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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5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포스코ESM과 5천700억 원을 투자해 2차전지 원료 양극재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유성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 김준형 ㈜포스코ESM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7기 첫 투자협약을 한 ㈜포스코ESM은 ㈜포스코와 ㈜휘닉스소재가 공동출자해 2012년 설립한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이다.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투자협약에 따라 ㈜포스코ESM은 율촌 제1산단 16만 5천287㎡ 부지에 연산 4만t 규모의 2차전지 원료 양극재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양극재 제조공장은 2019년까지 1천2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6천t 규모를, 오는 2020년까지 4천5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3만4천t 규모의 생산시설을 각각 갖추게 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340여 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생산된 양극재는 2차전지 선두기업인 LG화학, 삼성SDI 등에 납품한다. 2차전지는 전기차, 농기계, 로봇, 휴대폰, 노트북, ESS, 전동공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2차전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차전지 필수소재인 양극재 시장은 지난 2016년 21만t에서 2020년 86만t으로 4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ESM은 양극재 생산 규모를 연산 5만 2천t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전기차 80만 대분의 배터리 제조 분량이다. 경북 구미공장에서 1만 2천t을, 율촌공장에서 4만t을 각각 생산하게 된다.
유성 본부장은 “㈜포스코ESM 양극재 공장 건립을 시작으로 리튬, 니켈 원료 공장을 순차적으로 건설해 2021년까지 포스코 이차전지소재 복합단지(Complex)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전라남도를 비롯한 여수시와 광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이 과거 농도 이미지를 벗어나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미래산업 분야에서 먼저 노력하고 선점하는 등 앞장서서 그 계획을 실행해야 된다”며 “앞으로 신소재, 에너지 융복합산업 등을 도 차원에서 적극 육성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는 200만 도민과 함께 포스코ESM의 성공을 위해 행정 지원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민선 7기 희망찬 출범과 함께 율촌 제1산단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투자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포스코와 함께 30년을 성장해온 광양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김갑섭 청장은 “포스코 ESM의 성공 투자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율촌 제1산단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전체 분양 대상 635만㎡ 가운데 526만㎡가 분양돼 8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분양계약을 체결한 137개 기업 가운데 130개 기업의 투자가 실현돼 95%의 높은 실현율을 자랑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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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약선요리와 한국요리 연구가로서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며 명성을 쌓은 일본요리 연구가 신카이 미야코 일행이 영광법성포 굴비한정식을 일본에 홍보하기 위해 영광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무안 ~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 기념으로 일본지역에 전라남도 미식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음식관광자원을 홍보할 전라남도 명예홍보대사 신카이 미야코의 영광굴비에 대한 지대한 관심에서 시작됐다.
신카이 미야코 명예홍보대사는 영광굴비 제조 및 굴비요리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으며, 굴비튀김, 보리굴비구이, 고추장 굴비, 굴비매운탕, 굴비전 등 굴비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보면서 맛있다고 극찬했다.
또한, 요리교실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SNS을 통해 영광군의 풍부한 음식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미식 테마와 연계하여 영광군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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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훌리오 마글리오네,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등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과 마글리오네 회장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이 참여하도록 적극 협력하고 FINA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회로 치러내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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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실 직원 30여 명은 5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와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과정을 그린 영화 ‘허스토리’를 단체 관람했다.
이 영화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간 23회에 걸쳐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가며 일본 정부를 상대로 부산의 일본군 ‘위안부’와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할머니 10명, 이들의 승소를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이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청구한 소송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는 1990년대 후반 동남아 11개국에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재판 소송 중이었으나 유일하게 일부 승소를 거두는 등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최초의 판결로 의미가 크다.
광주시에 생존한 일제강점기하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는 14명으로 광주시는 생활안정을 위해 생활지원비 월 30만원, 장제비 100만원, 진료비는 월 2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강제동원 피해자 사료정리, 생존자 구술사업 등 강제동원 피해자 조사연구와 홍보사업을 하고 있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일제강점기하에 여성 인권이 철저히 유린당한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면서 이에 굴하지 않고 일본정부를 상대로 당당하게 맞서 싸운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에 다시 한번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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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4일(수) 판문점에서 개최된 ‘4․27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 개최와 양측 합의 사항에 대해 210만 산주와 70만 조합원이 함께하는 산림조합은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의 뜻을 밝힌다.
남북산림협력은 단순한 남북간 협력의 차원을 넘어 우리 민족의 미래이다. 한반도 산림녹화는 끊어진 한반도 생태계 복원과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지사들께서 그리워하신 ‘제일강산’을 회복하는 것이며, 사람과 기술이 만나 미래를 만들어가는 민족협력의 상징적 모델이다.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민족 협력의 상징 모델로 추진하자
산림복구는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무엇보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에 우리는 북한 산림전문가들이 수립한 산림복구 계획을 존중하며, 그동안 쌓아온 북측의 경험과 노하우는 한반도산림녹화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밝힌다.
산림조합은 지난 반세기동안 대한민국 산림녹화를 위해 달려왔다. 그리고 이제 평화의 새 시대를 맞아 산림조합은 한반도산림녹화를 위해 달려 나갈 준비가 되어있다. 대한민국 산림녹화 성공의 기술과 경험이 북한의 산림기술자들과 만나 푸른 한반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함께 심어갈 한 그루의 나무는 통일의 숲을 만들 것이다.
산림조합은 한반도산림녹화를 위한 북한 산림의 실질적 복원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또한 복원된 숲과 산림이 북한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조합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을 천명한다.
남북이 처음 통일에 대한 원칙을 확인한 날
(1972년 7월 4일)과 같은
2018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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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이재준 고양시장은 4일 열린 민선7기 첫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모든 고양시정의 우선순위는 도시의 주인인 105만 고양시민의 행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민선7기 시정철학과 방향을 주제로 간부공무원들과 자유로이 담화를 나눴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이 시장은 “좋은 도시는 외형적으로만 팽창한 도시가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철학과 고민이 풍부하게 녹아들어가 있는 도시”이며,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실행방안으로 “고양시의 기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신도심·구도심, 덕양·일산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3중 규제의 족쇄에 매여있던 고양시의 전환점이 될 평화경제특별시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정철학을 반영한 첫 간부회의인 만큼 그 방식도 색달랐다. 간부공무원 간 자유로운 담화를 위해 사전 준비자료가 없는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개최되는 간부회의 역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빈도와 내용을 대폭 간소화할 예정이다.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형식을 탈피한 파격적인 회의 분위기에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고 긴장된 모습을 보이면서도, 토론이 점차 무르익자 당면현안에 대한 제언 뿐 아니라 민선7기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과 질문까지 허심탄회하게 쏟아내며 지위고하를 떠난 격의 없는 소통의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이 시장 역시 이러한 뜨거운 토론 열기에 화답하여, “효율적 시정을 위해 시장이 아닌 각 실·국·소장에게 보다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한편,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에게는 더 많은 일감이 아닌 합리적 보상이 주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2,800여 공직자의 뜨거운 화두인 인사·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 시장은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인해 1일 개최 예정이었던 취임식을 재난안전대책회의와 현장 방문으로 갈음하는 등 취임 이후 시민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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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시정의 최우선 시책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시정가치인 혁신, 소통, 청렴을 구현할 수 있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4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일자리창출․민선7기 핵심가치 혁신·소통·청렴 담아
이번 조직개편안은 문화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업무량 과다부서를 분리하는 한편, 분산돼 있는 유사기능을 통합 조정했으며, 민선 7기 시정가치인 시민소통과 행정혁신 기능을 강화했다.
다만 민선7기 초기란 점을 감안해 최소한의 조직만을 개편할 계획으로 2018년 정부의 현장인력 증원계획에 의해 승인된 146명만을 반영한 3실6국3본부58과에서 4실6국3본부62과로 1본부 4과를 신설했다.
주요 내용은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기능 강화를 위해 경제부시장을 문화와 경제부문을 전담하는 문화경제부시장으로 변경하고, 일자리경제국을 일자리경제실로, 사회통합추진단의 광주형일자리, 노동정책 기능과 일자리정책과를 통합해 일자리노동정책관으로 변경했다.
투자유치과와 기업육성과 통상담당을 통합해 투자통상과로 명칭을 변경해 일자리경제실에 배치하고 전략산업본부를 전략산업국으로, 미래산업정책관을 미래산업정책과로 변경했으며, 스마트행정담당관실의 스마트시티, 공공데이터 기능과 재난예방과의 CCTV관제기능, 미래산업정책관의 ICT기능을 통합한 스마트시티과를 전략산업국에 신설했다.
둘째, 업무량 과다부서는 분리하고 유사기능은 통합 조정하는 내용으로 여가부와 복지부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을 인구복지국으로 이관하고, 청소년 육성 및 친화도시 업무를 사회복지정책과로, 사회복지정책과의 다문화 기능을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조정했다.
기후와 자원순환 업무가 혼재된 기후변화대응과를 기후대기과와 자원순환과로 분과해 미세먼지 등 기후대기 기능과 자원재활용 등 자원순환 관리기능을 강화했다.
셋째, 민선 7기 시정 가치인 시민소통과 행정혁신 기능 강화를 위해 지역공동체추진단의 시민소통기능과 자치행정과의 민원실 기능, 대변인실 시정홍보 콘텐츠 제작기능을 통합한 시민소통기획관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고, 지역공동체추진단의 행정혁신 기능과 행정지원과의 인사기능을 통합하고 혁신교육 기능을 추가한 혁신정책관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광주시는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시의회 270회 임시회에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공포해 조직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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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 오익수 교수와 함께 15년 이상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해온 광주시교육청 일동초등학교 유리향 교사와 월곡초등학교 선영운 교사가 교육현장의 교사들에게 아들러가 제시하는 새로운 민주적 교사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지난 6월20일 ‘교사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로 잘 알려진 아들러 심리학에 근거해 기존의 교실에서 교사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사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민주적인 방식으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격려로 학생을 동기 유발하며, 자신에 대해 불완전할 용기가 있는 교사가 되도록 이끈다. 또한 학생을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사용하고, 처벌 대신 선택과 결과로 훈육하도록 안내한다.
빛고을 혁신학교에서 업무지원팀 및 담임교사로 오랜 시간 근무한 저자들은 현장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 철학을 세우고, 민주적으로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음을 절감했다. 이를 돕기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과 실제적인 기법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 책을 기획하게 됐다. 아들러 심리학은 혁신학교, 학급긍정훈육법(PDC), 민주적 교육, 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적 뿌리이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부딪히는 한계점과 궁금함을 해결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초등 아들러 심리학 연구회’는 상담심리를 전공한 십여 명의 현장 교사들로 구성돼 있다. 오익수 교수(광주교대)와 함께 1~2주마다 자발적으로 모여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이를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아들러 심리학 전공 서적인 줄리아 양(Julia yang)의 ‘용기의 심리학’을 번역해서 국내에 소개했고, 2017년 격려의 실천사례집인 ‘격려하는 선생님’을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7월3일 한국교원연수원에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격려하는 교실, 아들러 심리학’ 원격연수 과정이 개설됐다.
이 연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교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향후 아들러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교사를 위한 다양한 원격 연수와 민주적인 학급관리 및 훈육에 대한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출간됐다. 첫째,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토록 쉽게 설명하는 것. 둘째, 민주적인 교사 및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실제적인 기법을 소개하는 것. 이를 위해 아들러 심리학이 교사에게 필요한 이유,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 아들러 심리학이 지향하는 민주적 교사, 동기 수정, 생활양식, 격려하기, 논리적 결과, 학급회의가 제시됐다.
이 책은 아들러심리학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교사뿐만 아니라, 민주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싶은 이들에게 효과적인 책이다.
“도대체 학생들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속상해요.” “학생들의 이야기와 바람을 다 들어주고 학생 편에서 학급을 경영했는데, 오히려 학급이 엉망이 돼 버렸어요. 이전처럼 다시 무서운 선생님이 돼야할까요?” “학생들의 거친 말과 행동이 저에게 큰 상처가 돼요. 교사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와 같은 교사들의 질문과 고통스러운 호소에 대한 아들러 심리학이 들려주는 지혜와 대답이 여기에 담겨있다. 1학기를 마치고 새로운 2학기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아들러 철학으로 진정한 용기를 얻고 격려 받기 위해 이 책을 정독하길 적극 추천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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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민의 자치법규에 대한 신뢰도와 법 적합성 확보를 위해 올해 7월초에 불필요·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일괄 정비하였다.
이번 일괄개정은 행정안전부에서 개선 권고한 정비과제를 바탕으로 자체 전수조사를 통해 개별부서가 아닌 법제총괄부서에서 어려운 용어와 일상 속 작은 규제 등을 발굴하여 정비한 것.
주요 개정사항은 ▶ 중앙부처명을 정부조직과 일치 ▶ 일본식한자어를 표준어로 순화 ▶ 장애인 차별적인 용어 정비 ▶ 법령상 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생년월일로 대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는 이 밖에도 올해 상반기에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및 위반사항,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를 비롯해 현실에 맞지 않는 유명무실화된 자치법규와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른 용어 변경 등 85개 자치법규를 정비하여 전년도 상반기 대비 79% 증가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대구시 손준수 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을 제한하거나 부당한 의무를 부과하고, 상위법령에 위반되거나 개정사항이 미반영된 자치법규 등을 신속히 발굴·정비하여 시민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임과 동시에 행정의 적시성과 법 적합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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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취임 후 첫 기관 방문지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을 찾아 미래형 농업, 에너지산업 혁신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미래형 농업과 에너지산업 육성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역점 산업시책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날 이들 기관 방문을 통해 그 비전과 발전 전략을 발빠르게 공유함으로써 추진체계를 확고히 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한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에너지신산업 혁신성장 거점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한전공대, 에너지기업, 연구소 등이 함께 하는 에너지 사이언스파크 조성과, 에너지밸리에 제2 한전자재검사처 설립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한전공대 설립 과정은 순리에 따라 진행돼야 한다”며 “에너지기업 1천 개 유치를 위해 한전이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한국농어촌공사와는 농업기반 시설, 저수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에 대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전남 농업․농촌 발전에 대해 정책토론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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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면장 김근호) 연교마을 김영욱, 박산옥 부부가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모범가정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평소 부부애가 깊어 결혼생활 23년 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소외된 이웃과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양성평등 사회실현과 권익신장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 모범부부로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상면 관계자는 “젊은 부부가 일심동체가 돼 양성평등의식 향상과 사회봉사활동 및 어려운 이웃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김영욱, 박산옥 부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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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가 지난 3일 고흥읍 소재 음식점에서 제7호 태풍(쁘라삐룬) 피해대비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코자 오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격려 오찬장에는 고흥군청 안전총괄과, 건설과, 농업축산과 등 6개 관계부서의 직원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송 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하고자 직접 준비된 자리로 알려졌다.
송귀근 군수는 ‘재난 비상근무는 형식적인 의무감을 가지고 하는 것 보다는, 우리의 비상근무를 통해 우리 가족, 부모, 형제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다는 즐거운 사명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해 주길 당부했다.
또한, 과거 소방방재청에서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실무자들과 재난관련 근무 방식에 대해 대화하며, 재난에 임하는 마음자세와 사례별 대처방식을 설명하면서 그 무엇보다도 군민의 안전이 항상 최우선임을 힘주어 강조하였다.
한편, 송귀근 군수는 7월 2일에 예정된 민선7기 군수 취임식도 전격 취소하고 태풍 비상근무 태세로 돌입 한 바 있으며, 이번 7호 태풍(쁘라삐룬)과 관련해서 큰 피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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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는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김산 무안군수와 각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제8대 의회의원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무안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안군의회 의원 8명(지역구 7명, 비례대표 1명)의 당선인 확정에 따라 지난 2일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해 전반기 의장에 이정운 의원, 부의장에 박성재 의원, 의회운영기획운영장에 박막동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장에 김원중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경현 의원을 선출했다.
이정운 의장은 군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기존 의장석이 아닌 발언대로 내려와 개원사를 하였다. 개원사를 통해 “무안군의회와 집행부의 목표는 단 하나 무안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로, 무안군의회는 군민들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통로를 마련해 소통하는 의회, 의결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확실히 수행하는 의회, 그리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에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들 모두 함께 제8대 무안군의회 개원을 축하하고 군민을 대변하는 봉사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케익 커팅식도 가졌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 오리엔테이션과 27일 지방의정 전문교육기관 1일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제8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에게 의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빠른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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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 굽은소나무 학교 나주 이야기꾼 강좌 4강이 지난 달 6월 30일, ‘임진왜란 주역들의 발자취를 찾아’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야기꾼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좌는 나주향토학연구소장 윤여정 강사와 함께 문평면 소재 나대용 장군 생가, 소충사, 봉강사, 송재사, 거평사, 국립나주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조선시대 나주 역사인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체암 나대용 장군은 임진왜란 발발 시, 충무공 이순신의 막하에서 거북선 건조를 도운 실질적 공로자로 조선 수군에서 가장 탁월한 배 만드는 기술자이자, 용장으로 알려져 있다.
장군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된 ‘소충사’에서는 매년 4월 21일(과학의 날)나대용 장군의 뛰어난 창의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고 있다.
오룡리 마을 초입에는 고려시대 서해도 안렴사를 지낸 ‘송와 나문규’와 ‘죽헌 나계종’을 춘추로 모시기 위해 금성 나씨 문중에서 건립한 ‘봉강사’가 위치해 있다.
이어, 이야기 꾼 일행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송재 나세찬(1488~1551)의 학덕과 충의를 기리기 위해 1702년 건립한 ‘송재사’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금계 노인(1566~1622)을 기린 ‘거평사’도 함께 견학했다.
금계 노인은 행주대첩을 이끈 권율 장군 휘하에서 이치, 행주, 의령 싸움에 참전하고, 정유재란 때 포로가 되어 일본에 끌려갔다 탈출하였으며, 명나라의 무이서원에서 정주학을 강론한 인물이다. 노인이 남긴 일기책 ‘금계일기(錦溪日記)’는 보물 제 311호로 지정되어 있다.
윤여정 강사는 “장맛비로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옛 선인들의 삶과 업적을 따라 다니는 길은 설레고 기쁜 걸음”이라며, “그들을 기억하기 위한 문화재들이 비록 잘 정돈되어 있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으나, 오늘을 사는 우리가 옛 인물을 기억하고 따라 배우고자 하는 심신이 있기에 밝은 희망이 보였다.”고 말했다.
나주에 사는 지인의 초대로 참가하게 됐다는 박 모(광주 상무동)씨는 “거북선 건조의 주역으로 알려진 나대용 장군의 업적이 늘 궁금했는데 오늘견학과 강좌를 통해 잘 알게 됐다.”고 흡족해했다.
나주이야기꾼강좌는 ‘나주의 문화인물과 인문정신 2’라는 주제로 월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차기 강좌는 폭염철을 피해 오는 9월 8일(토) ‘의병정신을 따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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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현업,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20여 명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소소한 개인사를 얘기하며 점심을 함께 하는 내부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상황 점검회의로 첫 업무를 시작한 김 지사는 직원들과의 소통만큼은 늦출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내부 소통행보를 하게 됐다.
김 지사는 이날 의례적인 격식에서 벗어나 직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하며 개인사에 질문을 던지는 등 참석한 직원 모두와 얘기를 나누며, 공직 선배이자 인생멘토로서 이미지를 보여줬다. 처음에는 어렵고 낯설어하던 직원들도 나중에는 친근한 선배처럼 마음 편히 얘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민소통실 최민경(환경7급) 주무관은 “도청 직원 보육시설인 비둘기어린이집이나, 보육부모를 배려해주는 청사 ‘행복주차장’ 등이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시절 일화를 들려주면서 “여직원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육아로 인해 인사 불이익을 받는 사례는 반드시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내부 소통행보에 참석한 또 다른 직원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시행되는 ‘가정의 날’에 대해 언급하자, 김 지사는 “가정의 날은 우수 사례이므로 앞으로도 잘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공무원은 도민에게 무한 봉사해야 한다”며 “다만 시간이 아니라 일의 성과를 통해 해야 한다. 집중근무제 등을 활용하고 대기성 시간을 줄여 효율적으로 일하라”고 당부했다. 이는 ‘일을 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일을 효율적으로 빨리 처리하고, 남는 시간을 생활에 활용하라’는 김 지사 식의 ‘일․생활 균형’ 해법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 지사는 얘기 중간 중간에 도청과 중앙부처 공직생활,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시절의 경험담을 토대로 이야기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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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근대건축물에 대한 기록보존사업을 올해부터 도면·보고서뿐만 아니라 3D모델링, VR영상, 3D애니메이션 제작 등 디지털 아카이브 방식으로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근대건축물 기록보존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광주시 건축주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그동안 사업대상 건물주 비협조와 건축물 산재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올해부터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전에 건축주의 조사협조와 사업 대상 후보 건축물에 대한 사전답사 등을 통해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올해 일신방직 내 발전소 등 선정, 도시재생 기초자료 활용
광주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상 건물의 실측도면 제작과 3D영상을 만들어 도심재생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일신방직 내 발전소, 보일러실 1·2, 고가수조이다. 3월 중순 시작해 10월 중순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6월29일 선정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한편, 올해 사업 대상 중 일신방직은 1935년 광주시 북구 임동 100번지에 자리를 잡고 공장가동을 시작, 광주산업화의 시발점이 된 근대산업유산이다. 일신방직 부지 4만3000여 평에는 1930년대 공장 설립 당시 지어진 화력발전소, 집진시설, 고가수조(물탱크)와 저수지, 목조 공장건물 등 80년 이상된 건물과 구조물들이 산재해 있다. 또한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직원들이 세운 해방기념 국기게양대가 남아 있는 등 광주 근·현대사의 애환과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현재 일신방직 내 화력발전소와 고가수조, 집진시설 등은 사용이 중단된 채 원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수차례 화재와 철거 위기를 겪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또한 1970-80년대 이곳에 종사했던 여사원들이 광주천 건너 발산마을에 집단 거주해 아직도 그 흔적들이 남아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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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7월 2일 집중호우로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한 현장 방문으로 민선7기를 시작했다.
지난 6월 30일, 백수읍과 염산면은 한 때 시간당 최대 130㎜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용수로 범람으로 농경지가 침수되고, 배수로가 무너져 주택이 침수하는 등 지금까지 총 45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영광군 실과소 및 읍·면 직원 122명은 30일부터 호우에 대응하여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으며 배수로 복구, 침수 주택 청소, 도로 장애물 제거 등 호우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한편, 김준성 영광군수는 7월 1일이 휴일임에도 실과소장, 읍·면장을 비상소집하여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사전 대처상황을 점검하였고, 7월 2일에는 취임식을 취소하고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김준성 군수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ㆍ점검 및 사전대피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거듭 강조”하며 “인명ㆍ재산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할 것”을 관계 간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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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의 뜨거운 논쟁거리인 '개혁입법연대'와 관련한 긴급좌담회가 개최된다.
‘이제 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개혁세력의 과제와 개혁입법연대)'라는 제목으로 천정배 의원실이 주최하는 이 좌담회는 촛불국민혁명을 최종승리로 이끌기 위한 개혁정치세력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좌담회는 안진걸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상지대 초빙교수)이 발제를 하며, 선학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정치학),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정치경영연구소 소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사회를 맡은 천정배 의원은 좌담회 사전 보도자료를 통해 "역사상 유례없는 촛불국민혁명과 대통령 탄핵으로 열린 개혁과 변화의 기회를 개혁정치세력이 살려야 할 책무가 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라며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157명의 의석으로 개혁입법연대를 구성하고 촛불국민혁명의 요구를 법전에 촘촘히 새겨 향후 어떤 정치권력이 들어서더라도 이를 되돌리지 못하게 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천정배 의원이 제안한 개혁입법연대는 6.13 재보궐선거로 개혁세력이 확보한 157석으로 국회 모든 상임위에 다수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을 개혁파로 선임하자는 내용이다. 현재 국회 내 개혁세력과 개혁반대세력 숫자가 '157 대 143'이고 그 차이가 14석이므로, 국회의장을 제외하더라도 일반상임위(전체 18개 중 겸임상임위는 5개) 13개를 포함한 모든 상임위에 1석 이상 과반수로 원구성이 가능한 상황이다.
천정배 의원은 "이와 반대로, 개혁에 반대하는 상임위원장이 선출되거나 개혁세력이 해당상임위의 과반수를 이루지 못하면 개혁입법안이 그 상임위를 통과할 수 없고 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과거와 달리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에 의해,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하는 법안을 국회의장이 전체회의에 직권상정할 길이 사실상 막혀있다"고 개혁입법연대 구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천정배 의원은 "개혁입법연대를 구성하면 1년반 여 남은 20대 국회 후반기에 촛불국민혁명의 명령인 개혁입법을 모조리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수뇌부에 개혁입법을 이루기 위한 배짱과 의지가 있느냐가 개혁의 성패를 가름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문재인 정부는 개혁입법에 관한 한 식물정부로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긴급좌담회는 3일(화) 오전10시반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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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작물 생육 확인 등 농업분야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농업용 드론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산·학·관·연 협력 체계로 연구회가 창립, 2일 발족식을 개최했다.
연구회는 농업용 드론 관련 전문가와 농업인, 생산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용 드론 현장 기술 지원, 농업용 드론 발전과 활용 확대를 위한 교육과 연찬 등을 통해 개선 과제를 찾아내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현장에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농업인 단체에 드론을 보급하고, 20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0년까지 예산 10억 68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농업·농촌의 고령화, 인력부족 등의 해결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신기술 도입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며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병해충 방제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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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03 · 뉴스공유일 : 2018-07-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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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4일 저녁8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8 광주교육가족의날 ‘희망스쿨데이-축구장 가는 날’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후원한다. 광주FC와 서울이랜드 경기관람은 물론 전광판 카메라이벤트, 페이스페인팅, 응원막대풍선과 막대아이스크림 지원,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 입장엔 광주 화정초 1학년 학생 22명이 에스코트로 참여하게 된다.
희망스쿨데이 축구장 가는 날은 시교육청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희망교실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마련되고 있다. 학생들의 문화적 소외를 극복하고 사제 간 또래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온 가족과 함께 함으로써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함으로써 지역사회 단체의 기부‧나눔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17년 행사에 참여했던 광주양동초 5학년 한 학생은 “가족이 함께 축구를 관람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작년 행사에서) 같이 응원도 하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친구‧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8-07-02 · 뉴스공유일 : 2018-07-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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