장 등 옵션 사용료 명목으로 임대료를 편법으로 인상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방지하고,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표준임대차계약서에도 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시점부터 부과될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아울러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회의가 관리비와 사용료에 대해 회계감사 요구를 임대사업자에게 한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임대사업자가 이를 거절할 수 없도록 했다.
시ㆍ도의 민간임대주택 관리 권한도 확대된다. 시ㆍ도에서도 100가구 이상 민간임대주택단지의 임대료 증액 비율을 조례로 정하고, 임대주택정보체계(렌트홈)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시ㆍ군ㆍ구만 조례 제정과 가입 정보 열람을 할 수 있었으나 해당 권한을 시ㆍ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 조건을 현재 지방정부 공보에만 공고하고 있으나, 이를 인터넷 누리집에도 게시하도록 한다. 단순 임대차계약 신고 누락 등 경미한 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과태료를 일부 완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한층 투명해지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64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해운대구는 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채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외 2필지 일대 18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여중, 부산기계공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해운대바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청 등이 있으며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고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이 있다.
한편, 대림비치는 2023년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65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ㆍ부산광역시와 오는 9월 9~11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전 세계의 정부ㆍ도시ㆍ기업ㆍ전문가ㆍ시민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부산으로 개최지를 옮긴 후 전체 참관객 4만2958명, 참가 업체 457개 사, 해외 54개국이 참여하는 성과를 내, 올해 두번째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조에 맞춰 `K-AI 시티` 정책을 선보인다.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게 스마트시티부터 AI 시티까지 폭넓은 도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AI 시티는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ㆍ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모델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지난달(6월) 공모를 통해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ㆍ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해 AI 특화 시범도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AIㆍ스마트시티, 건설ㆍ인프라, 모빌리티ㆍ교통, 에너지ㆍ환경 등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특히 AI 특화 시범도시인 천안ㆍ아산과 원주가 AI 시티 공동관으로 참여해 구성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시티와 AI 시티, 피지컬AI, 에이전틱 AI, 미래 모빌리티 등 글로벌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 등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논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수출ㆍ구매 상담회, 대기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사업 협력 기회도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기술을 통해 경험하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국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66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재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67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9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68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7~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ㆍ관계 인사와 주요 개발사를 만나 미래 성장사업 전반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에너지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ㆍ다운스트림부 차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판두 샤흐리르, 승범수 코린도 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잇달아 만나 대우건설의 미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축적한 LNG 플랜트ㆍ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LNG 터미널ㆍ발전소 등 발전 인프라와 함께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올인원 융복합 개발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 측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다난타라 측과의 만남에서는 신도시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투자개발사업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함께 대우건설의 미래 핵심 전략시장이다.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약 40년간 크라프트 제지공장, 인도네시아 디스트릭트 8 건축사업, 탕구 LNG 확장PJ 2단계 등 건축ㆍ플랜트ㆍ산업설비 분야에서 5억4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7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해 5월에는 정 회장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예방하며 대우건설의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 의지를 설명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ㆍ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행사에서 시나르마스 랜드,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BSD 신도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SMR과 LNG 플랜트, 이와 연계된 AI 인프라와 부동산 개발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베트남 스타레이크 시티 등 신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대우건설의 핵심 전략시장"이라며 "부동산개발사업은 물론 LNG 플랜트,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69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S화성은 제주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귀포시 서귀포항 일원 항만 재정비 공사로, 여객부두 1선석(5000톤급ㆍ152m)과 잡화부두 2선석(7000톤급ㆍ320m)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계약금액은 약 278억 원이며, HS화성의 지분은 50%인 약 139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372일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귀포항의 항만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 물류ㆍ해상 교통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이번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 수주는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토목 인프라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0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한솔마을 4ㆍ5ㆍ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의 구역계 조정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달(6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그간 한솔마을은 단지별로 리모델링(5ㆍ6단지)과 재건축(4단지)으로 정비 방식이 나눠졌지만, 기존 기본계획상 하나의 통합 구역으로 묶여 있어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불가능했다.
이번 변경안은 이미 리모델링사업이 추진 중인 한솔5ㆍ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상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나야 타당성 검토가 가능하지만, 시는 올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참여하려는 한솔4단지 주민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도 승인에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행정 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달 중 고시되면 한솔4단지는 단독 재건축의 법적 근거를 확보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구역계 조정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신속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신도시정비사업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1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위험진단 서비스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국토부는 이달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를 향후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후속 조치로 등기, 확정일자, 전입신고, 임대차거래정보, 건축물정보, 체납정보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연계ㆍ분석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HUG 안심전세앱을 통한 오는 9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민간 부동산 플랫폼 등 외부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정부가 구축하는 전세사기 위험진단 정보가 민간 플랫폼과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플랫폼에도 활용될 수 있을 저망이다.
유관 기관 협의와 제도 개선을 주도하고 HUG는 연계망 구축 등 실질ㆍ기술적 준비를 구체화하고, 외부 플랫폼에서는 자체 서비스 형태를 고려한 개발ㆍ활용부터 이용 분석ㆍ확대 등을 준비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힘을 모은다.
국토부와 HUG는 향후 다른 프롭테크 업체와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협력방향 설명회를 열고, 협력 의사가 있는 기관ㆍ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MOU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가 만든 시스템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효능감을 극대화하려면 공공 앱뿐 아니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스며들 수 있는 개방적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과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국민이 더 쉽게 전세사기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2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이달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지난 9일 광명시흥지구 내 토지ㆍ지장물소유자를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보상접수 대상자가 약 1만3000명에 달하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LH 광명시흥 보상사업소(광명역 앞 유플래닛 타워 4층)를 신설 이전했다.
협의 절차는 이달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토지, 지장물, 영업권에 대한 일괄 보상 형태로, LH는 주민과 소통해 연내 보상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2027년 말 착공을 목표로 이주대책과 생활대책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광명시흥지구는 약 1271만 ㎡ 부지에 공공주택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의 사업이다. 서울 경계와 맞닿아 여의도까지 차량으로 20분, 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 10~15분 걸리는 거리에 있어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KTX 광명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ㆍ3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시흥스마트허브 등이 자리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모습도 기대된다.
LH 관계자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미래 성장축을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3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두자리 수 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도체 벨트 중심으로 주택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반한 데다 비수도권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 계획 발표 등의 영향으로 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2.2p 상승한 89.3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78.1)보다 23.5p 상승한 101.6으로 전망되며 기준선을 넘어섰다. 경기 29.4p(76.3→105.7), 인천 25.6p(60.6→86.2), 서울 15.6p(97.5→113.1) 순으로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은 지난 6월 아파트 매매ㆍ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서울과 경기 모두 기준치를 넘어서며 심리가 크게 개션됐다"며 "전반적인 유동성 증가와 증권시장 활황에 따른 투자수익 자금 유입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에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경기의 경우 화성 동탄 등 반도체 사업장 배후지를 중심으로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반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6.9) 대비 9.7p 상승한 86.6으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80.4)보다 11.1p 오른 91.5로 집계됐다. ▲광주 20.8p(73.6→94.4) ▲세종 15.4p(84.6→100) ▲부산 13.3p(70→83.3)▲울산 7.2p(92.8→100) ▲대전 6.5p(82.3→88.8) ▲대구 3.5p(79.1→82.6) 순으로 상승했다.
도 지역은 전월(74.3)보다 8.6p 상승한 82.9로 나타났다. ▲충남 21.5p(72.7→100) ▲전남 16.4p(62.5→80) ▲전북 15.4p(76.9→92.3) ▲제주 8.7p(56.2→68.7) ▲경북 7.1p(85.7→92.8) ▲충북 5p(75→80) ▲강원 3.5p(69.2→72.7) 순으로 올랐으나 경남만 8.84p(85.7→76.9)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호남ㆍ충청권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에 따라 주택 수요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지수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비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지수가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고, 경남 등 일부 지역은 미분양 부담과 수요 부진이 지속돼 주택시장 침체 우려는 여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9p 상승한 78.6, 자재수급지수는 15.5p 오른 93.2로 각각 전망됐다.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거래 증가에 따른 시장 회복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자재수급지수는 국제유가가 중동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며 원자재ㆍ운송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4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충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서울숲4길 8(성수동1가) 일원 53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성수중학교, 경일중학교, 성수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숲, 성일어린이공원, 성원어린이공원, 동부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5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부천시는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일반분양분 추산액 증가 ▲정비사업비 증가 및 분담 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6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3일 `신(新)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 혁신 추진체계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정책ㆍ시장 환경과 새정부 국정과제, 신임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새롭게 수립한 비전과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 창출을 위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新) 비전 및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경과 보고 ▲비전 및 혁신체계 소개 ▲기관장ㆍ임직원 비전 및 혁신 서약 ▲직원대표 선언 ▲제2차 전사경영전략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HUG는 2024년 1월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 이후 변화한 정책환경과 주택시장 여건,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전략을 전면 재정비했다.
`국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수행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를 미션으로 `국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주택 공급ㆍ주거 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확정했다. 핵심 가치는 ▲국민만족 ▲책임 ▲소통 ▲혁신으로 재정립하고 ▲빈틈없는 주거안전망 실현 ▲주택 공급 활성화 선도 ▲ESG 경영 확산 ▲ AX 기반 미래경영 전환을 4대 전략방향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국민의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 공급ㆍ주거 금융 공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민체감 ▲현장소통 ▲미래혁신을 3대 기관장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국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정책을 추진하면서 미래 혁신을 지속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나간다는 구상이다.
HUG는 이날 `2026년 통합 혁신과제`도 발표했다. `혁신이 우리를 성장시킨다`를 혁신 슬로건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HUG`를 혁신 목표로 설정했다.
혁신과제는 기관장이 직접 주재한 청렴라운드테이블과 고객 간담회 등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전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사적 AI 대전환, AI 활용 국민체감형 고가치 뉴데이터사업 등 30개 혁신과제가 추진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새로운 비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국민이 HUG에 기대하는 역할과 미래의 책임을 담은 약속"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같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일상속에서 실천할 때 비전은 현실이 되고, 국민의 신뢰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전ㆍ월세시장 안정화와 주택 공급 지원을 위해 공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AI 기반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7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은 뒷골, 가일ㆍ세곡 등 12개 지구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각각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최대개발규모 기준 일부 완화 ▲보차혼용통로 설치 시 인센티브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해당 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유관 기관 협의와 세 차례의 주민공람,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변경안을 마련했다.
신계용 시장은 "2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규제 개선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8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의 핵심 절차인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입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은 광주신세계가 총사업비 3조 원을 투입해 광천동 유스퀘어 일대에 백화점과 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ㆍ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입안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 청취, 유관 기관 협의, 각종 영향평가, 도시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결정ㆍ고시 이전에 앞서 공공기여금 1497억 원에 대한 분납 계획ㆍ이행 협약도 체결한다.
앞서 시는 올해 초 광주신세계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공공기여 규모를 확정한 바 있다.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 결과를 반영한 주민제안서를 올해 3월 시에 제출했으며,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무진대로~광천터미널 진출입 직결램프 설치,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부지 진출입로 계획 등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이 같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가 반영됐다.
시는 앞으로 진행될 행정절차에서 공간계획의 적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민 편의와 공공성 강화 측면까지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은 광주의 미래 도시공간 구조와 교통체계, 생활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전협상부터 주민제안서 접수, 교통영향평가 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입안까지 필요한 절차를 충실히 진행해 온 만큼 남은 행정 절차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79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7ㆍ18동(특별게획구역8ㆍ이하 나진17ㆍ18동) 일대가 지상 26층 규모의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사업 업무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8 신축공사`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17ㆍ18동과 용산주차빌딩이 위치한 곳이다. 나진17ㆍ18동은 1969년, 주차빌딩은 1989년 각각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25(한강로2가) 일원 1만140.5㎡를 대상으로 용적률 962.55%를 적용한 연면적 약 15만5000㎡ 지하 9층~지상 26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7년 착공해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이번 계획은 기존 전자상가 일대의 산업적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AIㆍICT 등 신산업과 연계 가능한 업무공간을 도입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전자상가 일대를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라운지 등을 배치하고, 상부에는 신산업 업무공간을 조성해 업무ㆍ교류ㆍ휴식 기능을 결합한 도시형 업무환경을 마련한다.
청파로변에는 공개공지와 공중공공보행통로를 연계해 보행 친화적인 개방형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청파로와 대지 내부를 연결해 전자상가 일대 녹지와 체류공간을 확보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파로와 공영주차장을 연결하는 폭 5m의 공공보행통로를 비롯해 청파로변 공중공공보행통로, 인접 특별계획구역과 연계되는 연결브릿지를 조성해 용산역, 전자상가, 주변 개발지 간 보행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시설로는 공영주차장과 시 보훈회관을 짓는다.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약 2만 ㎡ 규모로, 400대 규모 주차면과 자전거 관련시설,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보훈회관은 연면적 약 9000㎡ 규모로 조성되며 분산돼 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 관련 단체를 한곳에 모으고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충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신산업 업무공간과 시민 개방공간, 공공서비스를 함께 도입해 상권 회복과 일자리 창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서울의 중심 입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춘 지역으로 신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전자상가 일대가 보행ㆍ녹지공간과 미래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새로운 도시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780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청소년ㆍ주민 복합문화거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를 대상으로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민관동행사업은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민간 투자를 접목해 사회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방식의 개발사업이다.
공모 대상지는 송파구 오금로40길 10(가락동) 일원 4250.8㎡ 규모의 옛 성동구치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4부지다. 성동구치소가 문정법조단지로 이전하면서 현재 주거ㆍ업무ㆍ문화 복합타운으로 단계적 개발이 진행 중이다.
대상지는 공공기여를 통해 확보된 청소년 특화 용지여서 청소년을 위한 시설 배치가 최우선적인 `필수 도입시설`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의 핵심 필수 도입시설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른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지정됐으며,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으로 계획해야 한다.
민간 사업자는 필수 도입시설 외에도 청소년 교육ㆍ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내집회장, 수련활동장 등은 물론 청소년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E-스포츠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제안할 수 있다.
대상지 인근에 조성 예정인 공연장(특별계획구역5)과 공동주택 단지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주진입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열린 공공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16일 `시 설계공모 누리집에 대상지별 세부 지침을 공개하고 21일에는 차기 공모 예정 대상지를 사전 공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10월 우수제안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제안자는 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마련해 제출하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민간투자법)」에 따른 최초제안자 자격을 부여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관동행사업은 시유지의 잠재력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SOC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청소년에게는 성장과 활동의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거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