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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이선화 작가의 전시뉴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양평지부(지부장 박일종)회원전’ 소개에 작가의 프로필이 아닌 다른 작가의 프로필이 게재되어 이선화 작가에게 큰 피해를 야기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정정뉴스를 냅니다. -한국사진방송 대표 김가중 배   * 본 기자에겐 매일 메일, 카톡, 문자, 페북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많은 소식들이 전달되어 옵니다. 외에도 직접 취재도 거의 매일 나갑니다. 이 자료들을 다 내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능력이 달려 그 중 일부만 뉴스로 송고하는데 그 자료들을 다 한꺼번에 다운 받아 뉴스작성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취합된 자료들이 뒤섞여있어 골라서 작성하는 과정에서 다른 작가의 프로필이 이선화 작가의 프로필로 잘못 작성되었습니다. 이는 전시소식을 보내오신 이선화 작가와는 무관한 본 기자의 실수임으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관련뉴스: https://koreaarttv.com/all_search.php?search_word=%EC%96%91%ED%8F%89%EC%A7%80%EB%B6%80     [道歉及更正报道]杨平支部会员展,关于李善花作家展览李善花作家的展示新闻"社)韩国摄影家协会杨平支部(支部长朴一钟)会员展"介绍中,刊登了不是作家的简历而是其他作家的简历,对李善花作家造成巨大损失,真心道歉,并刊登更正新闻。 -韩国摄影放送代表 金佳中培 [Apologies and Correction Articles] Membership Exhibition of Yangpyeong Branch, Artist Lee Sun-hwa ExhibitionIn Lee Sun-hwa's introduction to the exhibition news "The Yangpyeong Branch of the Korea Photographers' Association (President Park Il-jong) Membership Exhibition", I sincerely apologize for causing great damage to Lee Sun-hwa by posting a profile of an artist other than the artist's profile. -Kim Weight Bae, CEO of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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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뮤지션 김학민의 '하늘간 아내 품같은 대한민국' #귀향 K뮤직스케치즉석시작곡노래     가슴이 뻥뚫렸다네요!!! 《사랑이 오면 어떻하지》주제로 K뮤직스케치 5월의 마지막 밤 '톡톡 난장' 은 험난한 세월에 나이차를 극복하고 대중 앞에서 고백한 팝페라가수 샤이니제이와 동반자 손선생의 이 상황이 올 줄알고 준비한 것처럼 후원받은 235mm 이태리산 구두가 발에 딱 맞아떨어지며 신데렐라가 되는 역사가 일어 났다. 85세에 정태영옹은 뉴욕과 보스톤에서 50 년을 불꽃으로 살다 6개월전 고)김은자선생을 하늘나라로 보내고나서 저리고 아픈마음을 본향 대한민국의 사랑에 기대어 남은 삶을 부인 몫까지 살고싶다는 간절한 심정을 K뮤직스케치가 즉석즉송을 했다 게스트 : 스페니쉬재즈싱어운젤리타, 가을의전설 가수이종열, 토탈뮤지션 나동수 6월28일 (토) "톡톡난장"이 기대된다 #K뮤직스케치 #Kmusicsketch #뮤천톡 #즉문즉송 #인터뷰뉴스티비 #체인지업 http   https://youtube.com/watch?v=wV6HfRN8XRo&si=SQ4-uhPWBnF8hBvk   '하늘간 아내 품같은 대한민국' #귀향 K뮤직스케치즉석시작곡노래 - https://youtube.com/watch?v=0m0lXwWOTvM&si=WW8csrSXRZQgaGda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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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업계 20년 베테랑 전문가 영입으로 제주 결혼정보 서비스 품질 한층 업그레이드 제주 지역 유일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의 차별화된 서비스 강화 명문대·대기업 네트워크 기반 성혼주의 프로그램으로 성혼률 3배 향상   국내 최대 규모 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 엔노블(대표 김옥근)이 제주지사에 새로운 리더십을 영입했다. 엔노블은 이순정 전무가 신임 제주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제주 지역 결혼정보 서비스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계 탑클래스 결혼정보회사 중 유일하게 제주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엔노블의 제주 지역 서비스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순정 신임 지사장은 업계에서 약 20년간 활동한 베테랑 커플매니저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회원들의 성혼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정 신임 지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오래 전부터 함께 일하고 싶었던 엔노블 결정사에서 지사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운 각오와 첫걸음을 떼는 마음으로 제주지사를 찾아오시는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해 성혼에 이를 수 있도록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지사장의 취임과 함께 엔노블은 제주지사 한정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제주지사를 이끌던 장혜영 전무는 서울본사 상담 3본부장으로 승진해 서울에서 고객 관리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엔노블제주지사는 2019년 10월 제주 지역 최초로 설립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지사로, 제주시 연동 갤럭시 연동빌에 위치해 있다. 제주공항에서 약 5분 거리의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제주도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자녀를 둔 제주 부모님들의 상담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07년 창업한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 본사를 중심으로 부산, 대전, 대구, 제주도에 직영지사를, 미국 내 3개 협력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33개 명문대학교 총동창회 및 80여 관공서, 대기업, 단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수준 높은 회원 풀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엔노블은 '전문직, 엘리트, 노블레스를 위한 성혼전문 결혼정보회사'를 모토로 내세우며, 2007년 국내 최초로 만남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성혼주의' 매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3:1 책임관리 맞춤 서비스로 한 명의 회원을 세 명의 전문 매니저가 관리해 성혼 확률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원 데이터는 반드시 변호사의 검증을 통과해야 하며,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변 지인 소개로 가입하는 비율이 40%에 달하며, 타 결혼정보회사 대비 성혼율이 3배 이상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엔노블의 김옥근 대표는 대한민국 기업인 대상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 2회, 서울시장대상, 여성가족부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 3회 수상 등 모범적인 여성 기업인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역시 사회적 봉사활동을 통해 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연애 같은 중매, 중매 같은 연애"라는 독특한 서비스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이순정 신임 지사장의 취임으로 제주 지역 결혼정보 서비스가 한층 전문화되고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제주결혼정보회사 시장에서 엔노블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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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공연개요]  일정: 2025.7.5(토) 5PM  장소: JCC 아트센터 (대학로)  출연: 신아람(피아노), 김기범(색소폰), 김선빈(드럼)  티켓: 예매 45,000원/학생할인 40,500원/현장구매 50,000원  예매: 인터파크, 네이버예약  문의: 010-2503-6160  주최: 신아람  주관: 재즈브릿지컴퍼니   피아니스트 신아람의 비움프로젝트 2집 발매 신아람 ‘비움 프로젝트'는 피아니스트 신아람을 주축으로 결성된 단체로 색소포니스트 김기범과 드러머 김선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발매된 그녀의 정규 3집 음반을 “비움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여겨온 것들을 비울 때 어떤 일이 발생할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비움’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음악으로 풀어내는 시도를 해왔다. 정규 음반으로는 4집이자, 비움프로젝트의 두번째 음반 “After Bium”은 역시 이 ‘비움’이라는 테마를 두고 무언가를 덜어내고 비워내는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더 선명하게 보여주려는 과정을 마치 음악 여행을 하듯 내용을 담았다. 아티스트 본인에게 더 의미 있고 소중한 것들과,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부분들을 마치 독자들을 위한 에세이를 쓰듯 한곡 한곡 자신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개인적이면서 독창적인 음반이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비움프로젝트의 특별한 편성 일반적인 피아노 재즈 트리오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악기인 콘트라베이스의 자리를 비워두고 피아노, 색소폰, 드럼의 트리오로 구성하여 청자가 ‘비움’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비움프로젝트의 음악적 특징이다. 또한, 추상적 개념의 ‘비움’까지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곡 마다의 서사를 확실하게 그려냈으며 작곡, 연주 기법을 저마다 다르게 하며 비움과 채움의 대비를 청자들이 들으며 마치 여백이 있는 음악적 공간안에서 관객 자신만의 어떤 해석을 적극적으로 개입시키는 것에 중심을 두었다. 이렇게 여유와 균형감이 적절하게 느껴지는 비움프로젝트의 연주, 그리고 음악적 공간감은 때로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그리고 더 많고 자극적인 요소를 채우려고 하는 대중음악의 흐름과도 대비되며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휴식과 같은 음악, 그리고 조금 더 능동적인 자세로 들어볼 수 있는 음악을 제공한다.   탁월한 울림의 공연장, 그리고 집중해서 들어보는 내면의 소리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JCC 아트센터는 비움프로젝트의 음악과 컨셉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안도 타다오를 상징하는 단어인 빛, 물, 여백, 회색, 명상, 단순함, 그리고 젠(zen)은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곡가 신아람의 곡들과 절묘하게 매칭되는 컨셉이다. 특히, 음반이 아닌 라이브 연주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비움프로젝트의 음악적 여백과 섬세한 울림은 JCC 아트센터의 기본적인 잔향과 무대의 어쿠스틱함과 만나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피아노-색소폰-드럼의 사운드가 어떠한 유기적인 형태로 결합되고 해체되는지, 조금 더 순도 높은 재즈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공간에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잔잔한 바람 같은 부드러운 사운드부터 자유 분방하게 내딛는 큰 보폭 같은 시원하고 단단한 사운드, 그리고 자연을 연상시켜주는 맑고 투명한 멜로디까지, 비움프로젝트의 “After Bium” 음반 발매 공연은 여름의 초입에 관객들의 마음을 한결 가겹게 비워주는 재즈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티스트 노트] 늘 채우는 것에 집중했지만, 비웠을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었다. 지난 정규 3집 앨범 “비움프로젝트”를 통해 깨달았다. ‘비운다 ’는 건 단순히 무언가를 없애는 행위가 아니라, 더 소중한 것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과정이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현실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게 되었다. 그러자 예상치 못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가장 소중한 것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비움이 남긴 가장 큰 가치는 결국 ‘나 다움의 발견’. “비움 프로젝트 II, After BIUM”에 그 여정을 담았다. 곡마다 ‘비움과 채움의 대비’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편곡하였고, 감성의 흐름에 따라 사운드의 밀도와 공간감을 조절했다.   비움을 통해 발견한 것들, 그리고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출발의 희망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By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신아람   [아티스트 리뷰/평가] “그만큼 서사적으로 치밀하다” – 윤성현, KBS 라디오 PD   “신아람의 동의어로 활용될 『비움프로젝트』는, 역설적으로 다른 작품을 양산하지 않고 그 무대에서 마무리됐을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지닐 것이다. 이 작업을 통해 얻어낸 새로운 시각과 미학 덕에 신아람은 분명 새로운 꿈을 꾸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디 그 뮤즈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기 바란다. 음악은, 아름다움의 유혹에 기꺼이 빠지는 이들에게만 기회를 선사한다.” – 김현준, 재즈평론가   [아티스트 소개] 신아람 (피아노) - 경희대학교 학사 졸업, 추계예술대학교대학원 석사 졸업 - 총 4개 정규 앨범 발매 -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서리풀재즈페스타, 울산재즈페스티벌, 서울숲재즈페스티벌 등 출연 - 김해 재즈콘서트, 네이버 온스테이지 등 출연 - 2017 재즈피플 라이징스타 선정   김기범 (색소폰) -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청남대 재즈토닉, 울산재즈페스티벌 등 출연 - 이선재, 김선빈, 김예찬, 강한성, 석지민 등 다양한 레코딩 세션 - 2020 재즈피플 라이징스타 선정, 2019 대구 국제 재즈페스티벌 콩쿨 금상   김선빈 (드럼)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 - 해운대재즈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서울숲재즈페스티벌, 칠포재즈페스티벌 등 출연 - 정규1집 음반 발매 - 김예찬, 이한얼, 임수원 등 레코딩 참여 - 2023 재즈피플 라이징스타 선정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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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 독도후원기업 편의점 CU &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 홍보 캠페인 일환 - 독도 임직원 10여명도 울릉도 독도 방문 - 울진 후포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도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독도를 홍보하고 응원 - 냉온커피, 프라페등 음료 500잔 제공   대한민국 독도를 응원하는 대표 기업 편의점 브랜드 CU와 (사)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의기투합하여 6월 16일 (월)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가량 울진 후포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를 통해 울릉도 독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CU GET 커피차’ 독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CU에서는 희망과 사랑을 담아 어디든 달려가는 ‘CU GET 커피차’를 운영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커피차 운영은 특별히 독도사랑운동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응원하고자 기획 되었다.   독도사랑운동본부와 CU는 2013년 업무협약 이래 매년 독도 홍보 캠페인 진행, 독도 굿즈 출시,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독도 탐방단 울릉도 독도 방문 행사 연 2회 진행등 다양한 독도 홍보사업을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CU 임직원 10명도 함께 울릉도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독도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2013년부터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해오고 있는 편의점 업계 1위 브랜드 CU는 다양한 독도 홍보 사업을 13년째 함께 해오고 있는 국내 대표 토종 브랜드로서 독도 사랑 실천 대표 애국 기업이다. 오늘 울릉도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 제공과 함께 대한민국 독도가 얼마나 소중한 영토인지를 가슴속에 각인 시킬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향후 CU와 함께 더 다양한 독도 홍보 캠페인을 통해 독도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첨부 - 커피차 앞에서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하는 모습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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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직업계고 취업로드맵 프로그램’ 일환으로 17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스타벅스-JA코리아와 함께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글로벌 커피브랜드 스타벅스와 교육기부 국제NGO 단체인 JA코리아가 공동 주관한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교사 및 학생 100명이 참여했다. 현직 스타벅스 매니저들이 ‘Build Success Skills’를 주제로 △스타벅스 브랜드 이해와 현장 경험 공유 △채용 정보 안내 △커피테이스팅 실습 △사회초년생을 위한 경제·금융 교육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직무 정보와 채용 사례를 통해 취업 진로를 구체화하는 것은 물론 금융 기초 교육을 통해 사회 진입 단계에서 꼭 필요한 역량을 사전에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스타벅스 매니저들의 생생한 현장 사례와 직무 관련 강의 등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관심과 만족을 보였다고 한다. 전북교육청은 설명회를 계기로 스타벅스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취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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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K-교육, 전남교육에서 출발합니다’를 주제로 6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감과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교육협력관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과 현장 실행력 제고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늘봄교육 ▲2030교실 ▲전남학생교육수당 ▲교육발전특구 ▲글로컬교육 등은 지역 단위의 자율적 대응이 핵심으로 교육정책의 성패는 교육공동체의 주도적 참여와 촘촘한 현장 실행에 달려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정책협의회는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학교 간 소통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교육정책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정보연구원장은 “12개 직속기관은 학생·교직원·지역민을 대상으로 글로컬 전남교육 정책을 공감과 체험 중심으로 실현하고 있다”며 독서인문교육, 학생 주도 수업, 이중언어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과 연계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권순용 보성교육장은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육정책이 지역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돼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본청의 역할 구분과 협업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교육장들은 “교육정책은 현장에서 실현될 때 진짜 교육이 된다”는 데 공감하며, 교육지원청이 교육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글로컬 전남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안착하기 위한 실천적 논의의 장이었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정책과 현장을 잇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K-교육을 선도하는 실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전반부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저자 정지아 작가의 특강이 열렸다.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정 작가는 전남에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성장시키는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 작가는 “독서는 아이들이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는 출발점이며, 인문학은 교육의 근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독서인문교육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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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6일과 17일, 남부권과 북부권에서 신규(저연차)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직 경력 3년 이내의 교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부권은 16일, 북부권은 17일에 각각 50명 내외 규모로 운영했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는 교직의 출발선에 선 신규(저연차) 교사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불안을 함께 나누고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을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이며 특히 교육감은 교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이번 열린 대화는 ▲교실에서 못한 우리들 이야기 ▲별별 고민, 별별 해결 ▲서툴지만, 우리는 당당한 교사 ▲우리 함께, 여기에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규(저연차) 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일과 삶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교사로서의 방향성과 교육 철학, 교사의 불안과 행복,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질적 고민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 도움이 되는 주요 쟁점을 함께 모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면서 “여러분들이 바로 미래 교육의 주인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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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3권역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같이 상상, 가치 미래!’, ‘미래를 바꾸는 착한 상상’을 주제로, 서천·보령·부여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과 교사 9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상상이룸 나눔마당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질문과 탐구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식전 무대에서는 충남드론항공고의 스피드 드론쇼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렸고 상상이룸학생 동아리들의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교육의 실천 가능성과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열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상상이룸 이(e)-스포츠 챌린지 에프씨(FC)25컵이 초등부(오전), 중등부(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을 이뤄 디지털 축구 게임 에프씨(FC)25 토너먼트 경기를 펼치며 전략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실전처럼 체험했다. 경기 중계와 해설도 학생들이 직접 맡아 관객과 호흡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건강한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장으로 자리 잡았다. 체험 마당에서는 총 20개의 창의 체험 자리가 운영되었으며, 14개 상상이룸공작소, 충남로봇체험센터, 인공지능(AI)활용교육연구회, 국립생태원 등이 참여했다. 공주교육대학교 교육봉사단 학생들도 각 체험공간에서 운영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도왔다. 학생들은 ▲3차원(3D)모델링 ▲레이저 커팅 ▲드론 비행 조종 ▲가상현실(VR) 댄스 ▲사족보행 로봇 미션 등 다양한 미래기술 기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상상하고, 시도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국립생태원이 운영한 기후위기 극복 방탈출 게임은 기후변화 이슈를 주제로 한 체험형 학습 콘텐츠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는 정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이며,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친구와 협력하는 힘이 미래를 바꾸는 열쇠”라며 “이번 나눔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역별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통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 자라나는 상상이룸교육 실천 기반을 계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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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7일, 충주미덕중학교(교장 이희영)에서 충주지역의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IB)’를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은 2024년 처음으로 IB 프로그램 도입 후 교직원·학부모 이해도 제고를 위해 ‘교육감과의 대화’를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IB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행사를 열게 되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신청하여 지역의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윤건영 교육감은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IB 철학과 운영 현황 ▲수업과 평가의 변화 ▲배움으로 모두의 성장 ▲앎의 전이 등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IB 교육을 위해 교육가족과 공감하고 소통했다. IB 관심학교인 충주미덕중학교는 교과통합수업 공개, MYP 교내 워크숍, IB 콘퍼런스의 날 등을 운영하며 하반기 후보학교 신청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IB는 학생의 주도성 성장을 구현하는 충북 미래교육을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IB교육이 충북의 공교육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25년 IB 학교를 총 18교(준비학교 7교, 관심학교 8교, 후보학교 3교)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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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는 오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시 제공되는 답례품에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덤앤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와 천안, 공주, 계룡, 부여, 서천, 청양 6개 시군이 △한우 △한돈 △쌀 △전통주 △꿀 △치즈 △오란다 △김 △소곡주 △구기자차 △국수세트 등 총 59개 품목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 도와 6개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고, 59개 품목의 답례품 중 1가지를 선택하면 표시된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도와 시군마다 참여 이벤트 품목과 증정품이 다르게 구성돼 있는 만큼 기부하기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함께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올해로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이(e)음(https://ilovegohyang.go.kr/)’ 또는 가까운 농협에서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디에 기부할지 고민이라면, 덤앤덤 이벤트에 참여해 충남의 우수한 답례품에 증정품까지 추가로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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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역 민속문화인 ‘볏가릿대 세우기’를 알리기 위해 서산·태안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볏가릿대란 정월대보름에 오곡 주머니를 장대에 매달아 우물이나 마당에 높게 세워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문화로, 조선시대까지는 전국적으로 널리 성행한 세시풍속이었지만 현재는 도내 서산·태안·당진 일원의 10여 개 마을에서만 명맥을 잇고 있다.      볏가릿대 민속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도내 20여 개 이상의 마을에서 전승됐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절반 이상으로 줄어 보존 및 전승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체험 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이러한 지역의 민속문화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도내 초등학교의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서산의 부성초 등 3개 학교에서 6회에 걸쳐 총 15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체험 교실은 볏가릿대 민속을 소개하는 강의와 학생들이 직접 볏짚으로 새끼줄을 꼬아 대나무·오곡 등을 이용해서 볏가릿대 모형 및 달걀 꾸러미 등을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해 ‘볏가릿대 세우기’ 전반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도는 2023년부터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볏가릿대 민속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2024년에는 볏가릿대 민속의 고증 및 가치 발굴을 위한 기록도서 발간, 학술대회 개최, 교육·홍보영상 제작, 전승마을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볏가릿대 민속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전승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8∼10월 중에는 ‘볏가릿대 마을로 떠나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무형유산을 잊히고 사라지지 않도록 전승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도내 우수하고 특색있는 무형유산을 도민에게 알리는 시간을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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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주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자동차 세액은 30억 82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천만 원 증가했다. 부과대상은 총 2만 8142건으로, 태안군에 등록된 자동차 3만 8079대 중 1월에 연세액을 납부한 자동차 등을 제외한 수치다.     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자동차,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이다.    읍면별로는 태안읍이 1만 2495건으로 가장 많으며, △안면읍 4009건 △근흥면 2702건 △소원면 2492건 △남면 2080건 △원북면 2023건 △고남면 1263건 △이원면 1078건이다.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 등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며, 은행을 가지 않아도 위택스, 모바일 지로, ARS 납부시스템(142211), 전용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을·아파트에 방송을 실시하고 각 읍면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납기일 도래 전 납부안내 모바일 문자를 전송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자동차세 미납부 시 연체로 인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동차세는 1년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형승용차·승합차·화물차 등의 경우 연세액으로 전액 부과·고지되며, 본세액 10만 원을 초과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50%가 각각 부과된다.     또한 용도·차종·배기량·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차령이 3년 이상인 비영업용 승용 자동차의 경우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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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손님맞이를 위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올해 청결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청소관리인 책임제를 시행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비상벨 설치와 불법촬영 방지 시트 부착에 나서는 등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현재 태안지역에는 총 131개의 공중화장실이 운영 중이다. 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많은 소원면(25개)과 안면읍(22개)에 가장 많으며, 그 외 읍면에도 각 10개소 이상의 공중화장실이 설치됐다.    군은 올해 11억 4400만 원의 인건비를 투입해 총 103명의 청소인력을 화장실 98개소에 배치·관리 중이며, 매점에서 관리하는 6개소와 마을 등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27개소에 대해서는 세정제와 방향제 등 용품을 지원하고 수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신속한 민원 해소를 위해 각 화장실별 ‘청소관리인 책임제’를 시행하고 친절 교육과 더불어 우수관리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7월 5일 해수욕장 개장에 발맞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해수욕장에 총 32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각종 행사 및 축제 개최 시에도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하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도 힘쓴다. 군은 올해 관내 공중화장실 중 여성화장실을 중심으로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한다. 해당 비상벨은 “살려주세요” 또는 “사람살려” 등의 음성 인식 시 경찰서와 자동으로 연결되는 장치로, 유사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태안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전파탐지기를 활용한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관내 29개 공중화장실 외창에 불투명 시트지를 부착하는 등 이용자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관리비용은 예산의 소비가 아닌 관광태안 이미지 제고 및 환경보전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예산 재배정을 통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이 관광태안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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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관객과의 소통을 전시하다.   김현주 사진전 ‘흔들림의 온도’ 展이 관악구천 2층 갤러리에서 6월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ig23X01G4pE?si=x0CH5FDhaV1iCTtu 부드러운 바람, 일렁이는 빛, 스쳐지나가는 감정의 결을 기록하다. 형이상학적인 작가의 노래처럼 작품도 판타지(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하다. 자연 속에서 만난 오브제를 이토록 꿈결 같은 부드러움과 감미로운 여운이 직관을 관통하여 영혼 속으로 파고드는 이러한 작품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작가에게 느닷없이 숏폼 영상을 들이댔다. 작품들에서 새빨간 실로 수를 놓은 특이함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혼자서 풀어보려고 용을 썼으나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작가의 답은 너무나 간단명료하였다. ‘관객과의 소통’입니다. 비로소 보인다. 수를 놓는다는 전통을 통하여 현대와 과거의 소통, 실을 통하여 이어지는 인연의 끈, 말 그대로 끈으로 소통의 길을 열어 둔 것이다. 허 기발 하네 ... 짤막한 몇 가닥 실로 상상도 못할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다니....   김현주 작가는 시흥지역에서 활약하는 열혈 작가로 시흥예술대상 외 다수와 개인전 그리고 협회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다 최근엔 후진들을 양성하는 강좌를 개설하여 맹렬히 타 오르고 있다.   작가노트 / 흔들림의 온도   나는 사진을 통해 자연의 형태를 담기 보다는 그 순간 나를 스쳐 지나간 감정의 결을 기록하고자 한다.   바람이 지나고, 나무가 흔들리며, 빛이 머무는 찰나…. 나는 그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손끝으로 따라가며 언어로 써 내려가는 손끝 감정입니다.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움직이는 ”ICM (lntentiomal Camera Movement)”기법 을 통해 그것을 이미지로 풀어낸다   바람의 결, 나뭇잎의 속삭임,빛의 떨림…. 그 미세한 떨림 안에 담긴 고요한 감정의 결을, 나는 핸드헬드 방식으로 회화적표현을 시도하며 사진에 담아냈다. 이는 정지된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감정의 흐름을 따라 기록된 시간의 파편이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내가 교감한 찰나의 흔적이다 사진은 단순히 멈취 진 장면이 아니라 그 안에서 움직임을 기억하고 감정을 따르는 흐름이다   관람자의 마음 어딘 가에 작은 여운으로 스며들어, 한 장면의 감정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소망한다   사진작가 김현주     记录和煦的风,波光,擦肩而过的情感纹理。就像形而上学的作家的歌曲一样,作品也是幻想(Fantasy)的。 在大自然中遇到的奥勃良如此梦幻般的温柔和甜美的余韵贯穿直观,渗透到灵魂中的这些作品并不容易。 冷不防对着作者短视频。 因为在作品中发现了用鲜红的线绣的独特之处。 虽然想独自解决,但是怎么也理解不了。 作家的答案太简单明了。 是"与观众的沟通"。 才能看见。通过刺绣的传统,通过现代和过去的沟通,通过线延续的姻缘,顾名思义,用绳子来沟通。   record the soft wind, the twinkling light, and the texture of passing emotion.Like a metaphysical writer's song, the work is fantasy (there is no other way to express it). It will not be easy to meet these works where such dreamlike tenderness and luscious lingering effects penetrate intuition and penetrate the soul of objects encountered in nature.   I suddenly put a short-form video on the writer. This was because he discovered the uniqueness of embroidered with bright red threads in his works. I tried to solve it by myself, but I don't understand it at all. The writer's answer was too simple and clear. It's "Communication with the audience." I can finally see it.Through the tradition of embroidery, communication between modern times and the past, the string of ties that connects through the thread, literally, the path of communication with the string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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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국제대회 금상 수상작들을 전시하다.     박태재 사진전 ‘자연의 미학’ 展이 관악구천 2층 갤러리에서 6월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oHjQ2z0idls?si=HGTf4X_Mgzb0Vcuz 16일 기자가 전시장에서 작품들을 보며 자연 속에서 찾아낸 작품들이 아주 잘 짜인 조형미를 갖추고 있음에 감동적인 느낌이었다. 간결하고 절제된 패턴의 절묘한 조형성은 작가의 심미안의 경지를 충분히 가늠하게 하고도 남았다. 근데 누군가 슬며시 귀띔을 한다. “이 작품들 국제사진공모전에서 금상 받은 작품들입니다.” “엥! 먼 소리여? 금상을 도대체 몇 개나?” 그제사 국제적인 사진가 류신우 작가의 관련 글을 읽어 보니 최근에 시작한 국제사진공모전 출품 때 마다 금상을 도 맡아 받았던 특이한 이력이 적혀 있었다. 뒤늦게 시작한 세계작가의 도전이었지만 이미 오랜 경륜이 쌓인 작가였기에 출품 때 마다 골드메달을 수상하는 것이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었다.   박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환경사진분과위원장과 관악구지부장을 역임한 열혈 작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 전을 연바 있다.   美,让人感动不已。 简洁节制模式的绝妙造型,也让作者审美眼光得以充分估量。 但是有人悄悄地暗示。 "这些作品在国际摄影大奖赛中获得了金奖."——"嗯!瞎说什么? 到底有几个金奖?" 书中记载了最近开始的国际摄影征集展每次参展时都获得金奖的特殊经历。 虽然是迟迟才开始的世界作家的挑战,但由于是已经积累了很长时间经验的作家,所以每次参展时都能获得金牌并不令人惊讶。 It was a touching feeling that the works found in nature had a very well-organized formative beauty. The exquisite formativeness of the concise and restrained pattern left a sufficient sense of the artist's level of empathy. But someone slowly tipped off. "They won a gold medal at the International Photo Contest." "Huh! That's a far cry? How many gold medals do you have?" Every time he entered the recently launched International Photo Contest, he had a unique history of winning the gold medal. It was a challenge from a world writer who started late, but it was not surprising to win a gold medal every time he entered because he was already a writer with a long experience.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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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 한국 음식 ‘김밥’ 만들기 체험활동 진행   □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5년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세계 전통문화 및 음식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 전통문화와 음식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세계 음식을 요리 및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기를 진행하는 만큼 우리나라의 대표 한식 중 하나인 ‘김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몸의 필요한 영양소를 교육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우리나라 음식인 김밥을 만드는게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만족감을 밝혔다.   □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 첨부 1. 활동 사진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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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아세안 주요국 유력 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상담 진행 다수의 구매의향서 체결 및 구체적 유통망 진출 협의 성과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의 감성과 스타일을 담은 신생아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스칸디맘(대표 이종진)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호치민 국제 베이비&키즈페어(VIETBABY FAIR)'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17일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스칸디맘은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의 행복한 육아 환경을 지향하는 기업 철학으로 국내 육아용품 시장에서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이번 베트남 전시회 참가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으로,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유통망 구축에 중점을 뒀다.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된 1:1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대만,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주요국의 유력 유통사 및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했다.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스칸디맘이 자체 개발한 텐셀라이트(루카립투스 나무추출) 소재를 사용한 메쉬 제품들은 동남아 지역의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상 현지 부모들의 니즈와 정확히 부합하는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밤부 메쉬원단으로 스와들 속싸개 시리즈(슈프림,클래식,하프)를 선보였다.   그리고 여름철 인기제품인 냉감원단 듀라론으로 생산된 냉감 유모차라이너,베이비패드,짱구베개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전시돼 스칸디맘의 종합 육아용품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칸디맘은 현장에서 다수의 구매의향서(LOI) 체결 및 샘플 발주를 성사시키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아세안 각국의 주요 유통업체들과 유통망 입점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어, 향후 동남아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종진 스칸디맘 대표는 "이번 호치민 베이비&키즈페어 참가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스칸디맘 브랜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북유럽 감성의 친환경 육아용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높아 향후 동남아 진출 확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칸디맘은 국내에서 쿠팡, 네이버, 자사몰, 롯데홈쇼핑, G마켓, SSG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동남아 진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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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형일 · http://www.koreaarttv.com/
  17일 한국사진방송 측 관계자에 따르면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서울의 한 '달동네 유령마을'을 예술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특별한 촬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8일 토요일 무료 예비 촬영회를 시작으로, 7월 5일 토요일에는 누드 모델과 함께하는 본 촬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촬영회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시 재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삶의 터전을 예술 작품으로 영원히…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질 달동네의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삶의 흔적을 예술적 시각으로 승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촬영회를 개최한다.   이에 김가중 작가의 독창적인 기획 아래, 버려진 폐가의 조형미와 함께 연탄재, 항아리 등 일상에서 버려진 사물들이 예술적 오브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6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김가중 아트사관(성북구 정릉3동 833-9)에서 무료 예비답사촬영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피아노 다비식'의 흔적, 그을린 피아노 뼈대, 연탄재와 항아리로 만들어진 벽 등을 촬영하며 공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오후 3시 30분에는 폐가촌의 웅장한 벽화와 골목을 둘러보며, 오후 5시에는 폐목을 쌓아 캠프파이어와 함께하는 피아노 다비식 퍼포먼스를 관람한다. 이날 촬영회는 모델 없이, 7월 5일 본 촬영회를 위한 사전 답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7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김가중 아트사관에서 진행되는 본 촬영회는 '누드'를 통해 폐가의 미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누드 (오후 2시) 검게 그을린 피아노 뼈대, 연탄재 및 항아리 성벽을 배경으로 누드 모델이 어우러지고, 검은 배경에 물벼락, 페인트 폭탄, 연막 및 밀가루 폭탄 등 파격적인 특수 효과를 활용하여 격동적이고 예술적인 누드 사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고전 스타일 감성 누드 (오후 5시) 웅장한 벽화, 담쟁이덩굴, 낡은 골목과 계단, 폐허가 된 담장과 컬러풀한 대문 등을 배경으로 고전적인 스타일의 감성 누드를 연출한다.   이번 촬영회는 글로벌아트플랫폼 한국사진방송이 주최, 주관하고 김가중 작가가 기획을 맡았다. 도시 재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예술적 기록이자, 누드라는 파격적인 방식을 통해 새로운 미학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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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6월 21일(토)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소문난 축제의 비밀’을 주제로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노원달빛산책>은 야간 라이트 아트 전시와 구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노원구 대표 공공미술 축제로, 지난해 122만 명이 찾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축제는 지속가능성, 브랜딩, 커뮤니티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빛조각 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 다양한 사례을 통한 발전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첫 번째 발제는 홍철욱 노원문화재단 축제기획단장이 ‘노원달빛산책 지난 5년과 앞으로의 5년’을 주제로 축제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이어 이창원 인디053 대표가 ‘예술을 통한 주민주도 지역공동체의 햇빛과 달빛: 칠곡군 인문학마을 사례’를 소개하며 커뮤니티 기반 예술 실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오세형 모두예술극장 부장은 ‘모두를 위한 지역축제를 향하여’를 주제로 축제의 접근성과 배리어 프리 실천을 나누고, ▲김미소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감독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페스티벌 만들기’ 발제를 통해 축제의 자립성과 운영 지속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김성호 미술평론가는 ‘수변을 맥락화하는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장소성과 예술의 관계를 분석한다.   강원재 이사장은 “노원달빛산책은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축제이자, 주민이 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축제를 넘어 지역문화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노원구민은 물론 지역 예술, 축제 기획, 공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 안내자료 ▲ 2024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   **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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